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M(유튜버) (문단 편집) === 나만 알고 싶은 유튜버 === 영상을 보는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지인 근처에서 이 영상을 보면 눈치가 보인다는 말들이 많다. 심지어 영상 초반에 난데없이 [[신음소리|신음]]를 내는 경우에 소리가 켜져 있으면 그야말로 낭패... 그도 그럴것이 전자제품 박스 열어보면서 냄새를 맡거나, 가방메고 360도 돌면서 엉덩이 춤을 춘다거나, 혀를 낼름 거리는 등의 행동이 정상적인 이미지는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순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풀어주며, 5분 내외의 짦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장점과 단점을 짚어서 정확하게 얘기해주기 때문에, 리뷰의 퀄리티 자체는 굉장히 높은편이다. 또한 리뷰 제품 모두를 사비로 구매하기 때문에 공정한 리뷰를 기대할 수 있다. 협찬이나 유료광고의 경우, 광고주를 의식해서인지 냄맡 등의 이상한 행동을 일절 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그리고 영상에 유료광고라고 뜬다.[* 몇몇 테크유튜버들이 비밀리에 스폰을 받아 리뷰를 가장한 제품광고를 해서 논란이 있다.] 아이폰, 갤럭시 등의 유명한 신제품을 사면 컨텐츠와 애드센스를 뽑아내기 위해 개봉기, 첫인상, 단기사용기, 장기사용기, 꿀팁, 장단점 등의 영상으로 우려먹는다. 하지만 이는 이중적인 의미로도 쓰이는데 나만 알고 싶은 '''좋은''', '''재밌는''' 유튜버라는 뜻에서 쓰이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JM의 유튜브가 최근 몇달 사이에 급속도로 성장한 감이 있다. 그에 따라 요즘에도 그렇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댓글에 대한 하트, 답글도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