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35 (문단 편집) === 저피탐성 === [[스텔스]] 성능에 있어서는 정면에서는 F-22와 거의 동급이지만 후면과 측면 스텔스는 F-22에 비해 많이 떨어지며[* 기체 특성상, High급의 스텔스 성능은 필요하지 않다. 이는 단가 상승의 주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다양한 주파수 영역에 대한 스텔스[* 그런데 F-35는 I밴드, J밴드 사이 영역의 RF에 대해 VLO인데, SAM과 전투기의 화력 통제 체계가 쓰는 RF 영역이 I 밴드, J밴드 사이 영역에 포함되는 X밴드라서 L밴드나 UHF 밴드를 쓰는 조기 경보 체계는 탐지 가능할 수 있어도(사실 이들에게까지 VLO를 갖추기는 F-22조차도 제한적이다. 그래도 기체 형상 면에서, F-35는 이들에 대해서도 LO는 가능하다.) 정작 이들을 요격해야 할 요격 체계는 탐지-추적을 못한다(...) 조기 경보기나 지상의 대형 장파장 레이더가 대충 저기쯤에 스텔스기(F-35)가 있다고 알려줘도 정작 그 스텔스기를 잡으러 출격한 요격기의 레이더(또는 미사일을 조준하기 위한 X밴드 레이더)가 찾질 못해서 눈 뜨고 당한다는 것이다. 거기에 F-35의 센서 융합은 조기 경보 체계가 F-35를 탐지할 수 있는 영역을 도출하여 HMD에 시현, '''가장 효과적인 진입 경로를 제시하는 수준'''까지 발전했다.]와 적외선 스텔스에 대해서도 F-22에 대해 열세다. 하지만, 기존의 4세대, 4.5세대기에 비해서는 월등한 수준이며 특허 자료를 통해 평균 RCS 목표치를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Su-57보다도 우수한 스텔스 성능으로 보여진다. 6월 당시 미공군 사령관은 '''스텔스에 있어서만큼은 F-22 랩터를 능가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좀 지켜봐야 할 일. 스텔스 형상 설계 자체는 F-22가 더 우수하지만 스텔스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사용 가능한 항전 장비 등과 같이 첨단기술이 적용된 F-35가 미래 스텔스 전장에서는 더 우수할 것이라는 의미로 추정된다. 하지만 세계에서는 F-22 다음으로 강한, 세계 차강 전투기라는건 변함없다. 위 이야기는 추론이며 록히드 마틴은 측하방 영역에서 F-22보다 F-35가 더 우수한 스텔스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록히드 마틴 사에서 미래에 F-35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측되는 탄소 나노튜브(CNT)를 이용한 새로운 RAM을 개발하는 등, F-35의 스텔스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