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P (문단 편집) === 기타 === [[죽음]]이라는 개념이 잘 나타나지 않는 [[시뮬레이션]] 게임에서는 [[스태미너]]와 별 차이 없이 묘사되기도 한다. '행동력' 등으로 번역되기도 한다. 다 써도 행동을 못하게 될 뿐 죽지는 않는다. 연속적인 행동을 할 때 HP가 소모되는 게임이라면 다른 능력치는 낮고 HP만 높은 체력바보 캐릭터라도 일단 할수 있는 행동 자체가 많으므로 중간은 가는 괜찮은 캐릭터로 평가받을 가능성이 높다. 더 나아가 게임 내 능력치를 보정할 수단이 있다면 가장 성장포텐이 높은 캐릭터로 보기도 한다. 예를들면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에서 체력 수치가 있는 시리즈의 경우 체력이 높으면 높은 스트레스를 버텨낼 수 있기 때문에 휴식을 덜하고 다른 육성에 투자해도 되므로 일단 체력을 확보해두는 게 대체적으로 나중을 위해서 도움이 되는 편이다. 마비노기는 HP에 부상이라는 개념도 있다. 아래에서 언급한 현실성 문제를 약간 가져온 것으로, 부상으로 깎인 HP는 포션을 통해 회복할 수가 없고 응급치료로 붕대를 감아야지만 회복할 수 있다.[* 이 게임에는 스태미너도 비슷한 개념이 있는데 부상의 역할을 배고픔이라는 개념이 대신한다. 배고픔으로 인해 깎인 스태미너는 포션으로 해결할 수 없고 음식을 먹어야 한다. 한편 [[마나]]에는 HP의 부상, 스태미너의 배고픔에 대응하는 시스템이 없다.] 대체로 물리적인 피해를 HP로 나타내지만 정신적인 피해를 HP로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현실에서 정신적 피해가 길고 오래 남는 것을 반영해 [[DOT(게임 용어)|DOT]] 식으로 표현하곤 한다. 그렇지 않고 [[정신력]]이라는 별도의 스탯을 사용하는 것들도 물론 매우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