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BJ (문단 편집) === 꽃이야 활동 === '''JBJ의 전성기''' Fantasy는 대중들의 픽을 받기 어려웠던 섹시컨셉의 마이너한 곡이었기에 차트유지가 힘들었으며 음악방송에서도 항상 안타깝게 음원성적으로 1위를 놓치곤 했었다. 이 때문에 팬덤은 데뷔전부터 줄곧 밀었던 컨셉을 말하는 은어인 "머먼후퇴"(머(데)뷔는 먼(댄)디섹시 후속곡은 퇴폐섹시)를 철회하고 청량한 곡을 요구했다. 그리하여 1월 겨울에 조금 이른 꽃이 피게 되었다. 내부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던 신생 팬덤이기 때문에 Fantasy때 난항을 겪었으나 1집 앨범 서포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팬덤이 대통합되어 1위를 위해 음원성적에 이를 갈며 엄청난 공을 들였다. --Fantasy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난해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컨셉포토가 공개될수록 분위기는 참담해졌으나(...)-- ||[[파일:제비제줄이야.jpg|width=100%]]||[[파일:IMG_20180422_101320.jpg|width=100%]]|| --얼굴이 한바가지-- 팬덤의 노력으로 새벽, [[멜론]]에서 꽃이야의 진입순위보다 높은 최고순위 27위를 기록하고 [[Mnet]]과 [[네이버 뮤직]]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한다.''' 또한 벅스는 3위, 지니는 15위로 최상위권을 달성한다.[* 판타지의 경우 벅스, 지니, mnet, 네이버 뮤직 순위가 매우 낮았다. 이 점을 보완한 것.] 특히 줄세우기는 데뷔 N년차에 충분한 팬덤의 인원수를 구축했을 때 가능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데뷔 3개월차인 JBJ가 이루어낸 점을 고려했을 때 '''팬덤이 얼마나 JBJ에게 충성적인지 알 수 있는 점이다.''' 다사다난했던 시절을 함께 겪고 코어 팬덤을 탄탄히 쌓은 JBJ이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전보다 향상된 음원 성적이 체감되자 팬덤은 사기를 더했고 장기간 꽃이야는 [[멜론]]에선 상위권을 유지하였으며 [[Mnet]], [[네이버 뮤직]]에서 줄을 세웠다. 1주차 [[더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1위에 팬덤은 많은 기대를 걸었다.하지만 [[더쇼]]는 전문가 점수에서 [[오마이걸]]의 비밀정원에 밀리게 되고, 가장 기대했던 [[엠카운트다운]]은 선미와 청하에 밀려 후보조차 들지 못하였다. 엠넷의 음원성적이 가장 좋았기에 [[엠카운트다운]]에서 기대했다가 받은 낙심이 매우 컸으므로 어차피 컴백한 가수가 쟁쟁해서 안될거니 기대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그런데...''' [[파일:1위가수JBJ.gif]] [youtube(gXJk3SFgkDU)] [[정세운]], [[MXM]]의 [[임영민]]과 [[김동현(AB6IX)|김동현]], [[레인즈(아이돌)|레인즈]], [[유회승]], [[이우진(2003)|이우진]] 총 12명의 프듀 참가자들이 대거 컴백했던 시기라 프듀 동기들의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태현 : 일단.. 저희 조이풀 여러분들 너무... 조이풀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구요. 저희 JBJ 위해 일해주시는 많은 스탭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여섯명... 이렇게 데뷔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br] >김동한 : 조이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저희가 어떻게 보면 떨어져서 만들어진 그룹이잖아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위를 할 수 있다, 그런걸 보여주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더 열심히.. 어.. 저희들이 뭔가 롤모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br] >권현빈 : 이자리까지 올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제는 말할 수 있는데 저희 정말 힘들었거든요. 감사합니다. '''데뷔 101일만에 음악 방송, 지상파 첫 1위를 달성하다.''' '''대한민국 역대 아이돌이 음악방송 1위에 달성하기까지 걸린 시간을 줄을 세워봤을 때 무려 9위이다.''' 특히나 [[핫샷]]으로 데뷔했던 [[노태현]]과 [[탑독]]으로 데뷔했던 [[김상균(가수)|김상균]]은 무명시절을 겪어봤기에 많이 울었다. JBJ의 감성담당인 [[켄타(가수)|켄타]]도 마찬가지로 많이 울었다. --형라인이 울보고 막내라인이 듬직하다-- --형들이 울어서 노래를 못부르니 동생들이 대신 불러주는 장면은 다시봐도 감동-- [[김상균(가수)|김상균]]이 우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 없었던 멤버들은 김상균이 울자 매우 놀랐다고 한다. --누군가 말하길 조이풀의 수도꼭지는 켄타고 눈물버튼은 상균이라고-- 그리고 승승장구하는 성적과 함께 계약연장에 대한 긍정적인 말이 하나둘씩 들려오기 시작했다. 특히 첫 번째 콘서트 VCR영상에서 [[존 레논]]의 명언인 "A dream you dream alone is only a dream. A dream you dream together is '''reality'''."(한 명이 꿈을 꾸면 그냥 그냥 꿈이지만 여러 명이 함께 꾸면 그건 현실이 된다.)에서 리얼리티에 볼드체가 쳐져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팬덤에게 계약연장은 기정사실에 가까워졌다. --해체가 확정되고 같은 VCR이 해외 콘서트에서 나왔을땐 이 볼드체가 없었다-- 그리고 [[2월 22일]], '''JBJ의 활동 기간을 2018년 12월 말까지 연장하는 것으로 보도하였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23906|기사]] 그렇게 2018년까지 함께하나 '''싶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