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YNN (문단 편집) == 성격 == 실력뿐 아니라 인격과 성품 또한 무척이나 뛰어나고 훌륭하다. [[팔방미인|인성, 미모, 실력 삼박자를 모두 갖춘]] 가수이다. * 창현 거리노래방 출연 때 약속시간을 지키기 위해 음방 녹화 뒤 오토바이 퀵을 불러잡아서 타고 왔다. * '시든 꽃에 물을 주듯' 커버 콘테스트 1위 참가자와 함께 노래방에 가서 시든 꽃에 물을 주듯 노래를 불렀는데, 1위를 한 참가자가 하이라이트 고음을 성공시키자 방방 뛰며 함께 기뻐해주고 리액션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 그 후 얼마 뒤 그 1위 참가자가 버스킹을 열어 노래를 부르고 있었는데[* 참고로 부르던 노래는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 2절때 깜짝 난입해서는 꽃다발을 선물로 내밀고, 그 뒤 노래를 부르며 목 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하이라이트 고음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후렴에선 그 1위 참가자에게 노래를 넘기며 본인은 노래를 맛깔나게 살려주기 위해 직접 나서지 않고 화음을 맞춰주며 노래를 불러주었다. 그 뒤 버스킹이 끝나고 추운 날씨에 현장에 있던 팬 50명들과 일일이 사진을 한장한장 찍어주었다. * 유튜버 하비의 영상에 섭외되어 몰카를 진행했는데 그 몰카는 박혜원의 팬을 편의점에 끌어들여 편의점을 한 바퀴 돌다가 카운터 앞에서 깜짝 놀래키는 것. 마찬가지로 이 날도 좋지 않은 목 상태에서 키를 1키 내리긴 했지만 몰카의 주인공을 위하여 ‘차가워진 이 바람엔 우리가 써있어’를 완창하였다. 그리고 주인공을 화장품 로드샵에 데려가서 주인공이 가지고 싶어했던 화장품을 본인의 사비로 사주는 모습을 보였으며, 박혜원이 스케줄 상 먼저 차를 타고 헤어질땐 끝까지 주인공의 손을 잡아주며 헤어졌으며, 차가 움직일때도 창밖으로 머리를 내밀어 끝까지 주인공을 배웅해 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이 상당히 히트를 치며 본인의 이름이 많이 알려졌음에도 불구하고, 버스킹이나 행사 섭외가 오면 거절하는 법이 없이 항상 겸허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른다. 유튜버들의 섭외 문의도 거절하지 않고 성실하게 수락하며 영상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는 중. * 가수로서의 실력과 인지도가 충분히 입증된 지금도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학교 축제와 행사 후기를 업로드하면서 자신과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팬들과 사진을 찍어 주고, 게시물에 달린 팬들의 댓글에 최대한 많이 정성껏 답장을 해 주고 있다. 항상 본인의 팬클럽인 흰즈들과 매 무대/공연을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언급하는 것은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