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refox (문단 편집) == 점유율 == 2015년도까지는 [[브라우저 전쟁]] 문서를 참고. 2016년 2월부터 Statcounter (트래픽을 기준) 2위를 되찾았으나, 파폭 점유율이 오른게 아닌 IE가 더 떨어져서 e10s가 정식 적용까지 몇년 걸린 것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서서히, 그러나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점유율을 반등시키기는 힘든 상황이다. 크롬이 한창 파폭 점유율을 뺏던 시기와 달리 다들 충분히 상향 평준화가 된 상황이므로 이제 파폭이 우월한 부분이 있다고 해도 이미 크롬을 만족하며 잘 쓰고 있는 사용자를 다시 데려오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국내에서는 파폭을 위해 개발된 기능들조차 크롬 전용으로 바뀐지 오래다.(설명에는 이제 '파이어폭스에서도 OO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식인데 정작 파폭에선 에러가 나거나 불편해서 크롬을 쓰는게 낫다든가, 하는 사례들이 있다.) 점유율과 관련된 또다른 문제는 파이어폭스는 모바일 부분에서 점유율이 매우 낮은데다가 데스크탑에 비해 올리기가 더 힘들다는 것이다. 아이폰에는 사파리가, 안드로이드에서는 크롬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굳이 다른 브라우저를 설치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데스크탑에서 IE의 악명이 아직도 남아 일부러 다른 브라우저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는 상황이 다르다. 또한 모바일용 파이어폭스는 데스크탑 용에 비해 성능이나 최적화 등에서 아직 좀 부족한 편이라 매니아 외에는 잘 안 쓰이다 보니 전체적인 점유율에서 더욱 불리하다. 실제로 Statcounter 기준 2019년 4월 모바일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0.38%에 불과하다. 데스크탑에서 9.78%인 것과 비교되는 부분. 2017년 말 파이어폭스 퀀텀(56 버전)을 내놓으며 반전을 꿈꿨으나 역시 점유율은 꾸준히 하락 중이다. 퀀텀 초기에는 교체한 엔진이 충분한 안정화가 되지 못했고, 엔진이 바뀌는 바람에 기존 확장 프로그램들 대다수가 무용지물이 되어 오히려 사용자의 이탈을 가속화시켰다. 게다가 퀀텀 출시 이후 크롬보다도 램을 많이 잡아먹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여 "크롬에 비해 가볍다"는 말도 무색해졌다. 2019년 SNI 암호화 기능을 통해 VPN 없이 https 검열을 우회할 수 있는 브라우저로 한국에서는 점유율이 조금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것도 [[GoodbyeDPI]], 유니콘 https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우회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 큰 점유율 상승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