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TO(반도체) (문단 편집) == 이용 현황 == 유도전동기를 구동한 인버터의 스위칭용 소자로서 [[1977년]]에 처음으로 사용된 이후 오늘까지 공업 분야나 전기 철도 등에 널리 사용됐지만 회로가 [[IGBT]]와는 달리 사이리스터 셀이 평행으로 수백개 수천개 배치되어야 하며 턴 오프시 어노드와 음극간에 일시적으로 발생한 스파이크 전압을 완화하기 위한 다이오드, 저항기, 콘덴서를 이용한 부가 회로(스너버 회로)가 반드시 필요하여 복잡하다. 또 턴온 턴 오프 스위칭 시간이 [[IGBT]]에 비해 오래 걸리는데 마이너스 전류로 인해 플러스 전류가 떨어지더라도 여전히 남아서 흐르고 있는 전류가 모두 없어질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또 그것 때문에 주파수를 1 kHz이상 올릴 수 없어 전기 모터로부터 발생한 2레벨 저주파 때문에 소음이 크고[* 반면 [[IGBT]]소자의 3레벨 고주파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기에 정숙하다고 느낀다.][* 다만 GTO라고 무조건 시끄럽지는 않다. 서울 1호선과 3호선, 4호선 일부 열차에 채용된 [[도시바]]제와 미쓰비시제 GTO는 상당히 조용한 편에 속한다.] 턴 오프하기 위한 게이트 전류가 수분의 1 정도로 크며,[* [[IGBT]]는 수십~수천분의 1 정도다.] 게이트 전류가 전부 열손실이 되기 때문에 소비전력이나 발열이 커진다. 게이트의 크기 또한 크기 때문에 최근은 [[IGBT]]로 대체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