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G모빌리티/역사 (문단 편집) === [[KG그룹]] 인수 이후 (2022. 9.~2023. 3. 21.) === 2022년 9월 1일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새 쌍용자동차 회장으로 취임했다. 사명은 '''KG쌍용모빌리티'''로 변경하되, [[:파일:쌍용자동차 심볼.svg|쓰리서클]]과 [[:파일:KG모빌리티 차량용 로고.svg|윙 엠블럼]]은 그대로 사용한다고 한다. 앞서 곽재선 회장 취임과 함께 쌍용차의 사명이 'KG쌍용모빌리티' 로 바뀔 것이란 예측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곽 회장은 KG쌍용모빌리티가 아닌 쌍용자동차 회장으로 취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2년 10월 31일 법정관리 개시일로부터 1년 6개월 만에 기업회생절차 종결을 신청했으며 동년 11월 11일에 완전히 종결됐다. (서울회생법원 2020회합100189)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83014&kind=AA07|법률신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1728|하지만 2022년 한국자동차기자협회에 "올해 주주총회를 통해서 이름을 KG모빌리티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쌍용차의 장점을 충분히 설명하고, 동시에 새로운 이름으로 가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이후 2023년 3월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사명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94423|#]] 사명변경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같은 시기에 개최될 [[제14회 서울모빌리티쇼|'제 14회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새로운 기업 비전 등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112500305|#]] 그러나 이에 관해서는 쌍용자동차의 이미지가 그다지 좋지 않아 바꾸는게 옳다는 의견과, 그동안 쌓아온 인지도를 하루아침에 버리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너무나 큰 비용과 시간이 든다는 이유로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특히 쌍용자동차의 전기 자동차 전용 플랫폼 개발과 전동화 전환을 위한 신 공장 이전 등 다른 데 집중해야할 부분이 훨씬 많은 만큼, 지나치게 큰 비용[* 본사 및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간판 및 인테리어 교체, 모든 내부 문서 및 웰컴 키트 등 각종 굿즈 상품에 찍히는 로고 수정, 실차에 부착될 로고 제작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공정 신설, 신 사명의 마케팅 비용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사안들은 국내 뿐 아니라 쌍용차가 수출되는 모든 국가에 동일 적용되므로 가히 막대한 비용이 드는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이 들 사명 변경은 좋은 결정이 아니라는 평이 많다. 게다가 [[GM 한국사업장]]도 대우자동차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여전히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이쪽은 [[쉐보레]]로 뱃지 변경이후 2019년 수입차협회에 가입하고 아예 대한민국 기준 수입차 전문 브랜드로 성격을 바꾸고 있으며 [[대우자동차]]가 뿌리인 스파크, 다마스, 라보, 크루즈, 올란도, 캡티바, 아베오 (소닉) 를 단종시키는 한편 대외명칭을 한국GM에서 GM 한국사업장으로 변경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우자동차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코리아자동차]] 로 사명변경 후 국내 생산 및 판매 모델에 한해 태풍 로고를 유지하는 걸 보면 이런 문제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KG그룹]]이 쌍용자동차의 이름을 바꾼다 한들 이미지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거라는 비판도 적지 않다. 2023년 2월 21일, [[김한용의 모카]]에서 사명 변경과 관련된 입장을 추가적으로 밝혔는데 쌍용이나 KG 등 브랜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 차량의 고유한 해리티지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https://youtu.be/-BHPsGHnVkM|#]] 2022년 4분기 [[KGM 토레스|토레스]]의 흥행으로 영업이익 41억을 기록하며 매출이 크게 올라 적자폭을 크게 줄여서 2016년 이후 약 6년만에 흑자 전환에 어느정도 성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0873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