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264 (문단 편집) === 낮다 (2010년대 중반~) === [[H.265]], [[VP9]], [[AV1]]과 같은 고사양 고압축 코덱이 등장하고 [[MPEG-2]], [[Xvid]], [[WMV]]와 같은 저압축 코덱을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됨에 따라 H.264는 압축률이 낮고 가볍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다. H.264 코덱은 압축률이 상대적으로 정말 좋으나, 인코더 성능과 옵션에 따라 절대적인 화질이 개떡이 될 수도 있다. 해상도가 높은 영상을 과거와 같은 대역폭(bps)으로 인코딩을 하면 화질에 손해를 볼 수밖에 없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최신코덱을 찾게 된다. 실시간 인코딩[* 인코딩 할 충분한 시간을 주지 않는다. 최신코덱의 강력한 압축성능을 활용할 시간조차 없다. 때문에 오래 사용되어 기술이 성숙한 익숙한 코덱을 쓰는 경향이 있다. 아니면 하드웨어 가속 인코딩을 쓴다. 애초에 여유를 두고 인코딩 하는 것에 비해 화질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게 정상이다.]에서 움직이는 피사체(픽셀)이 많아지면 갑자기 깍두기가 창궐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정된 비트레이트 제약 안에서 인코딩을 해야 하는데, 인코딩 속도를 위해 움직임 검색 옵션을 대폭 낮춰 효과적인 압축을 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최신코덱(실시간 인코딩을 위해 하드웨어 인코딩 수행) 영상보다 화질이 매우 떨어지는 것이다. 네이버스포츠 저화질 중계, 꽃가루가 날리는 음악방송 등에서 깍두기가 출몰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높은 대역폭(bps)를 제공해주면 참 쉽게 해결이 된다. 왠지 이 말은 과거 MPEG2 국내 지상파 HD방송 시점에서도 했던 말이긴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