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P (문단 편집) === 체력 회복 === 고전 게임들에서는 특정 아이템을 사용해야 하거나 특정 상황에서만 가능한 등 체력 회복이 까다로운 경우가 많았으나 21세기를 넘어서면서 많은 게임들이 접근성 개선을 위해 체력 회복을 쉽게 만들었다. 느리지만 HP 자동 회복이라거나, 체력 회복할 때에는 게임이 잠깐 멈추는 등의 기능은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다. 가령 [[엘더스크롤 시리즈]]만 해도 5편인 스카이림에서는 자동 HP 회복이 등장했으며 [[콜 오브 듀티 시리즈]]도 2편부터 총 몇 발 맞더라도 엄폐물 뒤에 숨어서 숨고르기만 하면 회복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포션]]은 HP 회복에 요긴하게 쓰이는 아이템이다. 좀 더 생활 밀착적 게임에서는 [[요리]]가 HP 회복 기능을 하곤 한다. 포션 문서에서도 보듯 포션의 효능은 게임마다 차이가 있다. 디아블로1의 경우 HP회복 [[포션]]을 마시면 즉시 아이템의 성능만큼 체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마구 마시면 적의 엄청난 공격도 버텨내곤 했으나, 디아블로2에선 포션을 사용해도 체력 회복에 몇 초정도가 걸리면서 서서히 회복되는 시스템을 도입해 난도를 올렸다. 3편에선 아예 포션이 없어져 준비를 할 필요 없이 회복이 가능해졌으나 다시 사용하는데 [[쿨타임]]을 주어서 자주 사용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런식으로 수 많은 게임들은 저마다의 회복 방식을 사용해 게임의 개성을 높였다. HP에는 상한이 존재하여 깎였을 때에도 상한까지만 회복할 수 있다. 게임에 따라서 HP 상한을 넘겨 회복할 수 있는 경우도 있는데,[*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는 몇몇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아이템#s-4|음식]]을 먹으면 HP 상한을 넘겨서 회복이 가능하며 상한을 넘긴 만큼은 노란 하트로 표시된다.] 영원히 그러면 HP 상한의 의미가 없으므로 대체로 일정 시간 뒤, 혹은 HP가 깎인 뒤에는 HP 상한으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