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NC엔터테인먼트 (문단 편집) == 특징 == 회사의 창립자이자 대표인 한성호는 가수 출신이자 현재까지도 작사/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물이다. 가수-작사/작곡가 출신 대표답게 소속 가수들 역시 본인이 직접 곡을 주고 프로듀싱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것은 초반에는 몰라도 시간이 갈수록 가수들에게 매너리즘과 과소평가적 악영향을 주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논란 및 사건사고 항목 참조. 가깝게는 [[클릭비]], [[버즈(한국 밴드)|버즈]][* 그런데 버즈의 태생은 아이돌 밴드가 아니었다. 메이저 데뷔 후 많은 팬을 확보하고, 그 팬층이 아이돌 팬층이라 할 수 있는 중고생들이었기 때문에 아이돌 느낌이 나긴 하지만.][* 의외로 현재 한국 가창력의 본좌로 통하는 [[김나박이]]의 한 축을 차지하는 [[엠씨 더 맥스]]가 데뷔 당시에는 아이돌 밴드의 느낌이었다. 그 시절의 이름은 [[문차일드]]] 이후로 명맥이 끊겼던 '아이돌 밴드' 시장을 휘어잡은 회사이다. [[FTISLAND]]와 [[CNBLUE]], [[엔플라잉]]이 대표적이며, 걸그룹인 [[AOA(아이돌)|AOA]]도 부분적으로 [[AOA(아이돌)#s-2.2|밴드 컨셉을 차용해서 활동]]했지만 2013년 이후로는 댄스로만 활동하고 있다. 이후 밴드 컨셉으로 돌아오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그것은 [[서유경|이룰 수 없는 꿈이 되고 말았다]]. [[온에어]], [[시티홀]], [[미남이시네요]], [[넌 내게 반했어]], [[신사의 품격]],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상속자들]], [[미래의 선택]] 등의 드라마 OST를 제작했다. 자사 가수를 OST에 참여시켜 쏠쏠한 재미를 보는 편. 2013년 드라마 제작에도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공동제작으로 참여한 첫 작품이 상술한 [[미래의 선택]]. 하지만 작품성과 시청률 양면에서 처참한 평가를 받았다. ~~[[SM엔터테인먼트|드라마 평가가 좋지 않거나]] [[DSP미디어|수백억을 투자했다가 상장폐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랄 뿐~~ 그런데 제작사 측에 따르자면 제작사와 소속사 간의 상호 피드백이 잘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후아유 - 학교 2015]], [[백희가 돌아왔다]]를 제작했으며, 2016년부터는 자회사 [[http://www.fncadc.com/|FNC애드컬쳐]]를 통해 프로그램 제작을 하고 있다. 이후 [[트릭&트루]], [[씬스틸러 - 드라마 전쟁]] 등의 예능 프로그램도 제작했으며,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를 제작한다. 2013년 1월 오픈한 사옥[* FNC 사옥이지만 소유주는 한성호의 부인이 대표로 있는 특수 목적 회사의 소유이다. 지분은 한성호와 한성호의 부인이 100% 소유. ~~어째 재벌 그룹이 떠오른다~~ 한성호는 자신의 회사를 통해서 임대료로도 막대한 수익을 얻고 있는 셈이다. 거기에 소속 가수들의 타이틀곡도 자신이 만들고 있으니 저작권료 수입까지.]은 [[강남구]]의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에서 전시대상 건축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http://ent.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00305494|기사]]. FNC를 소재로 한 드라마 '청담동 111'에 등장했다. 이름부터가 사옥의 [[지번주소]]에서 따온 것이다. 드라마에 등장하여 최신 시설로 주목받았으며, 드라마 자체도 연예기획사 및 소속 연예인들의 리얼한 모습을 담아내어 호평받았다. 2023년 초 성수동에 신사옥을 완공하였다. 밴드 합주실 및 안무연습실, 사무실들이 있다고 한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이름을 따왔듯이 대표가 개신교인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김민서(배우)|김민서]]가 종교 때문에 이 기획사를 선택했다고 한다. 일요일에 교회를 가야 해서 스케줄을 조정할 때 대표가 개신교인이라 이해를 잘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FNC측에선 개신교인에 대한 특혜는 없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방송사들과의 큰 트러블은 없어 보이며, [[SBS]] 및 [[CJ E&M]]과 우호적인 관계로 예상되고 있다. OST에 참여한 드라마 7개 중 5개가 SBS에서 방영되었다. ~~나머지 2개는 망했다~~ CJ E&M의 경우에는 애초에 이 회사의 시작이기도 했던 곳이고,[* 그래서 FNC의 음원/음반 배급도 2015년까지 CJ가 담당해왔다.] 또 FT아일랜드나 엔플라잉의 데뷔 초기에 [[엠넷]]에서 홍보 프로그램을 방영하거나 청담동 111을 [[tvN]]에서 방송했던 적이 있다. 2016년에 신인 그룹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d.o.b : Dance or Band]]가 엠넷에서 방송했었다. 사실 여러 정황을 보면 마냥 우호적이기보다는 [[CJ E&M]]>FNC의 관계라는 게 적절. 하지만 2015년 6월에 [[카카오 M]](당시 로엔엔터테인먼트)이 지분 5%를 매수한 뒤 심상치 않은 낌새가 보이더니 결국 2016년부터 배급사가 바뀌었다. 기존에는 가수 중심이던 소속사였는데[* 코스닥 상장 이전이던 2012년 하반기에 [[송은이]]가 들어왔으며, 가수 중심 소속사에서 유일한 예능인이라 예능에서도 꽤 네타거리로 삼았었다. 대표보다 나이가 많아 대표한테 반말을 한다는 듯. 코스닥 상장 이후 '''[[유재석]]'''을 위시한 송은이의 인맥이 대거 FNC에 들어가면서 소속사 가수의 팬들 사이에선 FNC의 숨겨진 실세가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다.], 코스닥 상장 이후부터는 적극적으로 예능인과 배우들을 섭외하고 있다. 예능계의 거물 [[유재석]], 한참 주목받고 있는 [[정형돈]], [[이국주]], [[지석진]], 배우계에서는 한창 핫한 배우로 평가받는 [[정우]], [[정진영(배우)|정진영]], [[이동건]], [[이다해]]까지 영입하여 2015년 들어 급격하게 사세 확장을 노리고 있다.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프로듀스 시리즈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당시 출전자인 [[유회승]]은 2차까지 갔다. [[프로듀스 48]]에 출전한 [[해윤/프로듀스 48|박해윤]]은 박빙의 승부 끝에 FNC 최초로 파이널에 진출했으나, 최종 19위로 고배를 마셨다. [[프로듀스 48/5회|1차 순발식]] 때 광탈한 [[조아영(2001)|조아영]]은 소리소문없이 FNC와 결별했으며, 2019년에 업보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프로듀스 X 101]]에는 불참한 대신 합작사인 HONGYI 소속의 [[위징티엔|토니]]와 위자월 2명이 출전했으며, 프듀X 마감 후 두 사람의 대한민국 활동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