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2 (문단 편집) == 명대사 == > '''알고 계세요? 이 학교엔 야구부가 없는 거.''' >---- >[[코가 하루카]]. [[부르마|체육복 바지]]를 돌려주고 돌아가는 히로에게 (1권) ---- > '''타임아웃이 없는 시합의 재미를 가르쳐드리지요.''' >---- >[[쿠니미 히로]], 야구서클과의 경기 도중 축구부를 탈퇴하고 야구서클로 이적 후 만루홈런을 때리며 (2권) ---- >똑바로 봐두십시오. 교장 선생님. '''이제부터가 당신이 싫어하는 고교야구 입니다.''' >---- >[[쿠니미 히로]], 센카와 야구부 창설빵 메이와와의 경기 중 본격적으로 던지기 시작하며 (4권) ---- > '''다 팔리고 없었어. 중2가 될 때까지 코흘리개 꼬마였어. 겨우 키가 보통쯤 커서 슬슬 여자친구라도 하나 사귀어 볼까 싶을땐 쓸 만한 여잔 모두 첫사랑 진행 중-.''' >---- >[[쿠니미 히로]]. 센카와 야구부 창설 빵 경기 도중 히카리의 회상 안에서[* 델리스파이스의 노래 '[[고백(델리스파이스)|고백]]'의 모티브가 된 대사이다. 가사만 봐도 거의 똑같다.] (4권) ---- > 뭘 풀이 죽어있어. 인생도 연애도 이제 막 플레이볼 한 것 뿐이잖아. 시합은 몇번이고 뒤집어진다. 그리고 설령 졌다 해도 시합은 하나만이 아니야. 이제부터 수많은 시합을 싸워나가지 않으면 안 돼. 연애만이 아니야. 일, 병, 인간관계. 싸워야할 상대도 여러가지다.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그래서 인생은 재미있는거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연전연승으로 죽을 때까지 웃기만 하는 그런 인생을 바라나. >---- > 코가 후지오, 센카와와의 경기에 지고 나서 염탐 온 이시가미 상고의 시쿠라 미키오에게 (12권) ---- >하지만- 그때의 난... 너희들의 첫키스에 건배는 하지 못했었지. 키만 컸지, 인간은 전혀 못 큰 탓에 남의 행복을 솔직히 기뻐할 수 없었을 거야. 그럼 이 자리를 빌어서 정식으로... 2년전 히데오와 너의 첫 키스에-...건배. >---- >[[쿠니미 히로]], 이시가미 상고를 상대로 노히트 노런 달성 뒤 히카리네 집 테라스에서(12권) ---- >안경 쓴 포수는 조심해야 한다구 >---- >[[노다 아츠시]]. 센바츠 진출이 걸린 결승전에서 상대팀 쇼오도꾸의 포수 스기모리를 보며 (17권) ---- > 너야말로 알고 있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내가 얼마나 불안했는지... >---- >[[타치바나 히데오]], 길거리에서 히카리에게[* 연습 중 강습 타구에 눈을 맞아 시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는데, 시력이 돌아오지 않아 야구 실력이 떨질 것에 대한 걱정과, 그로 인해 히카리에게 버려질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 히카리가 자기 몰래 센바츠에 진출한 히로를 응원하러 간 것에 대한 질투심이 섞인 중의적인 표현. 8권에서 히데오가 '히카리가 정말로 날 좋아하는 걸까?'하고 히로에게 물어보자 히로가 '모자란 남자라면 히카리가 챙겨줄 것이다. 넌 완벽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내버려 두고 있는 것'이라고 한 것의 복선이자, 히데오가 히카리에게 처음으로 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다.] (28권) ---- >아저씨...유명해질게요. 나... >---- >[[쿠니미 히로]], 히카리의 어머니의 장례식이 끝나고 계단의 낙서를 발견 후[* 야구에 놀이 이상의 흥미가 없던 히로가 진지하게 야구선수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장면이다.] (29권) ---- >이쪽도 필사적이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말야. >---- >[[타치바나 히데오]], 고시엔 숙소에 도착 후 숙소에서 같은 팀 나카이 쿄타카와 대화 이후 (30권) ---- >코가, 오래 살아라. >---- >[[쿠니미 히로]], 고시엔 숙소에서 하루카에게[* 고시엔 출전 직전 히카리의 아버지가 히로에게 '장수할 마누라를 만나라'고 한 것의 복선] (31권) ----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리 선을 그어 버리는 법이거든. 진정한 자신의 한계보다 앞에... 그 한 발자국 앞에 가능성이 숨겨져 있다는 걸 눈치채지 못한 채. >---- >[[아마미야 히카리]], 고시엔에서 호카이와의 8강전 경기 중 핀치에 몰린 키네를 보며 (32권) ---- > '''힘내, 지지 마''' >---- >[[아마미야 히카리]]. 히데오와의 대결을 앞두고 응원을 요구하는 히로에게 (33권) ---- > 히데오 : 아직 모르고 있군. 우리 타선의 진정한 힘을. > 히로 : 모르고 있는건 너다. >---- >[[쿠니미 히로|히로]]와 [[타치바나 히데오|히데오]], 센카와 vs 메이와의 4강전 경기 도중 3루에서[* 이는 최종화에서 히데오의 대사인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던건가”와 이어진다. 히카리와의 관계까지 포함하는 중의적인 대사.] (33권) ---- >노다 : 슬라이더 사인이었어 >히로 : 휘질 않은거야. >히로 : 너야말로 왜 미트를 움직이지 않은 건데? >노다 : -아마도. 휘지 않을 것 같았거든. >---- >[[노다 아츠시|노다]]와 [[쿠니미 히로|히로]], 히데오와의 마지막 승부 이후 (34권) ---- >'''오늘도 더울 것 같군요.''' >---- >중계 캐스터, 마지막 엔딩 컷 (34권)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