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RAME(국카스텐) (문단 편집) == 평가 == >'''이미 지상파 프로그램에서도 인정을 받은 바 있는 밴드의 프론트맨 하현우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또,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이 빚어낸 화학적 유기 작용은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으며 청자로 하여금 국카스텐의 음악에 쉽게 매료될 만큼 가공할 만 위력을 보여준다. 세컨드 펀치 < Frame >은 국카스텐만의 오리지널리티는 여전히 보존한 채, 진화를 여실히 보여준 수작이다.''' >---- >ㅡ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6591&bigcateidx=1&subcateidx=3&view_tp=1|izm]], 🌟🌟🌟🌟 >'''지각 발매의 이유였던 소속사와 계약 분쟁이 되레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해준 것인지 양과 질에서 모두 꽉찬 두 번째 앨범은 故[[신해철]]이 그토록 기특해했던 '인디의 희망'다운 결과물이다. 그런 면에서 느리게 번지는 어쿠스틱 국악(?) 「Lost」는 또 하나의 역설일 수밖에 없다. 천편일률을 강요하는 대중음악 현실에서 '꿈에도 가질 수가 없고 꿈에도 알려주지 않던' 음악을 우리는 국카스텐으로부터 또 한 장 얻은 셈이다. 붓으로 그린 프레임의 여백이 가진 뜻을 이제 알겠다.''' >---- >ㅡ [[http://musicy.kr/?code=review&subp=0101&cidx=1&gbn=viewok&sp=&tag=%25ED%2595%2598%25ED%2598%2584%25EC%259A%25B0&gp=1&ix=4634#|음악취향Y]], 🌟🌟🌟🌟 >'''2집 [Frame]은 1집에서의 강렬한 에너지를 보존한 채 새로운 시도들을 잘 더해낸 점이 가장 긍정적 요소다. 많은 밴드들이 변화를 시도하다 자신만의 장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는데, 국카스텐은 역시 현명한 밴드라는 점을 입증한 것이다. 또한 하현우의 보컬도 강약조절을 비롯한 섬세한 보컬 기술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으며, 새로운 시도를 성공시키기 위한 밴드의 연주력 역시 크게 향상됐다. 수록곡 배열도 '콘셉트 앨범'의 구성처럼 연출력이 돋보이며, 한 곡 한 곡 떼어놓고 보아도 개별적인 자생력이 있는 곡들이 많아 즐겁게 감상할 수 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이 '선명함' 그 자체인 앨범이다.''' >---- >ㅡ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41218|김홍범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