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S-2 (문단 편집) ==== [[Steel Division 2]] ==== 위의 R.U.S.E.의 후계격인 유진의 스디2에서도 등장한다. [[1944년]] 여름 시점인 게임 내에서 연합군 최고의 지상 유닛이다. 122mm 고폭탄의 위력은 한발로 보병분대나 대전차포와 같은 중화기를 전멸시키거나 모랄빵 내 버리는 수준이다. 그러나 장전속도가 매우 느려서 대량학살은 잘 안 되고 티거 2나 엘레판트에게 장거리 전투에서 상대가 안 된다. 또한 마을에서 근접전을 하려다가는 독일 75mm [[APCR]]탄에 뚫려 죽을 수도 있다. 타이거나 판터와 근접전시에도 첫발이 빗나가면 긴 장전시간 동안 난타당해 죽곤 한다. 2km에선 티거와 판터 공격을 무시할 수 있으므로 장거리 전투가 더 승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우르르 몰려나오는 4호 전차나 3호 돌격포들은 학살이 가능하고 독일 기갑사단 주력인 판터랑 붙어도 2km 교전에서 우세하다. 그러나 1km 내에서 판터가 APCR 사용시 관통당할 수 있지만 APCR 특성상 일격에 잘 격파되지 않는 반면 판터는 한방에 가루가 되므로 좀 더 유리하다. 문제는 킹타, 야판, 엘판 등 [[PaK 43]] 계열의 유닛에겐 완전히 밀리고,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집중되는 포격과 폭격에도 취약하다. 고급 중전차들이 그렇듯이 적이 박격포로 연막탄을 마구 뿌려서 장님으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다. [[야크트판터]]는 그나마 장갑이 낮은 편이라 어떻게든 맞춰서 잡을 가능성도 존재하며 [[쾨니히스티거]] 역시 초기형은 포탑장갑이 낮아서 운이 좋으면 잡을 수도 있다. [[엘레판트]]나 쾨니히스티거 후기형은 정면대결로는 거의 답이 없다. IS-2도 워낙 비싸서 한 대라도 터지면 전세가 기울 수도 있기 때문에 포격이나 공군 등을 활용하는 것이 낫다. 10vs10 매치의 경우 독일군이 무조건 킹 타이거를 끌고 나오기 때문에 재미보기 어렵다. 아미 제너럴 소련 캠페인에서는 대부분의 방어선을 쉽게 뚫고 2km 교전에서 티거와 판터의 공격을 죄다 튕겨내므로 핵심 유닛이다. 하지만 근접전하다가 [[판터]]나 [[PaK 40]] APCR에 맞고 급사할 수 있어 장거리전투로만 운용하는 것이 좋다. 독일 캠페인의 경우 몰려오는 IS-2 대대는 재앙에 가까운데 88mm 대공포도 튕겨대므로 티거와 판터로 큰 피해를 감수하고 근접전을 해야만 한다. 판터로 1km 내 근접전에서 선빵날리면 이길 확률이 높으나 반격에 한방에 죽을 수도 있으므로 다수로 기습하는 것이 좋다. 판터 [[APCR]]을 사용 가능하면 1.5km에서 전면관통 가능해 더 좋다. 가장 좋은 대응책은 전략지도상 포격이나 폭격으로 제압걸어서 공격을 못 오게 마킹해주는 것이다. 아니면 슈투카 500kg 폭격이나 포케불프 대전차로켓으로 최대한 잡아보자. 전차의 엄청난 손실을 감당하기 싫다면 정찰보병들로 숨어서 IS-2를 관측하면서 포격/폭격으로 처리해주는 게 좋다. 그나마 숲이나 도시라면 박격연막탄 뿌리고 보병들이 돌입해서 [[판처파우스트]]나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 근접전으로 처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