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OG (문단 편집) === 그랜드체이스 관련 === 그랜드체이스 그늘에서 도통 벗어나지를 못한다. 코그 최대 히트작이자 지금의 코그사를 있게 해준 게임으로써 그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건 당연할지 몰라도 이후 제작한 상당수의 게임에 그랜드체이스를 직결시키는 경우가 많다. 엘소드 초창기 설정만 해도 카제아제와의 싸움 후 5년뒤의 그랜드체이스의 세계관과 연결되는 설정이었고 엘소드의 아이샤와 레나는 아르메와 리르가 맡게 될 포지션이였으며 주인공인 엘소드 또한 엘리시스의 남동생으로 행방불명된 누나를 찾기 위해 아르메, 리르와 모험을 떠난다는 것이 주 된 스토리였다. 애초에 엘소드 자체가 그랜드체이스의 후속작이라는 명분 아래 시작되었고 지금이야 서비스하는 회사가 따로 떨어져 각각 별개의 게임이 되었다. 문제는 2013년, 엘소드에서도 엘리시스라는 신규 캐릭터가 추가된 것. 회사 측에서는 동명이인일 뿐, 전혀 다른 세계의 인물이라고 해명하였지만 비주얼, 설정, 목소리 등 전체적인 이미지가 흡사하고 한때 엘소드가 그랜드체이스의 후속작이라는 타이틀을 걸었던 만큼 유저들은 완전히 별개의 인물이라고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 지금이야 둘을 자세히 비교했을 때 코그가 말한 대로 얼굴과 이름만 같지 성격이나 가족 관계, 설정 등이 서로 달라서 팬덤은 이 둘을 별개의 인물로 취급하고 있지만 초반에는 비판적인 의견도 다수 존재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그랜드체이스에서 엘리시스의 선조인 [[지크하트]] 또한 엘소드의 (현재는 없어진) 메모장 시스템에서 언급이 된 것. 물론 그냥 특별 출연 정도고 모습은 나오지 않았지만 게임 내 메모장에 '하이랜더 지'라는 이름으로 지크하트를 꾸준히 언급한다. 전혀 다른 게임이라면서 두 게임을 너무 접목해 놓아서 양 측 게임 유저들 모두 이에 대한 불만이 상당했다. 이후에도 격투 게임 파이터스 클럽에서도 진이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나왔지만 이쪽은 그냥 이름이나 머리색만 같을 뿐 전혀 다른 인물이지만 2016년 아이마에 [[로난 에루돈|로난]]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버렸다. 이쪽은 이름, 비주얼 뿐만 아니라 [[정재헌|성우]]나 사용 기술까지 그랜드체이스의 로난과 등장 게임만 다르지 완전 판박이였다. 심지어 [[커츠펠]]은 그랜드체이스 세계관의 평행 세계라는 설정이라고. 그랜드체이스가 서비스 종료한 후, 온리전에서 후속작이 예고되었고 이에 유저, 팬들은 모두 기뻐했지만 일각에선 도대체 언제까지 그랜드체이스 하나로 우려먹을 거냐는 비판도 존재한다. 기대와 동시에 우려하는 이들도 많지만, 오랜 시간 동안 워낙 많은 사랑을 받았던 터라 모두 후속작만 기다리고 있다. 결국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그랜드체이스를 스팀에 다시 출시하면서 그랜드체이스의 그늘에서 벗어나기는커녕 제자리로 돌아와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