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문단 편집) ==== 창조관 (제2사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JTBC창조관.png|width=100%]]}}} || || {{{+1 {{{#ffffff '''JTBC 창조관[br],,,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38 (상암동),,,'''}}} }}} || ||<-2>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층수''' || '''Information''' || || '''19''' ||? || || ''' 18 ''' ||? || || ''' 17 ''' ||예능제작사업본부 (프로그램실) / SLL (감독실, 프로그램실) || || ''' 16 ''' ||예능제작사업본부 (프로그램실) || || ''' 15 ''' ||예능제작사업본부 (프로그램실) || || ''' 14 ''' ||SLL (콘텐트사업본부, 전략실) || || ''' 13 ''' ||SLL (대표이사, 디지털본부, 경영지원실) || || ''' 12 ''' ||교양팩추얼본부 (교양팩추얼본부장, 프로그램실) || || ''' 11 ''' ||팩추얼제작팀, 헤이제작팀 || || ''' 10 ''' ||보도국 (정치부회의팀) / 미디어텍 보도제작부문 (영상취재팀) || || ''' 9 ''' ||보도부문 (대표이사, 행정국, 디지털뉴스국) / 인제스트실 || || ''' 8 ''' ||보도국 (뉴스제작팀, 뉴스디자인팀, NS-1 스튜디오) || || ''' 7 ''' ||보도국 (영상편집팀, 문자그래픽실) || || ''' 6 ''' ||보도국 (취재부서, 공용취재실) || || ''' 5 ''' ||방송시설 || || ''' 4 ''' ||방송시설 || || ''' 3 ''' ||방송시설[* NS-2 스튜디오] (출연자대기실, 의상실, 분장실, 아나운서팀, 보도기술팀) || || ''' 2 ''' ||팩토리 라운지 || || ''' 1 ''' ||STEM(카페), 오픈스튜디오 1~3 || || ''' B1 ''' ||직원식당 || || ''' B2~B6 ''' ||주차장 ||}}}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mmovables&no=2554100|완공된 창조관 사옥 사진.]] 2015년 현 사옥 이전 당시 JTBC측에서 향후 옆에 전용건물을 짓는 것을 검토한다는 떡밥을 흘렸고, 2017년 초부터는 각종 커뮤니티와 블로그에 JTBC 제2사옥이라면서 조감도 사진이 돌았다. 그리고 2017년 말에 공식 건립 계획이 발표되었다! 2017년 11월 15일에 기공식을 열었다.[[https://news.joins.com/article/22161224|#]] 지하 6층, 지상 21층, 연면적 36,962.51㎡ 규모. 완공되면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모두 이 건물로 이전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뉴스 스튜디오(829.44㎡)[* 현재 상암사옥 스튜디오의 부족 및 협소문제가 해결될수 있으며, 기존 사옥의 스튜디오 공간까지 최소4개의 스튜디오 공간을 확보할수 있게된다.]를 위로 중앙일보 편집국, JTBC 보도국[* 8~10층에는 뉴스룸 오픈스튜디오도 자리잡을 예정이다.], 디지털 제작 부문이 이어지는 '''보도 콘텐트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며 드라마국과 예능국 사무실도 여기로 이전하고, 디자인실 등을 제작국 가까이에 배치해 상황에 따라서 유동적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한다고 한다. 현재 상암 사옥 스튜디오의 협소와 부족 문제를 해결하려는 듯 하다. 또한 회의실과 편집실 공간을 넉넉히 확보한다고 한다. 현재 JTBC는 편집실 공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지어지는 자리가 현 DMC 제1사옥 바로 옆자리인데, 지하를 통해서 건물이 이어질거라고 한다. 창조관과 제1사옥과 통합하면 연면적만 무려 '''86,508.26㎡'''에 달한다! 2019년 11월 완공 하였고, 2020년 3월말에 입주할 예정이라고 한다.[* 2020년 총선 특집 방송을 이곳에서 진행하였고, 특별 스튜디오를 구축하였다.] 중앙일보와 JTBC가 함께 입주하려던 당초 계획과는 달리, 중앙일보는 신뢰관에 입주하고 JTBC만 창조관에 입주하는 것으로 계획이 바뀌었다. 2020년 3월 16일부터 공식적인 이전을 시작했다. 방송이 제작되는 스튜디오 공간과 사무형 오피스 공간의 구분이 따로 없어, 상황에 따라 유연한 오픈형 공간 구성이 특징이다. 사옥 건립에 3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3년 후 미디어 환경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스튜디오 공간을 어느정도 확보할지 가늠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이런 공간 구성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 [[JTBC 뉴스룸]] 메인 스튜디오도 별도의 스튜디오가 아닌 사무실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향후 수요에 따라 오피스 공간들도 스튜디오로 곧바로 전환이 가능하며, 반대로 스튜디오 공간을 오피스로 개조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 2021년 한국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했으며,[[https://hanuus.com/home/arch/index.html?cn_idx=834&pmode=view|#]] 서울시 건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https://nocutnews.co.kr/news/560531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