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SHOCK (문단 편집) ==== [[https://g-shock.jp/products/mog/mudman/|머드맨(Mudman)]] ==== || || [[파일:G-9000.jpg|width=100%]] || [[파일:GW-9300.jpg|width=100%]] || [[파일:GW-9500.jpg|width=100%]] || || 모델명 || '''G-9000''' || '''GW-9300''' || '''GW-9500''' || || 출시연도 || 2006 || 2011 || 2023 || || 주요 기능 || X || 트윈 센서[br]터프 솔라[br]멀티밴드6[* 일본 외수용 G-9300에서는 제외. 밴드 재질 또한 GW-9300은 탄소섬유(밴드에 쓰여 있다), G-9300은 우레탄이지만, 어째 국내 공식 대리점에는 둘 다 우레탄이라고 기재되어 있다.][br]월령 그래프 || 트리플 센서[br]터프 솔라[br]멀티밴드6 || 라인업 최초의 모델은 1995년 출시한 DW-8400. * 모델 공통 기능: 영하 20도 ~ 영상 60도 사용가능 + 진흙 방지. * GW-9300 추가 기능: 터프 솔라, 멀티밴드6, 트윈 센서를 통한 온도 / 방위 측정, 월령 표시[* 레인지맨과 머드마스터에는 없는 기능이다.], 절전 모드.[* Power Save라고 하며 액정표시판에 'PS'로 표기되어 나온다. 장기간 동안 시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현재시간 제공기능 외에는 기능이 정지되어 마치 시계를 꺼놓은 상황으로 유지시킨다.] 머드마스터의 염가판. 다양한 기능이나 멋들어진 바늘은 없는 대신, 간단한 구조로 강도를 높이기 쉽고 더 실용적인 디지털 디스플레이 탑재를 통해 본격적으로 지샥 제품의 내구성이 어디까지인지를 보여주는 제품군이다.[* 당연하지만, 순수 실용성만 따지면 '''바늘은 사치다.''' 시인성이 더 좋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숫자 읽는 거나 바늘 보는거나 그리 큰 차이도 아니고, 모터로 인해 내부 구조가 복잡해져서 내구성만 떨어질 뿐이다.] 밑에 서술되있듯 군대 [[PX]]에서도 판매되는 모델이다. G-9000은 시계의 뒷판에 다리가 바퀴인 두더지가 달려가는 형상이, G-9300은 한 손이 드릴인 두더지가 나침반 바늘을 잡은 형상이 각인되었다. 20만 원대에 트윈 센서와 터프 솔라가 모두 있어서 유용한 모델이지만, 경쟁자였던 슌토를 골로 보낸 기압계 기믹이 없어서[* 슌토의 '''코어''' 모델이 기압계를 거짓 수치로 보여준다는 사실을 어떤 블로거가 폭로하였다. 그래서 프로 트렉과의 데스매치에서 패하면서 한국 시장에서 몰락했다.] 날씨 예측을 못한다는 게 단점. --사실 기압계까지 있으면 월령 그래프가 없는 레인지맨 GW-9400의 상위호환이 되어버린다.-- 2023년, 12년만에 신형 머드맨 모델인 GW-9500이 출시되었다. 레인지맨 GW-9400이 보유한 추가 기능들을 모두 흡수한 상위호환 모델로, 후속 레인지맨 모델인 GPR-B1000가 단종되면서 사실상 레인지맨 시리즈를 머드맨 시리즈로 흡수 통합하는 것 아닌가 하는 추측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