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te/EXTELLA (문단 편집) ==== 문 크런치/문 드라이브 ==== 콤보를 올리면 체력 게이지 위의 게이지가 차오르는데, 이게 꽉 찬 상태에서 L+X를 누르면 발동된다. 네로와 타마모는 짧은 영상과 함께 형태가 바뀌며 강화되는 '''문 크런치'''가, 그 외의 서번트들은 짧은 이펙트와 함께 강화되는 '''문 드라이브'''가 발동된다. 이 둘의 부가효과는 전부 동일하지만, 문 크런치의 경우 외형이 바뀌고 공격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둘의 공통적인 특징으로는 일단 슈퍼 아머가 있다. 문 크런치/문 드라이브 중에는 적의 공격을 받아도 휘청이지 않는 상태가 되어 보다 편하게 공격할 수 있고, 한 편으로는 상대가 슈퍼 아머를 가지고 있어도 경직을 줄 수 있다.[* 이 상태에서도 제대로 경직을 줄 수 없는 건 드레드노트(손이 망치 모양인 거대한 어그레서)와 플랜트 정도. 반대로 평상시에는 안 되지만 문 드라이브 상태로는 경직을 줄 수 있는 상대는 망치를 든 어그레서와 마찬가지로 문 드라이브를 쓴 상대 서번트가 있다.] 또한, 이 상태에서는 보구와 엑스텔라 머누버를 사용할 수 없다. 대신, ○버튼을 누르면 가드 브레이크 공격이 나가서 상대의 가드를 깨버린다. 가드를 하면 아예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이 게임에서 상당히 요긴한 특성. 그리고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초반에 인스톨 스킬이 부실할 때에는 적 서번트가 문 드라이브 쓰고 때린 걸 맞았을 때의 데미지에 당황하게 될 것이다. 게임 진행 중에는 직접 하는 것보다 볼 일이 많을텐데, 노말 이상의 난이도에서는 상대 서번트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시도때도 없이 써대기 때문.[* 보스급은 더 자주 써서 거의 쿨마다 쓴다.] 강화기가 있는 서번트들은 이 때 강화기도 같이 적용된다. 본래의 파훼법은 문 드라이브가 빠지길 기다려서 빠지면 그 때 공격하는 것이지만, 문 드라이브 빠지는게 은근 오래 걸리는데다가 문 드라이브가 빠져도 금방 다시 걸기 때문에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다. 편한 방법은 대쉬로 열심히 도망다니면서 엑스텔라 머누버로 깔짝깔짝 체력을 깎는 것. 깔짝깔짝이라곤 해도 엑스텔라 머누버의 막타 데미지가 의외로 강력한데다 상대 서번트는 이미 반피 이하 밖에 남지 않은 상태라 생각보다 금방 잡을 수 있다. 아니면 이 쪽도 문 드라이브 걸고 맞싸움을 하면 훨씬 편하지만 보스 상대할 때까지 게이지를 다시 채울 수 있을 지를 잘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아니면 문 드라이브 코드 캐스트가 있는 예장을 쓰는 것도 좋은 생각. 여담으로 문 크런치/문 드라이브 중 체인지 계열 코드 캐스트를 쓰면 남은 게이지를 보존하면서 문 드라이브가 끊긴다. 다만 게이지가 다 차지 않으면 문 드라이브를 쓸 수가 없고, 원래 서번트로 돌아와도 한 번 해제된 문 드라이브가 돌아오지는 않으니 주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