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EEE1394 (문단 편집) == 전망 == USB와 비슷한 시기와 비슷한 위치에서 출발하였지만 Apple 이외의 제조사에서 초기에 채택되지 않았다 보니 USB에 대해 많은 장점을 가짐에도 불구하고 널리 보급되지 못하였다. 그러다 보니 가격은 [[SCSI]]처럼 비싸지고, 비싸다 보니 널리 보급되기 힘들고, SCSI를 대체하고자 나왔는데 저렴한 USB에게 밀리고. 이런 악순환을 겪으면서 IEEE1394는 결국은 쓰는 사람만 쓰는 인터페이스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베타맥스 꼴 났다.-- 이제는 애플 스스로도 IEEE1394b의 후속작보다 ~~넘사벽~~ [[인텔]]에서 개발한 [[Thunderbolt(인터페이스)|썬더볼트]]를 밀고 있어서 PC 인터페이스로의 IEEE1394는 전망이 다소 암울한 상태다. 맥에서는 실질적으로 썬더볼트가 IEEE1394의 후속 인터페이스라고 보면 된다. 썬더볼트도 보급률이 높지는 않지만 그래도IEEE1394보다는 많은 제조사가 채용했고 단자도 [[DisplayPort|DP]] 또는 [[USB Type-C]]와 같이 쓸 수 있어 IEEE1394보다 전망이 좋다. 다만, IEEE1394도 개선이 이루어지고는 있어서 전송 속도의 향상이라든가 이더넷 케이블을 사용하는 버전이라든가가 규격상 존재한다. 여담이지만 [[판형/디지털#s-1|중형 카메라]]들은 여전히 IEEE1394를 쓰는 중이며 2015년에서야 IEEE1394와 더불어 USB 3.0을 같이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문가용 장비 중에서는 아직 IEEE1394가 널리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