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oxconn (문단 편집) === 반(反)삼성 및 [[혐한]]성 발언 === 창업주인 [[궈타이밍]] 회장이 본인의 목표는 삼성전자를 무너뜨리는 것이라는 건 물론 [[삼성 갤럭시|갤럭시]] 말고 [[iPhone|Apple]]을 구입하라고 공석에서 발언할 정도로 삼성전자에 대해 적대감을 넘어 혐오감을 보이고 있었다. 그런데 이것이 최근 악화되면서 그의 [[친일]] 감정과 영 좋지 않게 겹쳐 "5년 내에 반드시 일본 기업들과 손잡고 삼성을 꺾겠다"라는 친일 성향 발언들에 최근에는 아래에 나온 것처럼 한국 기업들을 거침없이 비난하는 것은 물론 '''한국인들과 달리 일본인들은 뒤통수를 치지 않는다'''라거나 심지어 중국어에서 '''한국인들을 비하하는 단어인 [[가오리방쯔]]를 사용'''하며 [[혐한]]성 발언들도 서슴없이 뱉어내기 시작하여 국내에서 혐한 논란 및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특히 이런 와중에도 한국의 삼성이나 LG등으로 부터 주문을 받으며 공조하는 관계인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하다. 일부 국내 언론들은 궈타이밍이 이처럼 삼성에 악감정을 가지게 된 계기는 과거 2010년에 유럽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같이 가격 [[담합]]을 하다가 삼성전자가 먼저 [[유럽 연합]]에 담합 혐의를 자진신고 하였고 이 과정에서 Foxconn을 같이 고발하면서 벌금을 물게 된 이후라고 추정한다. 일각에선 Foxconn은 현재 제조대행을 넘어 독자적인 전자 브랜드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여기서 한국의 삼성과 반도체 사업을 가장 큰 경쟁자 및 장애물로 보고 견제하기 위해 혐오성 발언을 하고있다는 분석도 있다. * [[https://news.joins.com/article/4782872|대만, 이번엔 삼성전자 때리기]] *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1/07/01/0302000000AKR20110701079800073.HTML?source=rss|대만 훙하이(鴻海)정밀공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일본 기업과 훙하이가 힘을 모을 경우 삼성에 이길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일 보도했다.]]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489665|훙하이 그룹 궈타이밍 회장도 "대만 국민들이 왜 아직도 한국 제품을 선호하는지 모르겠다"며 "양수쥔 사건에서 배운 것이 없는가"라며 삼성 상품을 사는 대만 국민들을 질타했다.]] 양수쥔 사건은 [[대만의 아시안 게임 반한 사태]]를 말한다.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9/2012061902302.html|"일본 안 그러는데 한국은 뒤에서 칼 꽂아"]] 가오리방쯔[* 중국인이 한국인을 얕잡아 부르는 비어] 운운은 덤.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621101600&type=xml|“갤럭시S3 부끄럽다?”…폭스콘 또 도발]] 샤프전자 인수 이후 삼성전자에 대한 LCD패널 공급을 갑자기 중단하는 도발을 하였다. 이 때문에 샤프전자의 패널 판매량이 악화되자 삼성전자에 슬며시 재공급 의사를 타진하기도 했으나 [[자업자득|삼성은 단칼에 거절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