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NN (문단 편집) === 가수로서 === 록, 팝, 재즈 등 장르를 불문하고 뛰어난 가창력을 자랑한다. 상술한 목소리의 특징 탓에 록에 잘 어울리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는 발라드. 성우계에서는 단연코 정상급의 실력이다. 순수히 가수로만 봐도 평균 이상. 쓴소리를 듣는 겸업성우들이 늘어가는 중에도 꾸준하게 실력을 보여 왔고, 그만큼 신뢰받고 있어 노래 잘하는 성우를 꼽아보라면 십중팔구로 이름이 튀어나온다. 자신의 싱글뿐만이 아닌 각종 캐릭터송에서도 캐릭터와 노래에 대한 열정이 대단해, 단순히 연기톤을 적용시켜 부르는 것이 아니라 '이 캐릭터라면 이 부분은 이렇게 불렀을 것이다'라는 식으로 생각하고 연구해서 노래를 부른다. 그 과정에서 작곡가와 의논하여 곡의 가사나 음정이 바뀌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 모양. 단체곡에서 목소리를 알아듣기도 쉽다. [[저 녀석이야말로 테니스의 왕자님|한 명이 눈에 띄게 잘하고 있으면 이 사람이다]]. 몇몇이 잘 부르고 있으면 그 중 하나. 정작 본인이 맡은 캐릭터 중 노래가 뛰어나다는 설정의 캐릭터는 별로 없는 편. 하나같이 노래는 보통인데 춤을 잘 추거나, 특출난 분야는 없지만 밸런스가 좋거나, 아예 음치거나 소리 지르는 것밖에 못한다는 녀석들뿐이다. 수많은 성우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지만 같이 노래한 횟수가 가장 많은 사람은 누가 뭐래도 [[마에노 토모아키]]. 듀엣만 따져도 열 곡이 넘고, 함께 참여한 단체곡은 다 세려면 손가락이 모자란다. The Nab's를 제외하고 본인 명의로 발매된 앨범은 싱글 12개, 베스트 1개로 총 13개. 그 외에도 월간 성우 그랑프리에서 부른 [[http://blog.naver.com/juiey79/140192103070|애니송 메들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