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MU-430X (문단 편집) == 상용화 시도? == [[평택-오송 고속철도]] 노선에서 2025년 400km급 열차가 상용화된다는 머니투데이발 기사가 나왔다.[[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22812134849937|#]] 국토교통부에서 이런 자료를 내놓기도 했다.[[https://www.molit.go.kr/USR/BORD0201/m_36397/DTL.jsp?id=C01_B&cate=&mode=view&idx=241423&key=&search=&search_regdate_s=2019-10-25&search_regdate_e=2020-10-25&order=&desc=asc&srch_prc_stts=&item_num=0&search_dept_id=&search_dept_nm=&srch_usr_nm=N&srch_usr_titl=N&srch_usr_ctnt=N&srch_mng_nm=N&old_dept_nm=&search_gbn=&search_section=&source=&search1=&lcmspage=2|#]] 전 세계 고속철도는 대부분 상용화 속도가 300km이다.[* 다만 프랑스의 파리 - 스트라스부르 고속선과 일본의 도호쿠 신칸센 우츠노미야 - 모리오카 구간이 320km/h이고, 중국은 징광선강 고속선과 징후 고속선이 350km/h이다. ] 만약 HEMU-430X가 오송-평택 간 구간에서 상용화된다면 시속 400km 고속철도는 전 세계 중 대한민국이 최초로 상용화하는 것이다. 다만 이미 열심히 공사중인 [[츄오 신칸센]]이 먼저 개통할 확률이 다소 높다.[* TGV V150 574.8km 달성 기록이 있으나 이는 상용화가 아닌 테스트 차량이므로 제외해야 한다. 다만, 현재 츄오 신칸센은 시즈오카현과 JR 도카이의 갈등으로 인해 2027년 개통은 물 건너간 상태라고 한다. 어느 정도나면 시즈오카현 측에서 츄오 신칸센의 공사를 중단해 달라며 법적 소송까지 갔을 정도이다. 게다가 시즈오카현이나 JR 도카이나 서로에게 강경한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 보니 츄오 신칸센의 개통은 꿈도 못 꾼다. 중국에서 유일한 400km급 대비노선으로 계획중인 청위중선고속철도는 2027년 개통예정, 게다가 400km급 운행은 더 먼 미래에 있다...] 2023년 8월, 국토교통부가 [[호남고속선]] [[익산역]]과 [[정읍역]]간 상선 28km 구간을 400km/h 시험구간으로 지정함으로써 이 열차가 다시 운행할 기회가 생겼다. --예토전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