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NC(소녀전선) (문단 편집) ==== 스킨 스토리 ==== [youtube(N8YTuccYJ4A)] FNC는 어딘가에 숨어 있었는데, 마카로프에게 걸리는 바람에 지휘실로 끌려온다. 잔뜩 겁먹은 FNC는 캘리코를 부추겨서 지휘관에게 술울 마시게 한 것을 실토하지만, 자신은 그저 지휘관의 방에 초콜릿을 두고 왔을 뿐이라고 항변한다. 심문을 진행하면서 지휘관은 FNC와 자신의 말이 아귀가 안 맞음을 느끼고, FNC는 초콜릿 때문이 아니냐고 되묻는다. 며칠 전, FNC는 Zas M21을 속인 뒤 몰래 초콜릿을 훔쳐먹으려다 그녀에게 걸렸었고, Zas M21의 말로 인해 지휘관이 자신을 보기 싫어한다고 여긴 FNC는 반성하고 있다는 뜻으로 파티가 진행중인 동안, 압수당하지 않은 초콜릿 하나를 지휘관의 방에 갖다놓았다. FNC가 무슨 일을 했는지는 알았지만 그 일은 지금 마카로프와 스테츠킨이 수사중이었던 일[* 지휘관의 방에 침입한 인형을 조사하는 것이었는데, 해당 인형은 장발에 갸냘픈 몸을 하고 있었기에 FNC와는 별 연관이 없었다. 게다가 FNC가 방에 들른 시점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듯.]과는 별 연관이 없었고, 지휘관으로부터 지휘관이 자신을 싫어하지 않는다는 대답을 들은 FNC는 깜짝 선물을 주겠다는 말과 함께 자리를 나선다. 다른 인형들과의 청문회를 끝낸 뒤, 힘들게 방으로 돌아가던 지휘관 앞에 FNC가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한다. FNC는 지휘관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며 평생 함께하고, 먹을 것도 전공을 나누고, 초콜릿도 제일 먼저 드릴 거라는 말과 함께 다시 청혼을 해온다. 난색을 표하던 지휘관은 손에 들고 있는 케이크는 이미 한 입 먹은거 아니냐고 묻고, FNC는 당황해하며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황급히 자리를 떠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