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thaca (문단 편집) === 항가[巷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jm46tGaUKk)]}}} || ||<#fff,#000>{{{+3 '''항가[巷歌]'''}}} {{{#7d7d7d {{{-1 '''03'''}}}}}}[br]{{{#7d7d7d 3' 49"}}}[br] [br]{{{#999999 {{{-2 '''길 위에서 노래한다는 의미의 ‘항가(巷歌)’는 오랫동안 품속에 지니고 있던 나에게 쓴 편지를 꺼내 밖으로 나가 여러 풍경 속에서 노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br] [br]|| || {{{#!folding [ 가사 보기 ] 오래된 편지를 들고서 이젠 여길 떠나려고 해 음 좋은 향기가 상상하던 나의 다른 모습들을 하나둘씩 그리고 음 바람 소리가 마음대로 자유롭게 흘러가 구름들을 길어내 밖에서 날 기다려왔던 준비된 시간은 별을 가리키고 얼마나 더 걸어가야만 그렇게 바라던 내가 될 수 있을까 달려가도 닿지 않는 그만큼만 허락한 지평선 닳아 버려 투명해진 신발 속에 머금은 지평선 오래된 기타를 들고서 이젠 길을 떠나려고 해 음 쬐는 태양이 어디든지 따라와서 건드리며 갈증마저 사르고 음 시원한 비가 누구 몰래 떨어트린 꽃씨들을 피어나게 적시네 밖에서 날 기다려왔던 준비된 시간은 별을 가리키고(저기로 가자고) 얼마나 더 걸어가야만 그렇게 바라던 내가 될 수 있을까 달려가도 닿지 않는 그만큼만 허락한 지평선 닳아 버려 투명해진 신발 속에 머금은 지평선 아직까지 찾고 있는 저 너머에 황금의 노래를 }}} || >{{{#AAA Written by {{{#000,#FFF 하현우}}}}}} >{{{#AAA Composed by {{{#000,#FFF 하현우}}}}}} >{{{#AAA Arranged by {{{#000,#FFF 하현우}}}}}} >"오래전 나에게 써 둔 편지를 집을 나가서 노래한다는 내용을 담았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