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ack-o-nine-tails (문단 편집) === 플레이 관련 === * 튜토리얼의 목표는 노예의 등급을 C+로 만드는 것이다.[* HF 기준 달성 목표에 D+라고 잘못 나와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목표를 달성하거나, 기간이 초과되면 당연히 그간의 결과를 체크하고 실패유무를 결정하는게 일반적인 진행이나 이 게임에서는 기간내에 "보고"를 하지 않으면 노예가 C+이던 S+이던 실패처리해버린다.(...) 그러니 C+을 달성했는데 튜토리얼 완료 메세지가 안 뜬다고 계속 붙잡고 있다가는 게임오버 메세지를 보게 된다는 소리. C+를 달성하면 길드로 가서 보고하자. 다만 튜토리얼은 어떻게 하는지 잠깐만 만져보고 바로 새 게임을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클리어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고 깨봤자 별거 없다. --오히려 튜토리얼이 하드난이도 취급받는 기이한 게임.--[* 거짓말이 아니라, 튜토리얼 캐릭터로 있는 빌헬미나와 야즈민이 문제인데, 빌헬미나 같은 경우는 드높은 프라이드와는 대조되는 허약한 체력으로 인해 정말 세심한 육성이 요구되고, 야즈민은 거기에 더해서 용감한 특성+강인한 정신력+전투 특화 스탯에 더해 주인을 능가하는 장악력이라는 환장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인해 육성이 정말 빡세다. 심지어 야즈민은 뭣하면 반란을 일으키기 때문에, 초반부터 장비를 미리 준비해두지 않으면 야즈민에게 두들겨맞아 역으로 본인이 노예가 되는(....) 엔딩이 뜬다. 그렇다고 무기 들고 진압해버리면 진압 자체야 쉬워도 노예가 죽어버리기에 그것도 배드 엔딩. 덤으로 조교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조수라던가, 다른 이벤트도 없기에 육성 난이도가 더더욱 빡센건 덤.] 현재 스토리 모드만의 이벤트가 없으므로 맨 처음 할때는 샌드박스 모드에서 하는걸 추천한다. 스토리 모드나 커스텀 모드는 시작시 최고로 돈이 많은게 2500이지만 샌드박스 모드는 1만이나 되는 자금을 가지고 시작하기 때문에 여유가 많다. 게다가 능력치도 더 많이 찍고 시작할 수 있다. * 세이브는 자주 하는게 좋지만 특히 주의해서 세이브를 해야할 때가 있는데 1. 동영상(특히 수간의 말이나 촉수,해양, 집단삽입의 윤간 중 일부)이 나오는 스킬 수련 전[* 튕길 위험이 있다.] 1. 백마 경주 전 1. 노예 시장이나 노예 길드 퀘스트 전 1. 검투사 결투 전 1. 노예 판매 직전 기본적으론 세이브시 잠시 프리즈가 걸리기도 해서 세이브를 잘 안하게 되지만 1번같은 경우는 밑도끝도 없기 튕기고 2,3번은 운빨이 많이 적용되고 4번은 재수없을때 질때도 있어서 세이브 해두는게 좋다. 5번도 있는데 한번 튕기면 그 손님은 같은 노예를 다시 구입하기를 꺼리기 때문에 팔리지 않을걸 대비해서 미리 세이브를 해두고 판매가 안된다면 로드해서 노예의 상태를 다시 점검을 해봐야 한다. * 최대한 빠르게 집을 계약해야 한다. 슬럼가에서는 할 수 있는 것도 거의 없고 플레이어의 기분관리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조교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다행히도 기본적으로 스토리모드에서는 대부분 임대할 수 있는 가문이 하나정도는 있기 때문에 해당 가문 주택을 임대하면 된다. 가문의 주택가에서 관련 인물 노예를 한명에게라도 공급하면 집을 임대할 수 있게 해주므로 최대한 빨리 D+급의 노예를 준비해 해당 구역으로 들어가는게 첫번째 목표. 초반에는 임대료가 50스파크밖에 안하는 뱀족의 구역과 방랑자들의 구역을 추천한다. 또한 다른 구역에 주거지를 옮기고 나서 슬럼가에 가면 이사벨라라는 조교를 영입하는 이벤트가 뜨는데 황소반지를 구하기 전까지 조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꼭 얻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이사벨라 자체의 능력치도 좋은편이라 굳이 조교로 안쓰고 노예로 팔아버려도 되고. * 자신의 집이 속한 구역 외의 타 구역으로 이동할 때, 그리고 창관에서 행위(...)를 할 때에는 조수의 체력바가 1칸씩 떨어진다. 황소 반지를 얻었다고 마구 돌아다니다가는 조수가 지쳐 쓰러지고 인내력이 깎이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 안개 국경선으로 이동해 전투를 하면 이동에 1칸, 전투에 3칸이 떨어지니 역시 주의. HF판은 조수의 체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 매 10일마다 집세를 내기때문에 '''하루를 최대한 활용하는게 게임 플레이의 기본.''' 어떤 노예를 데려오던 어떤식으로 육성할 예정이던 노예의 인내력을 최대치로 올리는건 최우선 과제이다. 본인과 조교를 번갈아 활용해서 최소 인내력을 A까지는 맞춰줘야 육성이 쉽다. 체력이 일정 이하면 아무리 노예의 능력치가 좋다고 하더라도 등급이 일정 이상 올라갈 수 없으니 어찌되었든 최우선으로 인내력 관리를 해줄 수밖에 없기도 하고. * 아우스펙스 스펠을 많이 이용하자. HF판이라면 아예 하루에 한번씩 쓰도록 오토캐스팅을 켜두자. 아우스펙스 스펠은 노예의 충성도, 사육, 응석, 헌신, 성욕등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스펠로 이를 통해 조교를 어떻게 할지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가격도 2스파크밖에 안하니까 하루에 한 번씩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면 검은 왕관 퀘스트를 완료하는 것이 좋다. 아우스펙스가 무료일뿐더러 더 세밀하게 노예의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 규칙을 2개 이상 적용시키지 않으면 응석이 점차 오른다. 또 초반에 여러 규칙을 적용시켜서 노예의 프라이드를 빠르게 깎을 수 있다. 다만 규칙 강제는 응석을 방지하고 각종 스텟 수치를 올려주지만 절망을 올려 본성을 깎아먹고 기분을 낮추게 된다는 패널티를 감수해야한다. 특히 고난이도에서는 이게 좀 심한 편. 노예의 스텟에 커서를 올려보면 스텟을 변경시키는데 드는 수치를 볼 수 있다. 단, 노예의 헌신이 높다면 응석이 알아서 깎이니 헌신이 어느정도 올라왔을 때 즈음 규칙을 전부 꺼버려도 문제없다. * 프린세스 메이커가 아닌 노예 육성 게임이라는걸 명심해야 한다. 응석이라는 매우 골치아픈 속성 때문인데 프라이드와 함께 플레이어가 키보드 샷건을 치게 만드는 요인이다. 상과 벌을 확실히 해서 노예 근성을 만들어야 한다. 상과 벌은 수치에 맞게 주고 특히 상은 수치 이상으로 주면 절대 안된다. 상을 필요 이상으로 큰 걸, 혹은 많이 주면 노예의 응석이 올라간다. 노예에게 제공하는 잠자리와 음식 종류도 응석이 올라가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노예의 헌신이 일정이상 올라오기 전까지는 침낭, 건조 식품에서 올리지 않는걸 추천한다.[* 바닥의 경우 다음날 노예의 활용 가능한 체력이 -1 되기 때문에 아무리 노예가 잘못했다 하더라도 추천하지 않는다.] 에로틱 마사지는 헌신에 관계없이 0.8[* 최저,일반난이도에서는 0.4] 만큼의 응석 수치를 올리므로 자주 하지 않는걸 추천한다. 성욕 관리는 성적 보상 1번인 안아주기와 바이브 삽입 규칙으로 충당하고 노예의 체력 증가는 누워있는 엘프살롱에서 스파와 마사지를 하면 된다. *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건 노예 구입 비용을 제외하면 임대료다. 여유가 없다면 화이트 타운 계약은 뒤로 미루는게 좋고 노예 개인방이나 감방, 연구실등 추가 임대료가 필요한 일도 최소한으로 하자. 여기서 중요한건, 바로 비서 전공이 있는 조수인데, 조수의 비서 전공 랭크가 높고, 또 보좌관 까지 있다면 받을 수 있는 할인폭이 커진다. 높은 등급의 집으로 이사가기 전, 고등급 조수가 필수인 이유 중 하나다. * 초반에 중요한건 고급 노예 육성이 아닌 주인공의 육성 스킬 훈련(노예 조교시 자동 상승)과 임대료의 확보이다. 학교나 가정 교사는 스파크가 굉장히 많이 들고 가성비도 구리기 때문에 주인공의 스킬이 미천할때 학교나 가정 교사를 활용해서 고급 노예를 키우는건 좋지 못한 선택이다.이사벨라의 마법약사와 비서가 C랭크인데 가정교사 등으로 B로 올린후 이사벨라로 조교하는걸 추천. [[박리다매|500스파크 노예나 D급 노예를 빠르게 다수 양성]]해서 2천 스파크 이상의 여유 자금을 모으는걸 기본으로 하자. 그 이후엔 황소반지를 최대한 빨리 얻고 본인이 활용할 조교를 육성한다거나[* 이사벨라가 맘에 들경우 계속 쓰고 조교를 만들지 않아도 무방하다.] 기본 임대료를 충당하기 위한 농장 노예 육성을 하면 된다. * 초보자를 위한 팁이라면 공포에 따라 복종도가 올라간다. 프라이드가 까다로움 이상이라면 영입후 평균 3일간 위협하기 커맨드 + 트레멘디오(사용자의 마력에따라 공포증가)를 적극적으로 애용하여 아우스펙터를 사용했을때 표시되는 복종의 오라 - 반항의 가시를 최대한 빨리 없애는 방향으로 선회하는것이 편하다. * 스킬 육성시 가장 중요한건 숙련된 스킬 갯수고[* 무슨 말이냐 하면 B가 3~4개 있는 상태에서 S급 스킬을 만드는거보다 아무것도 배운게 없이 한개만 S급으로 성장시키는게 그 스킬이 S급으로 성장하는데 시간이 적게 소모된다는 뜻이다. B급 이상의 노예를 키울 작정이라면 S급으로 맞출 스킬을 먼저 S급까지 올려두고 나머지를 올리는게 종합적으로는 육성 시간이 적게 소모된다. C급 이하의 노예의 경우 S급 스킬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올리기 쉬운 스킬들을 다수 올리는게 육성이 더 빠르다.] 그 다음 중요한건 기분과 보조 장비다. 보조 장비의 경우 세르빌리아 퀸트에서 파는 여성 제복류와 철의 장미의 용품들이 해당되며[* 예를들어 치어리더복은 체력 교육 효율을 메이드복은 청소 교육 효율을 올려준다.] 귀찮긴 하지만 과목을 바꿀때마다 옷을 바꿔 입히는게 효율이 좋다. * 또한 스킬 육성시 기분도 상당히 중요한데 기분이 좋을수록 교육에 더 열성적이어서 그렇다. 기분의 경우 보상의 종류[* 칭찬, 외출, 휴식, 음식, 성적인 보상등이 각각 따로 계산되니까 왠만하면 안겹치게 보상해주는게 기분 상승에 도움이 된다.], 옷[* 불편한 옷이면 내려가고 편하고 이쁜 옷이면 올라간다.], 청결의 정도등이 해당하므로 왠만한 것들은 챙겨주는게 좋다. 팔려온지 얼마 안돼서 기분이 수직 하락해있는 상태의 경우 스파와 여름 드레스(2.2 부터는 반투명 원피스)만 해줘도 어느정도 기분이 올라오니까 잘 활용하도록 하자. 기분 컨트롤이 안될때는 육성 보조 장비보다 여름 드레스가 훨씬 낫다. 기분은 절망과 헌신 수치에도 영향을 주므로 하루를 끝낼때는 꼭 여름 드레스로 갈아 입혀서 기분을 보정해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