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HOCK (문단 편집) ==== [[https://g-shock.jp/products/mog/rangeman/|레인지맨(Rangeman)]] ==== || || [[파일:GW-9400.jpg|width=100%]] || [[파일:GPR-B1000.jpg|width=100%]] || || 모델명 || '''GW-9400''' || '''GPR-B1000'''(단종) || || 출시연도 || 2013 || 2018 || || 주요 기능 || 트리플 센서[br]터프 솔라[br]멀티밴드6[br]일출/일몰 || 트리플 센서[br]터프 솔라[br]블루투스[br]GPS[* 내비게이션과 시간 보정에 쓴다.][br]월령/타이드 그래프 || ||<-3> [youtube(zPEegA63m_Q))] || 라인업 최초의 모델은 2013년 출시한 GW-9400.[* 적당한 가격, 좋은 기능 높은 시인성 및 조작성 덕분에, 지샥 매니아들이라면 꼭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시계이면서 스터디셀러이다.] * GW-9400 기능: 트리플 센서를 통한 '''고도[* 기압 변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오차가 있을 수 있다. 다만 고도를 기압 변화로 산출해내는 것 치고는 상당히 정확해서 지리산 꼭대기를 올라간다 쳐도 오차가 10~30m를 넘지 않는다.]/ 기압/ 온도[* 이 기능은 착용자의 체온으로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정확한 온도를 알고싶으면 시계를 풀어서 좀 더 기다렸다가 체열이 다 빠진 다음에 온도를 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방위 측정''', 멀티밴드6, 터프 솔라, 절전 모드[* 파워 세이브모드 빛이 안들어오면 저절로 꺼진다. 하지만 시간은 계속 카운트되므로 다시 빛을 비추면 그 시간으로 켜진다.], 일출 일몰 표시. * GPR-B1000 추가 기능: 멀티밴드6를 제외한 위의 GW-9400의 기능 전부, '''GPS 네비게이션'''[* 걸어가는 길을 선으로 그려 자신이 지나온 길을 표시해준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스마트폰의 지도 위에도 표시할 수도 있다.], GPS로 시간과 위치 수신,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 조수 그래프 및 문페이즈 기능. 특화 환경은 '''산악'''. 라이즈맨(Riseman) 라인업의 뒤를 잇는 등산과 생존 시계로 매니아들 사이에서의 애칭은 고양이. 그 이유는 시계 뒤판에 나침반을 든 고양이 각인이 있기 때문.[* 미국에선 'Black Cat'이란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정도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가 없고, 간단히 말해 지샥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겠다. 걸프맨이나 프로그맨과는 달리 산악인들이 애용하기에 좋은 제품군이다. 나침반, 온도, 기압(또는 고도)센서가 있으며, 멀티밴드6나 기압 센서는 머드맨에게는 없는 기능이다. 기압을 그래프로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 기압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 날씨가 나빠질 것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또한 터프솔라 기능과 설정한 도시[* 세계 시각(World Time) 기능이 장착되었는데 서울도 있다.]를 기준으로 일출, 일몰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도 있어 지상에서 사용하기에는 최상. 2018년에는 그래비티 마스터의 기믹이었던 GPS[* 비행 로그가 아니라 '''내비게이션'''이다.],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된 사실상의 '''마스터 오브 G 플래그십'''인 GPR-B1000이 출시되었다.[* 걸프 마스터의 영역인 조수그래프나 월령 기능도 있다. 하지만 수심측정기능은 빠졌다.] 일부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그 기능성으로 인해 생존시계로 선택받고 실제로도 그렇다. 전력은 터프 솔라로 공급받고, 무선 충전도 가능하다. 기압 그래프를 그려서 Weather Tendency를 표시하여 [[태풍]]이 올지를 예측할 수 있다. 내구성은 기본이고, [[전자기 펄스|EMP]] 상황에서도 약간의 방호만으로 충분히 보호할 수 있다.[* 이는 구 레인지맨인 GW-9400도 마찬가지. GPR-B1000이 비싸다면 GW-9400도 생존 시계로 좋은 선택이다.가격은 25만 원대로 살 수 있고 웬만한 알짜배기 기능들도 들었다. 월령이나 조수그래프는 없음이 단점 그러나 가격이 싸니 뭐...] 단점을 들자면, GPS를 켜는 순간 하루도 지속되지 못한다는 점인데, 전력이 고갈될 즈음이 되면 시간만 표시하는 절전 모드로 들어가면서 충전을 요구한다. 여러모로 해외 산악 원정대를 대상으로 한 듯한 플래그십 모델이다. 지샥의 내구성이 필요없는 상황이라면, 같은 카시오의 산악용 시계 라인업인 프로트렉(Pro Trek)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프로트렉의 라인업 역시 GPS를 제외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며, 군용 나침반 같은 베젤 회전 기믹이 추가로 들었다. 대신 버틸 수 있는 최저온도가 -20도에서 -10도, 수중 대기압은 20에서 10으로 하향을 먹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