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KIDS (문단 편집) == 상세 == [[2008년]] 에릭 벡맨(Eric Beckman)에 의해 설립되었다. 에릭 벡맨은 뉴욕국제어린이영화제의 설립자로, 어린이영화제를 통해 소개할만한 작품을 가져오기 위해 영화 배급사까지 설립한 것이다. 1명이 설립했으나 [[2018년]] 지금은 [[미국]] [[애니메이션]] 수입업계의 거물로 성장해서, [[미국 영화]] 시장 영화 배급사의 한 축이다. 이 회사가 주로 수입하는 작품은 [[일본 영화]], [[한국 영화]], [[캐나다 영화]] 중 [[애니메이션]] 영화들로, 미국에서 전체이용가 판정이 날 작품을 주로 사 온다. 특히, [[2011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로부터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국 영화]] 시장 판권을 전부 양수'''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판권을 양수할 수 있었던 것은, [[디즈니]] 사가 미국에서 [[지브리]]의 작품을 [[제한적 상영]]으로 걸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나마도 몇몇 작품은 빼버리기도 했다. 이에 따라 에릭 벡맨이 직접 디즈니 사와 협상을 벌여 지브리의 작품 미국 판권을 전부 양수했다. 단, 미국 외 국가의 경우 지브리와 디즈니의 협상 결과에 따라 다르다. 이 회사에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이 회사는 판권은 많은데 [[영화관]]과의 협상력은 약해서 [[와이드 릴리스]]가 아닌 '''[[제한적 상영]]으로만 개봉'''시킨다. 심지어 대부분의 작품을 제대로 개봉시키지 못하고 [[뉴욕]],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1개 영화관에서 1회 상영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후로는 [[블루레이]]를 만들거나 [[넷플릭스]] 직행 루트를 타버린다. 전형적인 예술영화 배급사 양태를 띄고있는 수입/배급사. [* 사실 이건 GKIDS 뿐만이 아니라 어지간한 인디급 배급사는 이렇다.] 그래도 영화제 출신인 벡맨의 기획력 때문에 애니메이션 전문 배급사 중에서는 아카데미 시상식 캠페인을 할 여력이 있는 회사다. [[제한적 상영]]으로 미국에서 2017, 2018 그리고 2019년 연속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들을 한달에 한편씩 재개봉해주고 있다. 근데 이게 말이 좋아 재개봉이지 제한적 상영이라 한달에 단 3일, 그것도 평일 저녁에 딱 한 타임에만 상영을 해준다. 그것도 이틀은 영어더빙이고 단 하루만 일어더빙에 영자막으로 된 작품을 볼수있다. 본인들도 너무 제한적인것을 자각했는지 3년 연속으로 재개봉이벤트를 실시하는 중이다. [[HBO 맥스]]를 통해서 [[스튜디오 지브리]]의 모든 컨텐츠를 스트리밍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