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SB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묘하게 창작물에서는 대체로 취급이 안 좋은 편에 속한다. 냉전의 영향으로 러시아에 대한 취급이 좋았던 적이 별로 없지만,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흔히 보이는, 미국에서 CIA 관할 업무를 FBI가 처리하는 모습처럼[* 미국의 국내 수사에는 CIA가 개입을 못 하고, 미국의 국외 수사에는 FBI가 개입할 수 없다.] SVR이 처리해야하는 업무를 FSB가 맡는 경우도 많다. * 애니메이션 [[DARKER THAN BLACK -유성의 제미니-]] [[DARKER THAN BLACK]] 세계관에서는 [[고란(DARKER THAN BLACK)|1분만에 박살난 약골]]에 [[이리야 소코로프|상관의 사촌을 죽인 사이코]]와 [[레프닌|그걸 잘죽였다고 생각하는 대장]], [[타냐 아쿨로|남친에게 바퀴벌레를 먹인 처자]]등 비정상적인 놈들만 한가득이라는걸 알수있다. 물론 [[계약자|초능력자]]들인 저들 이외의 사람들이라면 모르겠지만. * 게임 [[스페셜 솔져]] - [[FSB]]라는 캐릭터가 있다.--일명쓰레기-- *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 전직 [[VDV|러시아 공수군]] 장교 출신인 [[블라디미르 마카로프|테러리스트]]가 저지른 [[No Russian|초대형 공항테러사건]]을 진압하려 부대를 보내다가 테러리스트들의 뛰어난 훈련과 실력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는다. *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 러시아에 국수주의 정권이 들어서고, 테스크 포스 141과 니콜라이의 보수주의 세력들을 축출하러 그들의 은거지인 북부 인도 기지를 알아내고 기습한다. 하지만 존재가 부정된 TF141의 리더 [[프라이스 대위]]와 전직 스페츠나츠 유리, 니콜라이와 함께 부상당한 [[존 "소프" 맥태비시]]를 부축하며 내무국 부대를 진압하러 가지만 내무국 부대의 [[드론]]으로 인해 큰 위기를 겪었고, 우여곡절 끝에 인도를 탈출하는데 가까스로 성공한다. ##존재 부정되었으니까 전직. 모던워페어 3에서 FSB가 나왔던가? -> 러시아 '내무국' 병력이라고 설정되어 있다. *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 캠페인에서의 등장은 없었으나, 멀티플레이 모드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오퍼레이터#s-4.2|동맹군]] 진영의 스페츠나츠 소속 인물들 대부분이 연방보안부 산하 알파, 빔펠 소속이다. * 러사아 밴드 DDT의 'FSB 장군과 한잔 했다네'의 경우엔 아예 FSB 장교를 친구로 삼음으로 부정부패를 행하게 되는 한 사내의 이야기를 곡으로 만들었다. * [[소녀전선]] - 게임 배경 국가인 [[신소련]]의 하위조직으로 등장한다. [[안젤리아(소녀전선)|안젤리아]]의 진짜 소속으로 언급되고, 내무부 장관을 겸직 중인 젤린스키 국장이 직접 등장해 너무 많은 걸 알아 버린 [[전술지휘관|지휘관]]에게 숙청(=쥐도 새도 모르게 총살&기록말살)당하든가 시키는 대로 하청삼아 하든가 하라는 양자택일을 강요한다. [[특이점(소녀전선)|특이점]] 이후 드러난 [[정규군 특수작전사령부]]의 쿠데타 시도를 막기 위해 구르고 있는데 자국 대사 암살을 못 막고 회담장에서 외국 주석이 납치당했다가 협상으로 간신히 돌려받고, 휘하 특수부대가 난데없는 기관포 사격에 전멸한데다가 중요 요원[* 정확한 지위는 대위 계급 외에는 밝혀진 게 없지만 국장의 피후견인인 만큼, 그리고 현 국장인 젤린스키 본인이 전임 국장인 미하일 장군의 피후견인이었다가 후계자가 되어 내무부 장관 자리와 FSB를 장악한 만큼 사실상 후계자일 가능성도 높다. 일단 최소한 장관에게 직접보고하고 우크라이나 내에서는 어지간히 큰 일이 아니면 누구에게 허가 받지도 않고 행동하는 걸 봤을 때 우크라이나 지역 총책임자일 가능성이 높다.]인 안젤리아가 독단적으로 행동해 반역 혐의로 추적받는 신세가 된다.[* 베오그라드 회담에서 벌어진 일을 현실로 비교하자면, 유럽연합 상임위원장이 직접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러시아 특파 전권 대사와 군사 대립 청산 및 경제협력을 골자로 하는 협정에 조인하기 위해 방문했는데, 웬 사이비 종교에 선동된 세르비아군이 군사반란을 일으키고, 암살 시도를 처음 한 번은 저지했지만 양동작전에 낚여서 배치되어 있던 FSB 요원이 전멸하고 특파 전권 대사가 사망했으며, 상임위원장은 보조전력 삼아 불렀던 자국의 일개 PMC가 혼자서 보호하는 꼴이 되어 버린 셈이다. 게다가 상임위원장 본인은 일시적이라고는 하나 그 사이비 종교 집단에게 납치당했다가 FSB 국장이 비공식적이라고는 해도 교섭을 통해 간신히 돌려받은 수준. 그 외에 민간인 대피와 쿠데타 진압, 유럽연합 대표단 보호, 사후처리까지 사장이 무기 밀매 등의 혐의로 구속수사중인 자국 내 PMC 하나와 조직 내에서 반역자로 취급되어 체포 및 사살 명령이 내려온 블랙 요원 하나가 국가 대신 전부 처리했다. 이게 공론화되는 순간 세르비아는 자국민 및 자국군에 대한 통제능력 및 국경 관리 능력을 의심받을 뿐 아니라 자국 수도에서 시가전이 벌어지고 평화회담장에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나고 반란을 일으킨 군인들이 시민들에게 총격을 가하는데도 진압을 못하다가 일개 PMC가 처리해줬다는 굴욕을 쓰게 된다. 세르비아도 세르비아지만 정보 수집 하나 똑바로 못해서 특파 전권 대사가 사망하고 빔펠 부대 소속 스페츠나츠가 수십 단위로 전사자 명단에 올랐으며 자국 내에서 내무부의 집중감시를 받으며 사장이 체포된 상태인 PMC 혼자서 유럽연합 측 대표단을 보호하고 탈출에 성공시켰다는 것 자체가 FSB의 무능을 전세계에 인증하는 것. 현실이라면 스페츠나츠랑 쌍으로 외신에게 신나게 씹히는 걸로 모자라 격노한 러시아 정부가 국장 이하 간부들을 줄줄이 옷을 벗기고 FSB를 통째로 물갈이해버려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편극광]] 이벤트에서는 플레이어인 지휘관과 휘하 인형들, 철혈공조, 테러단체이자 사이비 종교 집단 패러데우스, 그리고 쿠데타 음모를 꾸민 반란군인 정규군 특수전사령부, 즉 스페츠나츠에다가 이미 반역자나 다름없어진 안젤리아와 그녀 휘하 인원들 모두를 폐쇄된 잠수함 기지인 팔디스키 잠수함 기지에 몰아넣고 휘하 특수부대인 빔펠 부대를 투입해 기지째로 날려버려서 관련자 전원을 입막음함과 동시에 모든 일을 묻어버리려고 한다. * [[이스턴 프라미스]] - 레드 마피아를 잡기 위해 영국 경찰과 협업하여 스파이를 심어놓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 [[폴리스 스토리 4]] - 재키가 살인부대 에게 쫓겨 물에 빠지자 러시아 부대가 그를 구출해 재키는 연방수사국과 손을 잡는다. * [[고스트 리콘 브레이크포인트]] - 에피소드 3에서 간접적으로 등장한다. 센티넬과 동맹 관계를 구축하고 오로아를 점령한 보다크를 저지하기위해 각종 정보를 미국에 넘겨주고 마지막엔 러시아 국내에서 보다크를 체포할 것이라는 언급이 나온다. [[분류:러시아의 국가행정조직]][[분류:정보기관]][[분류:방첩기관]][[분류:수사기관]][[분류:독재기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