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X마진 (문단 편집) == 개요 == [[외환]]을 이용한 금융거래상품(Foreign Exchange)의 일종. 증거금을 이용해서 [[선물회사]](Futures Dealer Merchant)와 계약당 10만 달러 해당하는 통화 등으로 [[표준]]화된 통화쌍을 거래하는 것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5년부터 실시해왔다. [[미합중국]]에서는 소매외환거래(Retail Forex)라고 한다. 하루 거래량이 무려 1~2조 [[미국 달러]]이므로 당연히 [[주식시장]]보다 어마어마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거래량 대부분이 [[스왑(금융)|스왑]]거래라 유동성도 저정도로 풍부하다고 착각하면 안 된다. FX마진 마케팅에서 제일 먼저 들이미는 단골멘트지만 실제 체감되는 거래량은 저 정도에 훨씬 못미친다. 양방향 구조이고 만기가 없다는 매력이라 언제든지 [[유동성]]이 많은 [[통화#s-2|통화]]라면 얼마든지 [[청산]]가능. [[스프레드(금융)|스프레드]](호가 차이)가 적은 유럽 유로/미국 달러(EUR/USD)같이 유동성이 많은 통화로 해야 하며 로컬 통화[* 예: 덴마크 크로네/스웨덴 크로나(DKK/SEK), 브라질 헤알/남아공 랜드(BRL/ZAR), 대한민국 원/일본 엔(KRW/JPY) 등]경우 하루치 이자가 한 달짜리 원화[[예금]]과 같지만 엄청난 스프레드를 부담해야 한다. [[금리]]는 경우에는 다른 나라 정책(기준)금리별로 차이가 있어서 매수, 매도한 통화 금리 모두다 마이너스(-)가 발생한다. [[이자]]도 [[원천징수]]하거나 아니면 선물, 증권회사에 [[수수료]]로 내는 경우가 있지만 수수료는 몇 년 전부터 스프레드에 반영되어 포함되어 있다. 왜냐하면 스프레드는 선물회사나 중계회사, 국내외 [[국세청]] 몫이기 때문이다. [[예금자 보호]] 상품이 아닌 만큼 거래 방향을 잘못 잡으면 [[원금]]이 날아간다. 그래서 거래할때에는 반드시 [[손절매]]와 이익제한주문이 필요한 현물이자 [[파생상품]]이기도 하다. [[외환시장]]이 먼저 여는 곳은 실은 우리나라 시각으로 밤 2시에 해가 먼저 뜨는 [[태평양]] 섬 국가[* 예: [[사모아]], [[키리바시]] 등]가 우선이다. 하지만 금융 시스템 자체가 워낙에 낙후되어 있어서 거래하는 사람은 거의 무시하는 편이다. 그래서 오전 5~6시에는 뉴질랜드/호주가, 오전 9시에는 한국/일본이며, 오전 10시경에 중국, 홍콩, 대만, 동남아 시장이 열며, 오후부터 중동, [[인도양]] 섬 국가[* [[마다가스카르]], [[코모로]], [[세이셸]], [[몰디브]], [[모리셔스]], [[스리랑카]]], 유럽/북아프리카 외환거래시장이, 저녁에는 아프리카 대다수 국가들과 [[대서양]] 섬 국가[* [[카리브]]에 있는 국가들, [[상투메 프린시페]] 등] 미국 [[뉴욕]] 및 [[북미]] 및 [[남미]] 일부 시장이, 밤에는 미국 동부 지역으로 옮겨 가면서 대다수 [[남미]] 시장이 거래가 시작된다. 더불어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이 [[시스템]] 보수 등으로 북남미, 유럽, 아시아에서 거래가 없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라. 20세기 말 중동 [[오일 머니]]나 중앙은행끼리 금요일에는 휴장하고 토요일, 일요일에 여는 [[중동]], [[이스라엘]], [[아프리카]] 시장을 이용해 외환시장 시세를 뒤바꾼 적이 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곳의 일요일에 결정된 가격과 남미와 미국 동부시간에 최종 결정 시세가 [[뉴질랜드]] [[외환시장]]에서 반영되어 가격이 널뛰기하는 경우가 있다. 외환매매 이익금이 일부 국가에서는 50%이상으로 [[토빈세]] 또는 양도차익으로 인해 [[세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있다.[* 그 사례가 [[브라질]]] [[스위스]]나 [[싱가포르]] 등지에서 가짜 또는 미등록 중개회사나 [[선물회사]]의 경우에 [[부도]]가 발생하거나 다른 상황이 발생하면 투자 원금이 홀랑 날라가는 일이 발생하며 자칫하면 국내 거래자 역시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대한민국 경찰청]]이나 [[대한민국 검찰청]]에서 조사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newsview?newsid=20131215120107303|인터넷 신문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