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SK (문단 편집) === 듣기 === || 듣기 || 문제수 || 시간(분) || 방송 횟수 || || 1급 || 20 || 15 ||<|3> 2회 || || 2급 || 35 || 25 || || 3급 || 40 || 35 || || 4급 || 45 || 30 ||<|3> 1회 || || 5급 || 45 || 30 || || 6급 || 50 || 35 || || 7-9급 || 40 || 30 || || * 3급 지문도 대체로 그리 길거나 어렵지 않고 듣기도 한 번의 반복이 있기 때문에 대체로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다. 1, 2급과는 달리 문제에 병음이 달리지 않는다. * 제1부분: 사진파악 10문항 들려주는 지문과 관련된 사진 찾기. 사진에서 바로 보이는 단어가 들리면 답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제2부분: 일치 여부 판단 10문항 지문의 내용과 문제에 주어진 문장의 내용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묻는 문제. 이 역시도 핵심단어가 들리는 경우가 많지만 같은 뜻을 다른 말(멀다=가깝지 않다)로 바꿔 말하는 경우가 있으니 잘 생각해서 체크해야 한다. * 제3부분: 대화문 10문항 남자와 여자가 각각 한 문장씩을 말하며, 마지막에 문제를 들려주고 그 문제에 알맞은 정답을 고르는 문항이다. 한 마디씩만 하기에 굳이 오래 생각하지 않아도 되며, 보기를 보고 무엇을 물어볼지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 * 제4부분: 대화문 10문항 제3부분과 같으나 남녀가 각각 두 문장 이상씩을 말해 조금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푸는 방법은 동일하다. * 4급 이전 급수에 비해 가장 체감 난이도가 높아지는 급수이다. 듣기의 반복이 사라지기 때문! 3급과 비교시 지문이 꽤 길어지고 말이 빨라지나 사실 영역 구성에는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보기가 3개였던 것이 4개로 늘어나고(일치 여부 OX문제 제외) 보기의 내용도 조금씩 길어져 5자 내외의 구까지 나온다는 점과, 패러프레이징[*의역]이 노골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또한 막판에는 1지문 2문항이 등장한다. 그래도 대다수는 답이 바로 드러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진 않다. *제1부분: 일치 여부 판단 10문항 3급 듣기 2부분과 마찬가지로 주어진 문장 내용이 일치하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 제2부분: 대화문 15문항 3급 제3부분 문제유형과 동일 * 제3부분: 대화문 10문항 및 서술문 10문항 26번~35번 문항까지는 3급 제4부분과 동일하나 후반 36~45번 문제는 1지문 2문항 한 사람이 30초 이상 얘기하는 서술문이 등장한다. 보기와 내용을 잘 파악하자 * 5급 || [youtube(eRBudgCJfnk)] || || HSK5급 시험 ★필수 단어 모음zip || 문제 유형은 4급과 유사하다. 다만 답이 바로 드러나는 4급과 달리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추론]]'''해서 풀어내는 문제가 많다. 그리고 패러프레이징 역시 문항 수가 4급에 비해 많다. 이전 급수와는 달리 예시가 사라졌다는 점도 주의할 것. 그만큼 선지를 빠르게 스캔해야 한다. 또한, 제2부분에는 '1지문 2~3문항'이 있는데[* 31~32, 33~35, 36~38, 39~41, 42~43, 44~45], 문제를 지문을 불러주기 전에 미리 나오지 않고 지문 이후에 한 번만 나오므로 빠른 스캔과 더불어 문제 유추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 *제1부분: 대화문 20문항 4급 제2부분 문제유형과 동일 * 제2부분: 대화문 10문항 및 서술문 15문항 21번~30번 까지는 3급 제4부분, 4급 제3부분의 대화문과 동일하나 3,4급과 달리 남녀가 각각 3문장 이상 말하기도 한다. 그래도 푸는 방법은 동일하다. 31번~45번 까지는 한 사람이 1분 이상 말하는 서술문이 등장하는데 듣기에 익숙하지 않을 경우 5급 중 이 부분이 가장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정 안되겠다 싶으면 보기를 대충 스캔하고 보기와 일치 또는 비슷한 어구가 들렸다면 그걸 답으로 찍으면 절반은 맞출 수 있다.][* 서술문의 경우 지문을 종종 돌려쓴다(...) 시중 기출문제집의 독해 파트에 있던 지문이 시험의 듣기 영역에 등장하거나, 그 반대의 일이 가끔씩 있다.] 4급과 달리 속도도 빨라지고 패러프레이징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많은 학습이 필요하다. * 6급 5급까지 나오는 남녀간 대화가 나오지 않는다. 즉, 죄다 모놀로그다[* 제2부분이 인터뷰 형식이긴 하지만 인터뷰이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사실상 모놀로그라고 봐야한다.]. 중국 [[뉴스]]를 교재 삼아 공부를 하는 것이 추천되는 수준. 또한 시중 문제집의 듣기 속도보다 실제 시험 듣기속도가 더 빠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듣기를 공부할때 1.2~1.3배속으로 듣는것이 좋다. * 제1부분: 일치하는 보기 고르기 15문항 한 사람이 무언가를 설명 또는 주장하는 30초 정도의 지문이 나오며, 지문 1개에 문제 1개씩 나온다. 해당 내용과 일치하는 선택지를 찾아야 한다. 문제가 끝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보기 스캔을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 제2부분: 인터뷰 파악 15문항 평균 2분 30초~3분 분량의 인터뷰(혹은 상담, 홍보, 강연 등)가 나오며 지문 하나당 5문제, 총 3세트가 나온다. 내용을 빠르게 파악하고 해당 핵심문구를 잘 캐치하면 할만하다. * 제3부분: 서술문 20문항 평균 1분 30초~2분 정도 되는 이야기, 설명문, 논설문 등의 지문이 나오며 지문 하나당 3~4문제에 답한다.[* 31~33,34~36,37~39,40~43,44~47,48~50] 주로 3문제 4세트와 4문제 2세트, 총 6세트가 나오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 7-9급 * 제1부분: 정오답 판단 10문항 * 제2부분: 객관식 9문항+주관식 3문항 * 제3부분: 객관식 15문항+주관식 3문항 듣기 시간 중 5분(1급과 2급은 3분)은 OMR 카드에 씌여진 답을 시험지에 체크하는 시간으로 준다. 보통은 이 5분을 시험지에 체크하기보다는, OMR 카드에 곧장 체크하고 5분을 독해 문제에 사용하는 게 낫다. 다만 이 5분은 원래 듣기 부분에 써야 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깐깐한 감독관을 만날시에는 돌아다니면서 독해 부분을 풀지 못하게 막는다.[* IBT는 현재 시험 보는 영역 외에 다른 영역으로 넘어갈 수가 없어서 듣기 남는 시간에 독해를 풀 수가 없다.] 감독관 운이 잘 따라줘야지 여러모로 편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