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M(유튜버) (문단 편집) == 소개 == 대한민국[* 주 무대가 일본이지만 일본인은 영상에 거의 유입되지 않고 시청자의 대다수가 한국인이다. 계정 또한 한국 국적이며 영상 콘텐츠도 한국인 구독자에게 맞춰져 있다.]의 [[정보기술|IT]]및 일상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 핸드폰이나 카메라 같은 종류부터 시작해, 생활가전이나 음식 관련된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유튜브 활동은 2015년 1월 1일부터 시작하였고, 1인 1영상은 2017년 11월 1일[* 정확히는 2017년 10월 31일]부터 쉬는 날 없이 매일 업로드 되었었다. 2020년 4월 기준 2일 1영상을 실천하는 중이다, 스트리밍 방송도 자주 하는편. 둘다 정해진 시간이 있지는 않지만 빠르면 오후 7~9시, 늦으면 오후 10~12시 사이에 업로드한다. 또한 IT 기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채널 특성상 여자보단 [[남초|남자 시청자의 비율이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부부관계인 사리짱과 함께 출연하는 VLOG가 압도적으로 많은 편. 2019년 12월 6일의 광고영상을 이후로, 약 3개월간 영상업로드를 전혀 하지 않았었다. 동영상을 올리지 않냐는 팬들의 질문에는 일절 대답하지 않고 있어 팬들의 걱정이 많지만, 커플채널인 사리와 제민 채널에는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이 때문에 팬들은 "카메라맨은 왜 등장하냐"라는 우스갯소리가 현실이 되었다며 미안하다는 댓글로 도배를 하고있다. 업로드하지 않는 이유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는 없지만 팬들은 시기상으로 보아 [[https://youtu.be/02Mh0wsVS2U?t=409|맞짱맨의 폭로 영상]] 이후, JM채널에 악플이 난무하던 시점부터 영상을 올리지 않아 이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JM의 마지막 영상의 유튜브 댓글을 최신순으로 보면, 아직까지도 일베충이냐 아니냐로 찬반논쟁이 뜨겁게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폭로로 인한 이미지 손상의 복구가 힘들어 복귀하지 않고 있다는 의견과 순식간에 선동되어 채널에 악플을 달며 구독을 취소하는 일부 팬들의 행각에 크게 실망을 해 복귀하지 않고 있다는 두 설이 가장 유력하여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아직 사실관계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시점이라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광고영상 이후로도 JM은 사리짱 채널과 인스타, [[https://www.youtube.com/post/UgyQbw0so4mBN0XTLyl4AaABCQ|본인 유튜브 커뮤니티]] 등으로 근황을 간접적으로 알려왔었다. 2020년 2월 4일자로 [[https://youtu.be/sPUUnV-14_k|JM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유튜브 복귀는 회사가 정리되면 한다고. 3월 10일 퇴사 후 [[https://youtu.be/0KhIzd703zo|첫 영상]]이 올라왔다.[* 엄밀히 말하면, 연차를 모두 소비한 3월 말이 정식 퇴사일이다.] 2020년 3월 12일 [[우버이츠]] 라이더로 활동하게 될 것을 알리며([[https://youtu.be/Q9VPtqZXGUU|영상]]), 이틀 뒤인 3월 14일부터 전기자전거로 배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https://youtu.be/xexxF02dFt4|영상]]) 2020년 3월 31일 정식으로 도쿄 직장을 퇴직했다. 2023년 3윌 기준 [[https://www.youtube.com/watch?v=qwVd7ikymbI|서울에서 택시타고 부산까지 간 영상]][* 485만 회]이 채널 내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2022년 11월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택시를 타고 가 보는 [[https://youtu.be/jp16U1HNekM|콘텐츠]]도 만들었다.] 이전 최고 조회수는 [[https://www.youtube.com/watch?v=Jo9mLubEYqk|일본 경차 리뷰]][* 154만 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