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스포츠 (문단 편집) === FC 서울 === [[FC 서울]]은 거액 이적료 지출에 소극적인데 [[AFC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해도 [[전북 현대 모터스]]나 [[울산 현대]]와 달리 유통, 건설, 정유같이 내수 중심 산업으로 운영하는 그룹 특성상 득이 될 것이 없다는 판단에 공격적인 투자는 하지 않는다. 2012 시즌 K 리그 우승 이후 투자에 점점 소극적이 되더니 2017년 이후로는 시민구단들보다 영입이 지지부진하다. 외국인 선수는 [[히칼도의 저주]]라는 기담이 나돈 [[세뇰 귀네슈]] 시절부터 못뽑기로 유명했는데 아시아쿼터까지 외국인 4인 슬롯이 다 채워서 전부 활약한 시즌은 2013시즌이 마지막이다. 국내선수 영입도 지지부진하면서 외국인 영입도 이지경이니 성적이 잘 나올리가 없다. 돈 안드는 FA선수와 트레이드 자원만 대폭 영입해서 치른 2016시즌 전북의 심판매수 징계로 행운의 리그우승을 차지한 이후 아예 배째고 드러누워 버리면서 부작용은 폭발하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는 쌓아온 것이 있으니 쉽사리 무너지지 않았으나 투자 부족 및 부재에 부작용이 터져서 2018시즌에 강등 플레이오프까지 밀리는 결과를 불러왔다. 다행히 가까스로 강등을 면하여 참사는 피했다. 2019 시즌에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0입'''"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행보를 보였다. 이 시즌 내내 혹사당한 고요한과 알리바예프는 20시즌 부상에 시달리며 좋았던 폼을 잃어버렸다. 2020 시즌에는 외국인 영입부터 개판치더니 쌍용 영입 불발-리얼돌 사태-감독 사퇴후 대행의 대행의 대행이라는 팬들이 부끄러워 고개를 돌리는 행보를 1년 내내 보이며 가뜩이나 코로나 시국으로 우울한 팬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2021 시즌에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라질 리그에서 활약했던 [[가브리에우 바르보자 아벨리누|가브리엘]]을 영입했으며, 2011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었던 국가대표 출신 [[지동원]]을 영입해 12위팀중 11위인 순위를 끌어올려 보려는 생각에 공격수를 보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