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KND2/캠페인/서바이버 (문단 편집) === 4. 피닉스 강의 자살 여행(Phoenix River Suicide Trip) === ||시작자원||2000|| ||시작 유닛||머신 거너 4기. 그레네디어 4기. 플레이머 4기. 더트 바이크 2기. ATV 2기. 호버 버기 2기.|| ||시작 건물||아웃포스트 1채. 배럭 1채. 머신 샵 1채. 드릴 릭 2채. 파워 스테이션 2채.|| ||상대||시리즈 9|| ||미션 목표||모든 적 섬멸|| [youtube(69J3JcgTq2Q)] 언덕 위에 시리즈 9의 기지가 있는데, 정면으로 들어가려면 언덕 위의 방어 포탑들의 사격을 받으며 좁고 긴 길을 뚫고 가야 하기 때문에 공략이 거의 불가능하다.[* 적진으로의 정면돌파가 어림도 없는 유일한 미션이다. 게임을 만든 사람의 나름대로 뛰어난 구상인듯 보인다. 처음 해보는 플레이어들은 제대로 엿먹는다.] 대신 입구의 2시 방향으로 올라가면 보병만 통과할 수 있는 숲이 있는데, 이 숲을 통과하면 상대적으로 방어가 약한 적기지 후방을 공격할 수 있다. 또한 숲을 지나서 맵의 5시 방향으로 가면 테크 벙커가 있는데 센티넬 드로이드를 확보할 수 있다.[* 길을 확보하려면 그레네디어와 플레이머를 떼거지로 투입해서 포드 캐논 3개를 모두 철거해야 하지만, 테크니션을 4~5기 정도 띄워놓고 일렬로 돌진시키면 포탑 철거 없이도 테크 벙커를 얻을 수 있다 이후 얻은 센티넬 드로이드는 포탑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포드 캐논을 정리할 수 있다.] 센티넬 드로이드를 확보만 하면 미션의 절반은 끝이다. 이제 적 기지 뒷편으로 들어가서 마음껏 자원지대에 유조차들을 모조리 테러하면 된다. 적군이 공격해오면 무빙샷만 해주면 거의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 여기에 척탄병과 플레이머까지 후방으로 침투시켜 마구 털어주고 난동 부리면 시원하게 클리어. 그러나 유닛 생산에 시간을 너무 지체하면 아나콘다 탱크에 대응되는 탱크봇이 와서 본진을 털어버리니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