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태연) (문단 편집) === I (Feat. [[버벌진트]]) === || {{{-2 '''Track 1 〈I (Feat. 버벌진트)〉'''}}} || || {{{-1 '''타이틀 곡 "I"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팝 곡으로 태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도 참여,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감춰진 진솔한 감정과 앞으로의 다짐 등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또한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태연의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컬이 버벌진트의 독특한 음색과 잘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hP6KqZVQtM)]}}} || || {{{#!folding [ 가사 보기 ] [br]^^'''{{{#00bfff 태연}}} {{{#a91717,#e75656 버벌진트}}}'''^^ {{{#00bfff 빛을 쏟는 Sky 그 아래 선 아이 I 꿈꾸듯이 Fly My Life is a Beauty}}} {{{#a91717,#e75656 (Yeah)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Yeah) 미운 오리와 백조 또 날기 전의 나비 (Uh) 사람들은 몰라 너의 날개를 못 봐 (Can't see) 네가 만난 세계라는 건 잔인할지도 몰라 (I know) But strong girl you know you were born to fly 네가 흘린 눈물 네가 느낀 고통은 다 더 높이 날아오를 날을 위한 준비일 뿐 Butterfly Everybody's gonna see it soon}}} {{{#00bfff 빛을 쏟는 Sky 그 아래 선 아이 I 꿈꾸듯이 Fly My Life is a Beauty 잊었던 꿈 내 맘 또 그려내 움츠렸던 시간 모두 모아 다 삼켜내 작은 기억 하나 둘씩 날 깨워가 세상 가득 채울 만큼 나를 펼쳐가 길고 긴 밤을 지나 (지나) 다시 Trip 길을 떠나볼래 (Yeah) Why not 이 세상에 내 맘을 깨워 주는 한마디 혼자였던 Yesterday}}} (Day) {{{#00bfff 셀 수 없는 시선에}}} (Oh) {{{#00bfff 떨어지는 눈물로 하루를 또 견디고 아슬했던}}} {{{#a91717,#e75656 Yesterday}}} (Day) {{{#a91717,#e75656 쏟아지던}}} {{{#00bfff 말들에}}} (Oh) {{{#00bfff 흔들리는}}} {{{#a91717,#e75656 나를 또}}} {{{#00bfff 감싸고}}} {{{#a91717,#e75656 (감싸고)}}} {{{#00bfff 빛을 쏟는 Sky 그 아래 선 아이 I 꿈꾸듯이 Fly My Life is a Beauty My Life is a Beauty 꽃잎은 저물고 힘겨웠던 난 작은 빛을 따라서 아득했던 날 저 멀리 보내고 찬란하게 날아가 빛을 쏟는 Sky 새로워진 Eyes 새로워진 Eyes 저 멀리로 Fly Fly High Fly High 난 나만의 Beauty 눈 감은 순간 시간은 멈춰가 난 다시 떠올라 }}}}}} || * 본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태연 하면 발라드"라는 대중의 예상을 깬 팝 곡이다. 대중들로부터도 스토리 담긴 가사와 계절에 어울리는 시원한 사운드로 호평받고 있다. 실제 곡이 공개되었을 때 발라드가 아닌 모던락 풍의 노래를 들고 나왔다는 사실에 놀란 반응들이 많았으나, 발매 이후 좋은 성적이나 커뮤니티 반응들을 보면 '''신의 한 수'''였다는 평가가 많다. 발라드라는 위험하지 않은 장르를 포기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시도해 대중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모던락은 원래 여러 장르를 섞은 듯한 느낌의 비정형성을 가진 다소 실험적인 음악이다. I는 팝 스타일의 쉬운 멜로디에 기타가 어우러진 서정적인 장르라서 대중들의 폭발적인 주목을 받았다.] * 후렴 - 랩 - 후렴 - 브릿지 - 후렴이라는 국내에선 찾기 힘든 곡 구성에 신선하다는 평이 많았고, 도입부부터 내리꽂히는 청량한 후렴이 탁월한 선택이라며 극찬 받았다. 또한 곡과 보컬의 합이 좋아 태연이 불러 더 좋은 곡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 [[버벌진트]]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태연이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처음 티저에서 살짝 공개된 My life is a beauty란 가사에 대해 My life is '''so''' beauty다, My life is so pretty다, My life is a [[그린데이|green day]]다(?), My life is a [[변태|byuntae]](!)다 라며 의견이 분분했었다. 태연 주변 사람들의 인증과 함께 태연이 직접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에서 U R life is a beauty라는 메시지가 적힌 케이크를 보여주었다. * 솔로로서 첫 발을 내딛는 9년차 가수 태연의 자전적 이야기로 노래 가사를 해석한다면 찡한 구석이 있다. 데뷔 때부터 줄곧, 특히나 스캔들 이후로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비난과 악플에 시달려 왔던 그녀이기에,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팬들로부터의 반응은 당연히..,[* 랩 파트 '네가 만난 세계는 잔인할지도 몰라'의 '네가 만난 세계'는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과의 라임을 이루고, 태연의 자전적 내용이라는 이번 곡의 전반적인 테마가 '고통을 이겨내고 찬란히 비상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함께 힘든 시간을 견뎌온 팬들이 먹먹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랩 파트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 * [[태연]]이 완성본을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처음 선보였을 때, [[티파니 영|티파니]]는 이 곡을 듣고서 이내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태연]]이 [[V앱]]에서 말하길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담아내기 위해 본인이 녹음해 본 곡 중 가장 수정작업이 많았다고 했고, 여러모로 신중하게 작업한 곡으로 보인다. *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야 하는 후렴부와 알프스같은 배경의 뮤비 때문에 [[요들송]] 같다고 평가하는 경우도 있다. * [[이즘|izm]]에서는 별 3개 반을 [[http://izm.co.kr/contentRead.asp?idx=27175&bigcateidx=8&subcateidx=10&view_tp=1|부여]]했다. * 6번 트랙이 이 곡의 instrumental 버전이다. *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2에서도 이 곡이 4회와 7회에 BGM으로 나왔다. * 일본 쇼케이스 투어 중 이 곡의 일본어 버전이 공개된 적이 있지만, 음원으로 발매되지는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