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ELTS (문단 편집) == 응시 관련 사항 == * 응시료는 나라마다 다르며,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는 싼 편이지만 타 영어 시험들에 비하면 비싸다. 쓰기와 말하기 등 '''표현력'''을 강하게 측정하는 독일어 또는 프랑스어 등 유럽 언어권의 시험들은 미국의 시험에 비하여 대체로 비싸다. * 2015년 8월부터 [[영국문화원]]이 25만원으로 응시료를 인상했다. * 2015년 10월부터 IDP도 25만원으로 인상했다. * '''2023년 5월 기준 현재 양 기관 모두 286,000원.''' * [[서울특별시|서울]]는 거의 매 주 시험을 볼 수 있다. [[부산광역시]]는 한달에 두세 번, [[부산광역시|부산]], [[대구광역시|대구]], [[인천광역시|인천]], [[대전광역시|대전]]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열린다. 2023년 기준으로 [[서울특별시|서울]], [[부산광역시|부산]], [[대구광역시|대구]], [[대전광역시|대전]]이 주요 거점 고사장이다. 광역시 비 거주자는 타지 이동이 필수이다. * 시험 보고 바로 시험을 다시 응시해도 된다. 돈만 있으면 목요일에 IDP 시험을 보고 또 토요일에 영국문화원 시험을 봐도 상관없다. * 시험장의 위치를 선택할 수는 있지만 스피킹 시간이나 위치는 기관에서 임의로 지정해 준다. 개인의 사정에 따라 선택할 수 없다. 시험장 위치도 '부산', '강북 [[동국대]]'처럼 되어 있어서 시험일 4일 전(토요일 시험-해당 주의 화요일/목요일 시험-전 주 금요일) 오후 2시 이후에 공지사항에서 정확한 고사장을 반드시 확인하여야 한다.[* 단, 영국문화원 시험의 경우 스피킹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https://www.news1.kr/articles/?4099691|#]]] * 영국 비자를 위한 시험은 IELTS for UKVI이고, 시험 고사장은 영국문화원의 경우 EDM어학원, IDP는 강남역 코지모임공간이다. 시험비는 29만 1천원이다. * [[여권]]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 '''[[주민등록증]]은 신분증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권번호로 신분확인[* 과거에 주민등록증이 허용되던 시절엔 13자리를 죄다 책상에 표시하는 행위를 했다.]'''하기 때문이다. 아예 신청할 때부터 여권을 스캔해서 내야 한다. 시험보기 직전에 [[안경]]이나 [[모자]]를 벗고 [[사진]]을 찍은 뒤 [[지문]] 등록까지 하여야 한다. * 시험 시작 시각이 대체로 아침 9시 정각 또는 그 몇 분 전후이다. 등록 및 입실 절차가 복잡하므로 8시까지는 도착하여야 한다. 토플에 비해 상당히 일찍 보는 편이다. * IDP와 [[영국문화원]]의 난이도 차이는 없다. 어디서 보느냐보다 쓰기/말하기에서 채점하는 시험관 복불복이 더 중요하단 게 정설인 듯. * 한국에서는 IELTS 시험 시장이 토익•토플 등에 비해서는 아직 좁기 때문에, 책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그러나 2017년부터 [[중국]], [[대만]], [[일본]] 등에서 원정을 오는 수험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모의고사가 아닌, 본 시험의 스피킹 고사장 대기실과 주변에서 특히 중국어로 대화하는 커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캠브리지 대학교 출판사'(Cambridge University Press)에서 만든 공식문제집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정석이다. 나중에 나온 책들이 최신 출제경향을 더 잘 반영하기 때문에 가급적 역순으로 공부할 것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 아울러 전술했듯이, 다양한 전공지식을 틈틈이 익혀서, 시험장에서 가급적 당황하지 않도록 하자.[*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극심했고, 아직도 그 후유증이 남아있는 한국과 일본의 수험자들이 이 부분에서 격한 고충을 토로한다.] * [[http://takeielts.britishcouncil.org/prepare-test/free-practice-tests|영국문화원 무료 테스트]][* [[https://reg.britishcouncil.kr/ko/Guide/CDIELTS#|#]], [[https://takeielts.britishcouncil.org/take-ielts/prepare/computer-delivered-ielts/familiarisation-test|Computer-delivered 모의 테스트]]도 지원], [[https://ielts.idp.com/korea/prepare/article-get-familiar-ielts-on-computer|IDP 에듀케이션 무료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측정해 보고, 컴퓨터 아이엘츠 시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 성적에 불만이 있을 경우 재채점 신청을 넣을 수 있게 되어있다. 시험일자부터 6주 이내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재채점 결과를 받는 데까지는 최소 1주에서 최대 4주가 걸린다(영국문화원과 IDP 모두 소요기간은 비슷하다). 재채점시 비용과 절차가 영국문화원과 IDP가 서로 다르니 링크 참조([[https://reg.britishcouncil.kr/ko/Result/ResultsEnquiry/DF|영국문화원]][[http://www.ieltskorea.org/grade_confirm/re_mark.asp|IDP]]). 재채점 후 점수 변동이 있을 경우 재채점 신청 비용을 돌려준다. * [[토플]]의 경우 재채점 시 점수가 오히려 떨어질 수도 있으나 IELTS의 경우에는 재채점하는 담당자가 점수를 기존 점수보다 낮게 준 경우(재채점 담당자는 기존 점수를 알지 못한 채로 채점한다) 원래 점수가 유지된다. 즉 점수가 유지되거나 오르거나 둘 중 하나. * 4개 영역 전체 또는 일부 영역만 선택해 재채점 신청을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듣기/읽기는 재채점으로 바뀌는 경우가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재채점 신청은 쓰기와 말하기 쪽에 집중되어 있다. 재채점시 대체로 0.5가 올라가나, 심한 경우 1.0(스피킹에 거의 한해, 라이팅은 응시자의 결과물이 너무 분명하기에 올라가도 0.5정도만 사실상 기대할 수 있다), 극단적으로 1.5까지(스피킹에 한해, 정말로 드물긴 하나 있긴 있다) 이상 올라갔다해 재채점 후기도 종종 보이기 때문에 본인의 생각 대비 터무니없이 점수가 낮다 싶으면 재채점을 넣어보는 것도 고려해봄직하다. 다만 재채점 비용이 상당히 세기 때문에(16만원 이상) 재채점시 점수가 올라간다는 확신이 없다면[* 최소 3-4번 정도 보게 되면 대략 어느 정도로 쓰고 말하면 이 점수는 나오겠다는 감이 어느 정도 생기는데, 단순히 점수가 삐끗했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마음에 안 들어 신청하면 오르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그동안 준비하거나 모의시험 보거나 실전과의 퍼포맨스 및 결과를 반추하고 비교했을 때 나온 저성적이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신청을 하는게 바람직하고, 또 그럴 경우에 오를 확률이 그래도 높다.] 그냥 다음 시험을 준비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 특정 영역[* 리스팅과 리딩은 분명하므로 라이팅과 스피킹 이 두 영역이 주로 해당된다. 예를 들어서 W/S:6.5/8 이런 분포]이 너무 높거나 너무 뒤떨어지는 경우 처음 성적을 내기 전 자체적으로 재채점을 시행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고 한다([[http://blog.myieltsclassroom.com/request-ielts-remark/|원문]][[https://scorefactory.io/ielts_board_1/1187005|번역]]).[* 보통 응시 후 3일 정도 지나면 성적이 나오는데 이거보다 오래 걸릴 경우 재채점 걸렸다고 보면 된다.(...)] 얼마나 차이나야 자동 재채점을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대략 1.5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하며 이 경우엔 이미 한번 다시 검토를 했기 때문에 재채점을 신청해도 성적 변동이 있을 확률이 낮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