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고릴라 (문단 편집) === 데뷔 전부터 [[이브(록밴드)|이브]] 시절까지 === 고등학교 때부터 스쿨밴드를 했었으며 이후 '''하나더하기''', '''A-Teen'''등의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015B'''의 객원 보컬을 거쳐 1998년 '''[[이브(록밴드)|이브]]'''에 객원 멤버로 들어가게 되면서 데뷔하게 된다. [* 2집 때 정식 멤버로 가입하게 된다.] [[이브]] 가입 전까지는 음악 활동이 잘 풀리지 않았었기 때문에[* [[015B]] 활동 커리어가 있지만, 실패한 음반이라 처음에는 사람들이 [[015B]] 활동을 했었는지 조차 기억하지도 못했다], 점을 보게 되었는데 본명으로 활동하면 앞길을 막는다는 점쟁이의 조언에 따라 고릴라로 예명을 짓고 활동하게 된다. 다만 1집 솔로를 내면서 고릴라라는 이름만으론 뭔가 부족하다 생각한 소속사 사장님이 G라는 스팰링을 붙여주었다고 한다. "G의 뜻은 (사장님이 그냥 지어준거라) 특별한 의미가 없으며 그냥 GOLD등 좋은 단어를 대충 연상하면 된다"는 식으로 고릴라 본인이 말하기도 했었지만, G고릴라 밴드 활동을 하거나 할때는 "그룹 사운드의 G"라는 식으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G씨 가문의 시조새-- 이브 시절 '''작곡, 작사, 프로듀싱, 서브 보컬, 키보드'''를 담당했으며[* 라이브 공연 때는 곡에 따라 기타를 연주하기도 한다.], 본인이 활동했던 4집까지 '''2곡을 제외한 모든 곡을 본인이 썼는데''' 이 중 표절에 얽힌 곡은 '''단 한 곡도 없다.''' --[[G-DRAGON|다른 G는...]] [[박진영|다른 고릴라는...]]-- 그의 훌륭한 작곡능력으로 이브의 황금기를 이끌게된다. 하지만 그의 작곡능력이나 작사능력이 훌륭한것은 틀림없지만 혼자서 모든것을 다했기 때문에[* 이는 고릴라가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 고릴라 본인은 당시 드러머도 영입하고, 멤버들과 같이 음악작업을 하는 방향으로 가고 싶었으나, 당시 소속사인 월드뮤직과 이 문제로 트러블이 있었다.] 노래나 가사가 비슷비슷하다는 비평도 피할 수는 없었다. 분야를 막론하고, 표절 시비에서 자유로우면서도 다작을 하는 아티스트들의 경우 자기 복제가 심하다,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말을 자주 듣고는 하는데 고릴라의 경우도 이와 같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느 가수가 그렇듯 자기만의 색채를 유지한다는 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달콤한 사랑노래가 주류였던 당시 음악계에서 강렬한 가사와 큰 스케일의 오케스트라, 오르간을 접목시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였으며 그 음악성에 따라 락밴드로서 이브의 대중적인 인기를 견인하였다. 그 당시 고릴라가 만들었던 '너 그럴때면', '아가페', 'Don't say goodbye', 'I'll be there', 'Lover's 등등은 확실하게 시대를 앞서나간 음악이었으며 2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트렌디 함으로 그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다. 서지원 추모 음원인 착한 사람 떠나보내며를 부르기도 했었다. 4집 Mad about U를 부를 무렵 후두염에 걸려 라이브에서 본인 파트 보컬을 소화하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