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DP(PPP)/시대별 (문단 편집) == 서력기원 == [[유럽]]에는 [[로마 제국]]이 있고, [[중국]]은 [[한나라]] 시절이다. || 지역 / 국가 || [[GDP(PPP)]] || || [[세계]] || 1,041.73억불 || || [[인도]] || 337.5억불 || || [[중국]] || 268.2억불 || || [[서유럽]] || 111.15억불 || || [[이탈리아]] || 64.8억불 || || [[프랑스]] || 23.6억불 || || [[독일]] || 12.2억불 || || [[영국]] || 3.2억불 || || [[스페인]] || 18.7억불 || || [[서아시아]] || 101.2억불 || || [[아프리카]] || 80.3억불 || || [[동남아시아]] || 69.7억불 || || [[라틴아메리카]] || 22.4억불 || || [[동유럽]] || 19.0억불 || || [[러시아]] / [[중앙아시아]] || 15.6억불 || || [[일본]] || 12.0억불 || || [[북아메리카]] / [[오세아니아]] || 4.68억불 || || 인구 || 명 || || [[인도]] || 75,000,000 || || [[중국]] || 59,600,000[* 인도와 로마 제국의 인구는 후세의 추정치지만 중국의 인구는 한나라 조정이 호구조사를 통해 파악한 수치이다.] || || [[로마 제국]] || 45,000,000[[https://www.unrv.com/empire/roman-population.php|#]] || [[로마 제국]]이 있던 [[이탈리아]]가 [[유럽]]에서 가장 높다. 그리고 [[히스파니아]], [[게르마니아]], [[갈리아]] 등의 로마 [[식민지]]가 있던 [[스페인]], [[독일]], [[프랑스]]도 꽤 높은 편이다. [[영국]]은 이 상태라면 영원히 [[유럽 연합]]에 낄 수 없을 것이고, [[북유럽]]의 복지는 실현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아프리카]]와 [[서아시아]]는 꽤 잘 나갔다. [[아프리카]]에는 [[이집트]]가 있었고 [[서아시아]]에는 [[터키]] 지방 등이 있으니까. 이 시절 로마 제국의 인구는 4,5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과거 몇몇 학자들이 전성기 로마제국의 인구를 8,000명만에서 1억 2,000만명까지 주장하기도 했지만 오늘날에는 가장 많을 때도 6,000만명 남짓일거라고 추정하는것이 오늘날의 통설이다. 그리고 서력 기원 당시에 [[인도]]에는 약 7,000만명, 중국에는 2,800만명정도이나 사실상 [[왕망]]으로인한 행정력 감소로 인한탓이 크기때문에 사실상 전한시절인 5,000~6,000만명 정도로 추정이 된다. 인도를 통일했던 마우리아 제국은 수백년전일로 인도는 수많은 소국으로 나눠져있었으며 한나라또한 쇠락하고 왕조가 바뀔정도로 혼란스러워졌다. 로마에서는 백년에 걸친 내전을 종식하고 향후 200년을 향하는 최전성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탈리아가 인구에 비해 성장한 것은 기술 혁신이나 체제의 효율적 관리 등의 영향이 아닌 주변으로부터의 자원 수탈과 생산물의 이동으로 인한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오히려 다른 지역의 발전을 저해함으로써 전체적인 쇠퇴를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실제로 중국의 경우에도 장안과 낙양 등의 도시의 인구당 생산량이 다른 지역의 인구당 생산량보다 큰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중국을 지배하던 왕조의 지배권이 약해지고 수도를 중심으로 개편되었을 때 전체적인 왕조의 세력이 쇠퇴한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미오성에 30년치 양곡을 쌓아놓고 강한 군사력을 키운 동탁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생각해 보자. 로마는 당시기준으로는 속주민에 관대했고 급기야는 모든이에게 로마시민권을 주기도했으나 결국 동방이 서방보다 훨신 부유하다는 이유로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천도했고 결국 로마를 포함한 서방은 쇠락해버렸다. 부의 재분배의 문제는 단기적으로는 토지가 한정되어 있었던 고대의 인구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는 학자도 있다. 식민지를 건설한 [[대항해시대]] 일부 [[서유럽]]에서도 근본적인 생산량 증대보다는 식민지로부터의 약탈과 활발한 불평등 무역 구조로 성장한 것이다. 인구 성장보다 빠른 자원 수탈과 [[노예]] 수탈은 일부 서유럽의 발전에 일조했지만 결국 식민지의 산업 구조를 망가뜨려 버리고 말았다. 물론 애초에 조금씩 다른 산업 방식을 가진 고대 사회의 인구당 생산량이 달랐다고 생각하는 학자들도 있다. 여기 나온 통계가 쓰인 논문들의 내용에서는 한 지역의 전체적인 생산량은 비슷했다고 가정하고 자료를 산출한 것이다. 여기에서는 기본적인 생산량은 [[산업혁명]] 이전까지는 거의 동일했으며 무역 등의 교류 활동과 지역별 자체 소비량 차이가 이러한 약간의 차이를 만들었다고 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