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LPT (문단 편집) === 개편 이전 === 개편 이전에는 급수가 4단계로 구분되었다. * 1급: 고도의 문법ㆍ한자(2,000자 정도)ㆍ어휘(10,000어 정도)를 습득하여 사회생활이 가능한 정도와 대학에서 학습, 연구가 가능한 종합된 일본어 능력 (일본어를 900시간 정도 학습한 수준) * 2급: 약간 고도의 문법ㆍ한자(1,000자 정도)ㆍ어휘(6,000어 정도)를 습득하여 일부에 한정되지 않고 전체에 널리 걸치는 회화가 가능하면서 읽고 쓸 능력 (일본어를 6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중급 일본어 과정을 마친 수준) - 개편 이후의 N2와 거의 동일하다. * 3급: 기본이 되는 문법ㆍ한자(300자 정도)ㆍ어휘(1,500어 정도)를 습득하여 특별하지 않고 날마다 접할 수 있는 회화가 가능하면서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 (일본어를 3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초급 일본어 과정을 마친 수준) - 개편 이후의 N4와 거의 동일하다. * 4급: 초보다운 문법ㆍ한자(100자 정도)ㆍ어휘(800어 정도)를 습득하여 특별하지 않고 날마다 접할 수 있는 회화가 가능하면서 간단한 문장을 읽고 쓸 수 있는 아주 기초적인 능력 (일본어를 100시간 정도 학습하고 완전 초급 수준의 일본어 과정을 마친 수준) - 개편 이후의 N5와 거의 동일하다. 400점 만점이었으며, 문자·어휘(100점), 청해(100점), 독해·문법(200점) 3영역으로 나뉘었다. 1급은 280점을 넘기면 합격이고 2,3,4급은 240점을 넘기면 합격이었다. 그리고 개편 이전에는 과락 시스템이 없었기에 어느 한 영역에서 심하게 점수를 말아먹더라도 다른 영역에서 커버가 가능한 편이었다.[* 물론 이와 같은 방식으로 개편 이후에도 합격할 수는 있지만 과락의 존재 유무가 은근히 차이가 크다.] 개편 된 지 얼마 안 되던 시점인 2010년대 초반까지는 구 1급의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이 존재했으나, 개편된 지 어느정도 시점이 지난 2019년 현재 시점에서는 현재의 JLPT와 개편 전의 JLPT를 비교 해 보았을때 현재의 개편된 JLPT가 더욱 어렵다는 평이 많다. 이는 개편 전의 JLPT는 완전한 절대평가였지만, 개편 후에는 과락 시스템의 도입과 득점등화와 같은 절충형 상대평가방식이 추가된 것에서 비롯된 듯 하다. 또한, 개편 이전에는 '빠른 점수 통지' 라는 것이 있었다. 시험을 접수할 때부터 빠른 통지와 일반 통지로 나누어져 있었으며 빠른 통지의 경우가 비용이 조금 더 들었다. 다만, 빠른 점수 통지로 받은 성적은 단순한 제출용[* 예를 들어 [[대학교]]의 교내 인증용 등]으로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공인 자격증은 일반 통지와 동시에 발급되므로 각종 공인 자격으로서의 인증은 불가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