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LPT (문단 편집) == 활용도 == 상술했듯이 한 번만 취득해도 평생 유효하지만, 한국에서는 기업이나 학교 등의 기관에서 2년 이내의 최근의 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 N1 [[인서울]] 대학 [[문과]]에 지원할 때, [[내신]]이 좋으면 160점, 내신을 반영하지 않을 때 170점부터 합격 가능하다.[* 외국어 특기자 전형이라고 부르며 어학성적과 내신만을 고려하여(비율은 학교 재량)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입학전형이다. 다만 최근 들어 대다수의 대학교들이 이 전형을 없애거나 극소수의 정원만 받고있는 실정이다.] 150점부터 [[어학병]] 지원 가능.[* [[2016년]] [[3월]] 기준으로 취득일은 무관.] [[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국내의 일부 '''[[일어일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일어일문학과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캠퍼스|서울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학대학|일본학대학]] 일본언어문화학부, 융합일본지역학부, [[한국외국어대학교/글로벌캠퍼스|글로벌캠퍼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통번역대학]] 일본어통번역학과 셋으로 나뉘는데, 세 학과 모두 JLPT도 [[JPT]]도 불허하고 무조건 한국외대 주관 언어시험인 '''[[FLEX#s-2|FLEX]]만 인정한다. 타 언어과도 마찬가지.''' 단, 영어과는 예외적으로 [[TOEIC]]도 허용한다.] 졸업 조건'''이기도 하며 '''[[국가정보원]]''' 정기 공채에도 지원 가능하다. 또 이와는 별개로 [[공무원]] 채용 지원 시에도 JPT보다 유용하다.[* 일본어 특기자를 채용할 때 JLPT와 JPT를 둘 다 인정 하는 곳의 경우 N1을 요구하는 곳은 JPT 800점 이상을 요구하는 곳이 많은데,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보통 전자가 후자보다 취득하기 쉽다고 여겨진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의사]], [[치과의사]], [[수의사]],[[간호사]]로서 활동하기 위해서 필요하다. 또한 대기업 취업 시 영어 스펙 외에 제2외국어 스펙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N2 '''[[외교관]]이 되려면 N2 150점 이상, 또는 N1을 필요로 한다.''' 의료 관광 병원 코디네이터도 N2 혹은 JPT 650점 이상을 요구한다. 대학 [[교환학생]], [[전문학교(일본)|전문학교]] 진학도 이때부터 가능하다.[* 그 때문에 일본 전문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일본의 어학원에서 1년간 배우는 때가 잦다. 물론 쌩으로 제일 아랫반부터 하는 수준이거나, 공부를 불성실하게 하거나, 눈에 띄게 어학적 재능이 떨어지거나, 한자문화권에서 살지 않았거나 살았어도 관심을 전혀 안 가져서 한자에 대한 지식이 문외한이거나 하는 경우는 1년 반에서 2년 배워서 겨우 N2를 따는 경우도 있다. 만약 일본에서 전문학교나 대학교를 갈 생각으로 어학원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유의하자.] 일본 고등학교 조기 유학을 꿈꾼다면 여기까지는 따놓는 게 좋다. 국내에서는 보통 N2부터 취업 스펙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물론 N3도 취업스펙으로 활용이 가능하지만 N1, N2 취득자가 많고 N2 이상부터 난이도가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N2 이상을 취득하는게 좋다.] 일본 취업을 생각하는 경우에도 최소한 N2 이상은 취득해야 한다.[* 최소 N2 이상이며 N1을 요구하는 기업이 더 많다.][* 특히 [[한자권]] 국가의 경우 일본취업시 N1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JLPT 성적이 없거나 급수가 낮을 경우 취업비자 심사가 대단히 까다로워진다. * N3 [[대한민국 국군]]의 [[장기복무]] 선발 시 N3부터 가산점이 인정된다.[* 공군의 경우 N4 이상] 국내 대학교 입학시 외국어장학금을 준다.[* 금액은 대학마다 다르며 급수가 높을수록 금액이 더 많아진다.] 한국과 중화권에서의 N3은 사실상 일본어 공부 시작단계로 취급된다.[* N1과 N2 취득 이전에 맛보기 혹은 몸풀기라고 생각하고 응시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인]] 기준으로 8~9세 수준이기 때문에 [[일본인]]들과 의사소통이 어느정도 되기 시작한다. * N4 ~ N5 N4, N5 응시자를 합해도 N3 응시자 숫자에 미치지 못하는 국가는 [[한국]]과 [[중국]]뿐이며 N3도 스펙으로 거의 쓰이지 못하는 마당에 N4와 N5는 스펙으로는 거의 쓰이지 못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예외적으로 [[대한민국 해군]]의 어학병 지원 시에는 N4 이상이면 지원 자격이 생기고, [[군산대학교]]의 경우에는 외국어 특별전형으로 N4이상 급수를 가진 자는 입학 지원이 가능하며 일부 하위권 지방대, 전문대의 특기자 전형 등에서 가산점을 주는 곳도 간혹 있지만 일본어를 공부할 시간에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관리하면 입학하고도 남는 곳이 대다수인지라 큰 메리트가 없다. 따라서 국내의 경우 N4 이하의 자격증은 스펙 용도보다는 취미, 자신의 일본어 공부 성취도와 진척 단계가 어느 정도인지 스스로 점검해 보는 느낌으로 응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직은 [[일본인]]들과 의사소통은 거의 안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