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TBC (문단 편집) ==== 신뢰관 (제1사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중앙일보신뢰관.jpg|width=100%]]}}} || || {{{+1 {{{#ffffff '''중앙일보 신뢰관[br],,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상암동),,''' }}} }}} || 2014년 말에 입주를 시작했으며 공식적으로는 2015년 1월 5일부터 사용하고 있다. 이전에는 [[중구(서울)|중구]] 순화동 7에 위치한 [[중앙일보]] 사옥을 사용한 대신, 중앙일보가 바로 옆의 구 사옥(J빌딩)으로 쫓겨났다. 지하 6층, 지상 21층, 연면적 49,545.75㎡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 3, 4, 5, 6층은 주차장이다. 지하 2층은 일부만 주차장이며 사건반장과 뉴스룸 스튜디오가 위치해 있다. 그리고 지하1층은 부조정실. JTBC 외에도 상당히 많은 회사들이 들어가 있어서 건물 규모에 비해 JTBC가 사용하는 공간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JTBC가 사용하는 스튜디오는 지하 2층 A~C스튜디오, 지상 1층에는 [[정치부 회의]]가 진행되는 오픈 스튜디오, 지상 2~3층 JTBC홀[* 의외로 규모가 작아서 방송 제작에 활용하기보다는 제작발표회 등 행사용도로 더 자주 쓰인다.]이 전부고, 지상 21층에서 대략 9층 정도는 다른 회사들이 채우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미래에셋]], [[SM C&C]]를 비롯해 많은 회사들이 건물 안에 들어와있다. 2019년 완공된 창조관에, 2020년 디자인실, 제작국, 보도국, 뉴스 스튜디오가 모두 이전하는 것으로 되어있기에 이곳은 [[JTBC2]], [[JTBC GOLF&SPORTS]], [[JTBC GOLF]], [[JTBC4]] 등 계열 케이블 채널 또는 자회사[* 중앙일보와 JTBC가 창조관에 입주한후 잡지 계열사등이 이곳에 입주해와 상암동에 그룹 자회사를 모두 집결시킨 뒤 기존 순화동 사옥은 다른데 임대시킬 수도 있다.]가 사용하거나 홍보관 용도로 쓰일 가능성이 크다. 지금도 3층에 JTBC 갤러리라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의외로 오랫동안 중앙그룹 소유의 건물이 아니었다. 이후 2019년 들어서 중앙그룹 측에서 이 건물을 매입했고, 2020년 옆에 들어선 '창조관' 신사옥과 비슷하게 '신뢰관'이라는 이름으로 개칭했다. JTBC가 2020년 창조관 사옥으로 이전한 이후, 그 해 10월 중앙일보가 신뢰관에 입주하였다. 예능과 보도부문을 제외한, 임원실과 경영부문 등은 아직도 신뢰관을 사용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