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D현대오일뱅크 (문단 편집) == 지배 구조 == 2019년 5월 기준 || 주주명 || 지분율 ||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현대중공업지주|HD현대]]|| 74.13%|| ||[[사우디아라비아|[[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width=22]]]] [[아람코]] || 17.00%||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현대자동차]] || 4.35%||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현대제철]] || 2.21%||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HDC]] || 1.35%||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 아산나눔재단 || 0.25%|| [[아람코]]가 보유한 지분을 뺀 사실상의 모든 회사 지분은 [[범현대가]]가 모두 쥐고 있다. 이채로운 것은 [[삼성 라이온즈]]의 지배구조처럼[* 최대주주이자 [[삼성]] 자회사인 [[제일기획]] 외에도 [[CJ제일제당]]과 [[신세계(기업)|신세계백화점]] 등 [[범삼성가]] 형제 기업들이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 다른 회사는 몰라도 야구단 만큼은 형제 기업들이 지분을 공동 보유하라는 [[이병철]]의 생전 유지를 지키는 것이라고 한다.] [[범현대가]] 내에서 형제 기업들끼리 지분을 나눠 갖고 있다는 점인데 이런 지배구조를 갖춘 곳은 범현대가 내에서 이 회사가 사실상 유일하다고 볼 수 있다. 범현대가 내에서도 형제 기업들이 지분을 분할해서 보유한 사례는 극히 드문데, 그러나 모종의 사연이 있는 모양인지 오일뱅크의 지분은 [[HD현대]], [[현대자동차그룹]], [[HDC그룹]]이 각각 나눠 갖고 있다.[* 오일뱅크 이전에 범현대가 형제 기업들이 지분을 나눠 가졌던 회사가 하나 더 있었다. 1996년 창단돼 2008년 초에 해체된 야구단 [[현대 유니콘스]]로, 해체 직전까지 [[현대전자|현대전자]](현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현대증권]], [[현대종합상사]] 등이 지분을 나눠 가졌다.] 현대중공업지주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대중공업그룹의 실탄 확보를 위한 히든카드로 항상 거론된다. 현대중공업그룹이 미래를 위해 공격적인 M&A를 시도한다거나, 기업의 존망이 걸린 유동성 위기가 왔을 때 현대오일뱅크를 IPO하고 지분을 매각하면 막대한 현금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