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thaca (문단 편집) === [[Home(하현우)|Home]]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CX_vHBZwDo)]}}} || ||<#fff,#000>{{{+3 '''Home'''}}} {{{#7d7d7d {{{-1 '''02'''}}}}}}[br]{{{#7d7d7d 4' 59"}}}[br]{{{#!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order: 1px solid #000; background-color: #000; font-size: 0.6em;" {{{#e8e8e8 '''TITLE'''}}}}}}[br] [br]{{{#999999 {{{-2 '''집을 떠나 다시 돌아오는 회귀의 여정과 그 이유에 관한 곡이다. 멀리 떠난 낯선 공간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방황 속에서 가장 가까이에 있어 익숙함에 잊고 있던 나를 발견해내고 집에서부터 품고 온 작은 꿈을 밝혀 다시 돌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br] [br]|| || {{{#!folding [ 가사 보기 ] 너무 멀리 온 건 아닐까 가면 갈수록 멀어지는 집 그곳보다 멀리 있는 것은 가면 갈수록 보여지는 나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서 듣게 됐던 숨소리와 더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서 부여잡은 나 긴 시간 속에서 꿈을 비비며 피운 불씨처럼 짙은 어둠 속에도 희미하게 보여지겠지 긴 방황 속에서 눈물에 비쳐진 파랑새처럼 가장 먼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날 찾아 돌아갈 (home) 언제나 기다리는 (home) 모두 치유해주는 (home) 따뜻하게 감싸는 (home) 다시 가야하는 (home) 언제나 기다리는 (home) 모두 치유해주는 (home) 따뜻하게 감싸는 (home) 너무 많이 가졌던 걸까 가면 갈수록 무거워진 나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서 듣게 됐던 숨소리와 더는,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서 부여잡은 나 긴 시간 속에서 꿈을 비비며 피운 불씨처럼 짙은 어둠 속에도 희미하게 보여지겠지 긴 방황 속에서 눈물에 비쳐진 파랑새처럼 가장 먼 이곳에서 가장 가까운 날 찾아 돌아갈 (home) 언제나 기다리는 (home) 모두 치유해주는 (home) 다시 가야하는 Home }}} || >{{{#AAA Written by {{{#000,#FFF 하현우}}}}}} >{{{#AAA Composed by {{{#000,#FFF 하현우}}}}}} >{{{#AAA Arranged by {{{#000,#FFF 송양하, 김재현}}}}}} >"이타카에 가면서 그리스에 3일 동안 머물렀는데, 그 때 얼추 스케치해 둔 노래입니다. >그간 해 온 방식 말고, 밴드의 호흡에 맞게 만들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고 싶어 편곡을 송양하 작곡가에게 맡겼습니다." >"집을 떠났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것, 그 이유와 의미를 이야기하는 노래입니다. 집이란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이잖아요. >'Home'은 가족이기도 하고 집이기도 하고 직업일 수도 있는 익숙한 곳이기도 한데요, 그곳을 떠나 낯선 곳을 마주해 자신을 찾는 이야기입니다." >"나레이션이나 '홈'을 반복하는 게 모험이었어요. (반대로) 이를 작업하신 분께서 포인트로 잘 살려 주셨습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음역이 넓은 노래|최고음은 3옥타브 레#(D5#), 최저음은 0옥타브 레(D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