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LPT (문단 편집) == JPT와의 차이 == 최대 차이는 시행처로, [[JPT]]는 YBM 시사에서 실시하기에 거의 한국에서만 시행되고 인정되지만, JLPT는 일본 정부 후원 기관에서 주관하기에 전 세계에서 시행되고 인정된다. 두 시험의 난이도를 비교할 때 비공식적으로 통용되는 환산 점수대는 JLPT N1급 100점(합격선)이 JPT 750점, N1급 150점이 JPT 850점, N1급 170점이 JPT 900점이라고 한다. 즉, JLPT N1급 170점대나 JPT 900점 정도는 매우 어려운 난이도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시험의 경우 JLPT는 시간이 촉박하나 N1은 조금 더 여유롭기도 하고 '''JPT는 [[문법]]''' 문제가 많아서 JLPT보다 많이 노력해야 한다. JLPT는 시험이 1년에 2번밖에 없고 성적도 약 2개월 후에나 발표하는데 JPT는 매월 최소 1회 수험 가능하고 성적 발표도 10일 가량 밖에 걸리지 않는다. 공공 기관이나 특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때라면 급수 체계로 구성된 JLPT를 우대하는 경향이 있지만, 일본어를 업무에 활용해야 하는 '전문가' 채용 시에는 [[토익]]처럼 계량적인 JPT가 선호되며, 사기업이라면 JPT의 활용도가 더욱 높은 편이다.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일부 기업에서는 JLPT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단 '''JLPT는 어휘력, JPT는 유창성'''을 중심으로 측정하는 상호 보완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기에 일본어로 취업할 생각이 있다면 둘 다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한국 취업이 아닌 일본 취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JPT 자체는 별 필요가 없다. 일본 기업에서는 JPT가 무슨 시험인지 전혀 모르기 때문에 JLPT같이 일본에서 주관하는 시험이 아니면 큰 의미가 없다. JPT는 총 점수 990점 만점으로 보며 파트별 과락 점수가 없지만, JLPT는 합격에 파트별 과락 점수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