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Y(SHINee) (문단 편집) == 데뷔 전 == [[대구광역시]] [[수성구]]에서 태어나 [[동구(대구광역시)|동구]]에서 자랐다.[* 보면 알 수 있지만 초중고 출신 학교들이 모두 [[팔공산]]권([[봉무동]], [[지묘동]])에 있다.] 대구 사람인지라 가족이나 동향 친구와 얘기할 때는 [[사투리]]를 사용하며, 당황스럽거나 하는 상황에서 가끔 우발적인 사투리가 나올 때가 있다. 외동아들이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해서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해서 카메라가 있건 없건 할머니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그렁그렁해진다.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서 공개한 [[생활기록부]]에 따르면 가수의 꿈을 갖기 전에는 [[아나운서]]와 [[교사]]의 꿈을 갖고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6개월 간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으며, [[수상스키]] 종목 체육특기생이기도 했다. 운동신경이 좋아 선생님의 눈에 들어 연습생이 된 후에도 수상스키 선수 생활을 했으며, 단체종합부문에서 1위로 입상한 경력이 다수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본격적으로 가수의 꿈을 가져[* 아버지는 "너같이 점잖은 아이에게 연예인의 끼가 있을 리 없다"라며 반대하셨다고 한다.] 여러 차례 오디션을 보다가 2006년 1월에 열린 SM 전국 투어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이 되었다. 본인은 항상 "제가 대체 어떻게 데뷔했는지 모르겠다"(JTBC [[말하는대로]]), "제발 한 번만 들어가게 해달라고 빌었다"([[해피투게더(KBS)]])며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키가 본 오디션은 8,000:1의 경쟁률을 자랑했으며, [[https://m.youtube.com/watch?v=NG5YbdO1cvY&feature=youtu.be|오디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오디션 카페에 [[https://theqoo.net/square/202626529|무수히 많은 후기글]]이 올라왔을 정도로 엄청나게 튀는 지망생이었다. 수많은 아이돌 지망생들을 봐왔을 [[이수만]]이 "얘는 우리 애네"라고 직접 찍어 얘기했을 정도였다. 연습생 기간 동안에는 주말마다 서울과 대구를 오가는 생활을 했으며,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이 많아서 "올라가고 내려오는 기차 안에서 정말 많이 울었다"고 이 시기를 회상했다. 한번은 무작정 [[태민]]의 집에 놀러갔는데 정작 [[태민]]이 없는 바람에 강아지들과만 놀다가 돌아갔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부던한 노력을 한 덕에 연습생 평가에서 늘 상위권을 유지했고, 3년의 연습생 생활 끝에 [[SHINee]]로 데뷔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