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leVault (문단 편집) == 특징 == 이미 사용 중인 디스크를 포맷할 필요 없이 암호화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암호화에는 256비트 키를 이용한 XTS-AES-128을 사용하며, 다른 알고리즘으로 변경할 수 없다. 시스템을 암호화할 때 복구키를 [[iCloud]]에 저장 가능하며, 이게 싫으면 로컬 복구키를 만들어 쓸 수도 있다. 로컬 복구키는 [[난수생성|/dev/random]]에서 뽑아와 만드는데, FileVault를 껐다 켜지 않는 이상 변경되지 않는다.[* 중고 구입했는데 기관이나 학교 등에서 사용한 경우, 파일볼트 복구 키를 일괄적으로 설정하기도 한다. 이러면 나중에 구입한 사람은 파일볼트를 킬 때 복구 키가 보여지는 대신 기관에서 설정했다고 하면서 복구 키를 보여주지 않는다. 진행하지 말고 취소를 누른 다음, /Library/Keychains/ 경로에 가서 FileVaultMaster.cer 파일과 FileVaultMaster.keychain 파일을 삭제 및 휴지통 비우기 해주고 다시 FileVault를 키면 정상적으로 개인 복구 키를 볼 수 있다.] Apple의 [[난수생성]] 보안은 일단 2012년의 분석에서는 안전하다는 평을 받았다. 만약 로컬 복구키를 잃어버린다면 [[미국]] 정부라도 키를 찾아낼 수가 없으니 그야말로 망했어요. [[BitLocker]]와 같이 AES-NI 가속을 사용하여 암호화 하지만, 모든 파일을 몽땅 다 암호화하고 입출력 때마다 복호화 / 암호화를 반복하느라 약 20% 정도의 속도 저하가 일어난다. 하지만 [[SSD]]가 기본인 최신 Mac에서는 그 정도의 성능 저하를 체감하는 건 쉽지 않다. 또한 [[APFS]]에서 파일 암호화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게 되면서 속도 저하 또한 크게 줄어들어 크게 체감할 수 없을 수준이 되었다. 최근에는 macOS 초기 설정에서 FileVault 활성화가 기본 권장 사항으로 표시되게 된다. [[Apple T2]] 칩이 내장된 인텔 맥이거나 [[Apple M1]] 및 그 이상의 칩이 내장된 애플 실리콘 맥에서 이 기능 활성화가 권장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