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15 (문단 편집) === 게임 === * [[도미네이션즈]] F-15가 디지털 시대의 전투기인 선진 전투기로 등장하며 ASM-135 대위성 미사일 전설 유물의 역사적 배경에 등장한다. F-15 STOL은 정보화 시대의 전투기인 뱅가드 전투기와 공중 전술성 병력으로 등장한다.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전투기(도미네이션즈))]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F-15 STOL(도미네이션즈))] * 독도방위사령부 일정 시간만큼의 쿨다운이 존재하는 대신 소환할 때마다 양 측에서 각 1개 편대씩 등장하며 중간에 격추되거나 화면에서 사라질 때까지 전진하면서 적군에게 미사일을 퍼붓는다. 전투기 만렙을 찍으면 편대 당 4대씩 총 8대가 소환된다. * [[모던 워십]] 모던 워쉽에서 F-15N이 2티어 공격기로 등장한다. 나쁘지않은 성능, 항공폭탄과 AGM-88의 조합으로 많은 2티어 유저가 사용한다. --근데 모던 워쉽 광고에선 F-15가 항공모함에서 이함하고 테일후크도 안내렸는데 항모에 내리자마자 바로 멈춘다 * [[문명 3]] 미국의 제트 전투기를 상징하는 특수유닛으로 나온다. * [[에이스 컴뱃 시리즈]] [[Su-27]] 계열기체와 함께 시리즈 단 한번도 빠진 적이 없이 개근하고 있는 기체로, 게임의 이미지 기체, 즉 주인공 격 기체로도 세 차례 등장한 전력이 있다.[* [[에이스 컴뱃 제로]]에서 사이퍼의 F-15C, [[에이스 컴뱃 6]]에서 탈리스만의 F-15E, 에이스 컴뱃 7에서의 LRSSG 시점 트리거의 F-15C] 기체 성능은 대체로 중상급 정도로 평가를 받아 좋게 나오는 편으로 동급기체들 중에서 [[F-14]]보다는 대체로 좋게 나오지만[* 어째선지 에이스 컴뱃 시리즈는 전통적으로 F-14 계열기의 성능이 살짝 안좋게 나오는 편이다. 특히 요잉 성능이 최악. 에이스 컴뱃 5/제로의 F-14D 정도가 고속 XLAA 셔틀로 좀 쓸만한 정도로 나온다.] 라이벌격인 Su-27 계열보다는 추력은 앞서고 기동성은 뒤쳐지는 편이다. 특수무장은 F-15C나 F-15S/MTD같이 공중전에 맞춰진 계열은 쓸만하지만 F-15E는 멀티롤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공대공 능력이 떨어지고 무기도 죄다 공대지 특화에 운이 없으면 그나마도 별로 쓸모없는걸 받는 경우가 많아 좀 저평가 받는 편. 하지만 [[에이스 컴뱃 6]]의 경우 이미지 기체 버프+F-15E만 등장하는 이유로 특수무장도 개선되고 성능도 멀티롤 답게 나왔고 이후 나온 시리즈인 어설트 호라이즌과 7에서도 E형의 성능이 예전보다 많이 상향되었다. 참고로 등장하는 모든 F-15는 유독 노즐 커버가 없다. * [[에이스 컴뱃 1]]: 초반 미션 몇개만 클리어하면 바로 등장하는 기체 치고는 성능이 상당히 좋다. 안정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지만 다른 능력은 대체로 균형잡혀있게 좋은 편이고 공격력이 최대치를 찍고 있어서 다른 기체로는 3발에 격추되는 기체도 2발에 격추 가능한 등 여러모로 쓸만하게 나온다. Su-27이 나올 때까지는 사실상 주력 기체. * [[에이스 컴뱃 2]]: F-15E가 나오기는 하지만 플레이어는 사용 불가능한 적 전용 기체로만 출연하고 1주차에는 F-15 계열기가 플레이어블로 아예 등장하지 않는다. 대신 2회차 엑스트라 모드 후반부에 가상의 F-15 계열기인 F-15S가 등장한다. 얼핏 보면 카나드와 2차원 TVC를 달고 있어 F-15S/MTD처럼 보이는데 잘 보면 주익과 수평미익이 F-22와 비슷한 형태이고 TVC도 S/MTD보다는 F-22쪽의 형태에 가깝다. 패트레이버 극장판에 등장하는 '이글 플러스'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오리지널 기체라는 설이 유력하지만 상세한 것은 불명이다. 스펙면에서는 노멀모드의 최강급 기체들인 Su-35나 F-22와 동등하거나 살짝 우세. * [[에이스 컴뱃 3]]: [[제너럴 리소스]]의 에이스 [[어비설 디전]]의 탑승기로 가상의 F-15 계열기인 F-15S/MT '이글 플러스'가 등장한다. 외형은 [[COFFIN]] 시스템을 탑재하여 콕핏이 폐쇄형인 것 외에는 실존하는 F-15 ACTIVE와 거의 유사한 외형이다. 플레이어도 제너럴 리소스로 이적하면 탑승이 가능한데, 중급 기체로 추력은 꽤 뛰어나지만 나머지 능력은 적당히 좋은 정도다. 스토리상 새 기체가 자동으로 제공되는 시스템상 금방 F-22C 랩터II로 갈아타므로 오래 사용하게되지는 않는다. * [[에이스 컴뱃 4]]: F-15C, F-15E, F-15ACTIVE가 등장. 여담으로 F-15C의 ISAF 컬러는 일본 항공자위대의 어그레서기 도장을 그대로 가져왔다. 세 기종이 전부 XMAA+무유도폭탄이라는 무장구성을 가지고 있다. F-15C는 건실한 중급기 스펙으로 F-14A, F/A-18C보다 살짝 높은 스펙에 XMAA와 UGBM을 갖추어 대공/대지 모두 잘 대응할수 있는 좋은 기체로 중반의 주력으로 삼기 좋다. XMAA 명중률이 그리 높지 않은 시리즈 F-15E는 전체적으로 F-15C의 상위호환으로 스펙도 더 높고 무장도 XMAA, UGBL, CLB로 업그레이드되었다. CLB는 일정 고도를 자유낙하하다가 자탄을 뿌리는 [[확산탄]]인데 고고도 투하시에는 밀도는 낮지만 넓은 면적을, 저고도 투하시에는 높은 밀도로 좁은 면적을 공격할수 있는 특징이 있어 얼핏 좋아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그냥 안정적으로 넓은 폭발범위를 지닌 FAEB에 비해 사용하기가 어려워 실질적으로는 UGBL이 더 많이 쓰인다. F-15 ACTIVE는 전투기인데 어째선지 최강의 공대지 무기인 FAEB를 탑재하고 있다. 스펙도 Su-37과 엎치락뒤치락 하는 끝판왕급 수준이긴 하지만 Su-37의 QAAM이 워낙에 사기라 공대공에서는 Su-37에게 밀리는 인상. * [[에이스 컴뱃 5]]: F-15C, F-15E, F-15S/MTD가 등장. 스토리에서는 오시아 공군의 [[그라바크|8492 비행대]]가 F-15S/MTD를 운용하고 있다. [[HEARTBREAK ONE|미션 25]]에서 [[회색 남자들|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탑승하고 나와서 [[라즈그리즈의 유령]]의 앞을 가로막는다. 12A 클리어시 F-15C가 등장하고 이후 F-15E와 F-15S/MTD가 킬레이트로 언락되므로 1주차에는 12B 클리어로 언락되는 Su-27 계열기와 양자택일이다. F-15C는 등장 시점에는 쓸만한 건실한 중견급 기체로 무장이 SAAM이긴 하지만 어차피 Su-27도 SAAM이고 XMAA/XLAA는 일부 기체들의 상위 트리를 킬레이트로 언락하거나 적어도 미션 16A에서 타이푼을 얻어야 구경할 수 있으므로 언락 시점에서는 SAAM으로도 감지덕지다. F-15E는 기본 성능은 F-15C보다 약간 높지만 공대지 쪽으로 능력이 치우쳐있고 특수무장인 SFFS는 전작의 CLB와 거의 동일한 무장이라 써먹기가 어렵다. 참고로 F-15E가 본작의 유일한 SFFS 탑재기. F-15S/MTD는 실존기체 중 거의 끝판왕급 성능에 XMAA를 달고 나와 아주 좋지만 Su-27 테크를 타면 Su-35는 XLAA를 달고 나오기 때문에 조금 위치가 미묘하다. * [[에이스 컴뱃 제로]]: F-15C가 주역 편대인 [[가름 편대]]의 탑승기로 등장. '가름 2' [[래리 폴크|픽시]]의 탑승기는 오른쪽 주익 끝이 붉게 도색되어있는데 이전에 전투 중 오른쪽 주익을 날려먹고도 무사히 귀환한 기념이라고 한다. '가름 1' [[사이퍼(에이스 컴뱃 제로)|사이퍼]]의 F-15C는 양 주익 끝이 푸르게 칠해져있는 도색으로 후속작부턴 사이퍼 전용 컬러가 됐는데 원래는 [[우스티오]] 공군 도색이란 설정이었다. 기체의 베이스 스펙은 에이스 컴뱃 5와 동일하게 견실한 중견급이지만 무장 구성이 아주 좋은데, 일반적으로 가장 유용한 XMAA, 공대지전에 사용가능한 UGBL, 에이스전 등 고기동 격투전에 유용한 QAAM으로 거를 타선이 없다. 조금만 숙련되면 전 미션을 F-15C만 들고 S랭크를 받는게 어렵지 않을 정도. 언락 시기는 약간 늦어서 전체 진행의 딱 중간인 미션 9 종료 후에 언락된다. 그에 반해 F-15E는 공대공 능력이 떨어지고 무장구성이 SFFS, SAAM, GPB라서 외면받는다. SFFS는 원체 쓰기 안좋은 무기고 SAAM은 취향에 따라선 좋을 수도 있지만 장탄이 10발로 적으며 GPB는 익숙해지면 UGBL보다 이점이 별로 없다. F-15S/MTD는 베이스 스펙은 Su-37보다 아주 약간 딸리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최상급이고 3번째 무기가 시궁창인 Su-37과 달리 SOD를 받아서 아주 좋다. 나머지 무장 구성도 XLAA와 FAEB로 끝판왕급 기체인 Su-37과 동일해서 취향 따라 선택해도 좋을 정도. 다만 언락시기가 엄청 빠른 Su-37에 비해 16M 클리어 후 언락이라 거의 종반에나 꺼낼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 [[에이스 컴뱃 6]]: F-15E가 주역 편대인 [[가루다 편대]]의 탑승기로 등장. 거의 유일하게 스트라이크 이글이 주인공급 기체인 작품으로, F-15E를 밀어주기 위해 아예 F-15C를 비롯한 기타 이글 계열기가 단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다. 미션 9를 클리어하면 해금되며 특수무장도 XMA6, UGB, SFFS, XAGM 등 공대공/공대지를 모두 커버 가능한 진정한 멀티롤 기체. * [[에이스 컴뱃 어설트 호라이즌]]: F-15C, F-15E, F-15S/MTD가 등장. F-15C는 견실한 중견급 스펙을 가지고 있으나 어째선지 '''F-22'''와 같은 미션 11에서 언락되는 바람에 싱글에서는 찬밥신세다. 무장은 4AAM+SAAM인데 어설트 호라이즌에서 SAAM을 도저히 써먹기 힘들게 너프를 먹여놓은 관계로 사실상 4AAM 고정. F-15E는 첫 대공대지 미션인 미션 8에서 언락되는데 멀티롤 답게 DFM과 ASM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특히 UGB 40발, 4AGM 38발이라는 빵빵한 폭장량을 자랑하기 때문에 ASM 폭격을 신나게 먹여주면 공격기 안부러운 대지공격능력을 자랑한다. 공대공 미션에서는 F-15C와 마찬가지로 4AAM을 사용 가능하지만 기동성이 F-15C보다 약간 낮은 것이 흠. F-15S/MTD는 DLC로 나왔는데 이게 어디가 레이트 1.1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사기기체로 스텔스만 없지 최종테크급인 F-22나 PAK-FA도 쌈싸먹는 스펙을 자랑한다. SAAM은 버린다 쳐도 QAAM과 LAGM이 있어 무장 구성도 준수. || [[파일:502500_20190601182517_1.png|width=100%]] || || [[파일:502500_20190606224311_1.png|width=100%]] || * [[에이스 컴뱃 7]]: F-15C가 후반의 주역 부대인 [[장거리 전략 타격군]]의 탑승기로 등장한다. 당연히 그 일원인 [[트리거(에이스 컴뱃 7)|트리거]]도 F-15C를 탔으며[* [[https://youtu.be/BZAUYfHcNoI?t=40|스페셜 미션의 컷씬]]] 비록 미션 20의 컷신과 공식 표지, 스크린샷들을 보면 마지막은 [[진 주인공]]으로 나오는 F-22가 장식하지만[* 바뀐 시점은 불분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트리거 문서의 이미지 기체 문단 참조.] 스토리상 '세 줄'로 불리게 되는 계기는 F-15C가 이미지 기체인 LRSSG 시절부터이기 때문에 [[준주인공]]급 기체로 봐도 무방하다. F-15C는 오시아의 주력기로 [[에루지아]]의 무인기를 쫓다가 [[에이브릴 미드]]가 탄 F-104가 응답이 없자 격추시켜버리기도 한다. 에루지아에서는 F-15C보다는 F-15J가 자주 보이는 편. 등장 기체는 F-15C, F-15E에 F-15J가 최초로 추가되었고 F-15S/MTD는 DLC로 나왔다. 특징이 있다면 F-15C와 F-15E는 특수무기에 [[레이저포]](F-15C는 PLSL, F-15E는 [[전술 레이저 시스템|TLS]]), F-15J는 QAAM이 있다는 것. 게임 도중 미션 7 컷신에서 LRSSG의 F-15C가 외부 연료탱크를 떼어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E형은 전통대로 SFFS를 공대지 무기로 받았는데 7에서는 SFFS의 자탄 확산 범위를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고 SFFS 자체 성능도 상향을 받아 엄청 쓸만해졌다. FAEB와 비교해도 일장일단이 있을 정도. 베이스 스펙은 C/E/J 모두 고만고만한 편인데 기본적으로는 좋다고 할 수 있으나 Su-27계열 기체에 비하면 전통에 따라 기동성이 떨어지며, 포스트 스톨 기동도 되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멀티 플레이어를 하다보면 기동성의 차이 덕분에 수호이에게 뒤를 내주는 일이 빈번하다. 그러나 현실에서 에너지 파이터로 개발된 기체인만큼 에너지 파이팅 전술을 '''시기적절하게''' 하다보면 수호이도 결국 잡힌다. F-15S/MTD는 이전 시리즈에서처럼 기동성이 향상되었고 360도 포스트 스톨 기동도 가능해졌으며 [[ADF-01]]의 전유물이었던 FAEB를 달고 나왔다.다만 공대공 무장이 HPAA, HVAA로 취향타는 물건들이라는게 좀 흠이다. * [[H.A.W.X.]] 시리즈 기체 성능 자체는 괜찮지만, 극악의 재현도로 더 유명해졌다. 놀랍게도 외형상 차이가 큰 F-15 ACTIVE를 제외한 F-15 시리즈 전체가 F-15C의 형태로 통일되어 있었던 것.[* 이런 오류는 F-16과 F-2등 수많은 기체에서도 나타난다. 다분히 귀찮아서 그랬다라고 밖에는 설명하기 힘들다.] 그러다보니 F-15E가 단좌기이고, 컨포멀 탱크가 없으며, 어떠한 정밀유도무기용 포드도 달고 있지 않다. [[H.A.W.X.2]]에서는 기체 디테일 개선을 개발전에 약속했으나, 그 결과로 [[주객전도|F-15C를 제외한 모든 F-15 시리즈가 삭제되었다.]] [[파일:external/farm6.static.flickr.com/5323625487_ab08f7963a_z.jpg|width=500]] 대신 이에 분노한 한국 [[H.A.W.X.]] 네이버 카페에서 '카링'이라는 모델러와 '마이스터' 스킨 메이커를 중심으로 [[F-15K]]를 자체 모델링하는 기염을 토했다. 재현, 퀄리티면에서 에이스 컴뱃 뺨치게 완벽하다는 평가다. * [[워록(게임)|워록]] 데르바란 진영 소속이라는 설정으로 암람 미사일과 Mk.82 폭탄을 장착한 상태로 등장한다. * [[월드 인 컨플릭트]] F-15E 사양으로 등장. 하지만 뭔가 F-15E의 스킨이라기 보다는 F-15C 스킨을 F-15E에 덮어씌웠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직접 조종하지는 못하고 TA 시스템[* Tactical Aid. 전술 지원 내지는 전술 증원 시스템. CP 점령, 적에게 가한 손상, 진지 구축 등을 통해 쌓이는 TA 포인트(그냥 TA라고도 한다)를 통해 맵 밖으로부터 지원받는 월드 인 컨플릭트의 Off-map support(맵-외적 지원) 시스템이다.]을 통해 클러스터 폭탄 등으로 폭격하여 플레이어를 지원하는 역할로 돌아다닌다. 웃기는 점은 전술되었듯 F-15E가 처음 배치된 게 1988년인데, 불과 1년밖에 지나지 않은 1989년이 배경인 이 게임에서 너무 많이 등장한다. 배치된지 1년밖에 안 된 새삥 치고는 출연이 너무 많다. * [[Falcon 4.0]] AF C형, D형, E형이 미군 전투기로 등장한다. * [[DCS World]] F-15C: 첫 출시는 2003년, Lock On: Modern Air combat 시뮬레이션의 기체이다. Lock-On 시리즈를 Flaming Cliffs 3라는 이름으로 DCS World에 통합시켰고 독립 모듈로도 구매할 수 있다. 비록 기술적인 문제로 AIM-120의 사정거리가 줄어든 상태에 서베이심의 한계로 공중전을 제외한 기기들의 구현은 제대로 되어있지 않지만, 자세한 비행 모델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종감을 선사한다. F-15E: RAZBAM사에서 현재 개발중인 기체로, 뛰어난 구현도를 지니기 위해 ~~라즈밤의 빨리내고 버그 안 고치기 답지않게 ~~언제 출시될지 기약없는 기체다. * Strike Fighters 시리즈 첫 등장은 Strike Fighters: Wings Over Europe 이었다. F-15A형이 등장하는데, 바르샤바 조약국이 결국 서유럽을 침공한다는 1978년 가상 유럽 전장이 배경이다. 이 때 등장하는 바르샤바 조약국 기체는 기껏해야 MiG-23정도라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아케이드 게임처럼 적 기체들을 쓸어담고 다닐 수 있다. 미국에서 개발된 게임이라(제작자는 일본계 미국인) 너프되지 않았기 때문인 듯!!! 이후 이스라엘 시리즈 에서는 1982년 레바논 전장에서 F-15I를 몰아볼 수 있으나 A형과 거의 차이는 없게 묘사되었다. * F-15 Strike Eagle 시리즈 지금은 사라져버린 Microprose사의 작품으로, 장르는 비행 시뮬레이션이지만 지금 기준으로 보면 아케이드에 가깝다. 그 당시 컴퓨터 자체가 연산 능력이 떨어졌던 만큼 플레이어는 단기의 기체로 전장을 쓸어버릴 수 있다. 3편까지 나왔는데, 3편의 경우는 연산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 시절에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 2편과 비슷한 진행을 보여주어서 약간 실망스러웠던 작품이었다. * Jane's F-15E 90년대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의 명가 EA에서 군사 서적 Jane's 와 합작하여 개발한 시리즈들 중 하나. F-15E를 그 당시 기준으로(지금도 그다지 안 딸린다) 상당히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 USAF EA에서 제작된 마지막 비행 시뮬레이션으로, F-4 팬텀II부터 시작해서 F-22까지 미군의 거의 모든 기체를 몰아볼 수 있었다. C형과 E형을 한 게임에서 전부 구현한 몇 안 되는 케이스. 여러 기체를 구현한 만큼 고증면에서는 문제가 있으나 그래도 명실상부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 [[액트 오브 워]] 비행 시뮬레이션 계통은 아니고 RTS 게임이지만 작중 미군의 제공지원기로써 등장. 대공 공격능력만 가지고 있어, 게임내 등장 진영 항공기중 가장 강력한 대공전투력을 지녔으며, 암람 업그레이드로 사거리 50%연장 가능. 게다가 전자전 업그레이드로 생존성을 도모할 수 있다. 다만 용병으로 소환가능한 수호이 편대한테는 밀린다. *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시리즈 배경이 2016년인데, 항상 나오는 것은 F-15이다. 친구 F-16도 같이 자주 나오는데, 게임 내에선 공대지 미사일을 쏘거나 폭격 지원을 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모던워페어 2의 [[굴라그]] 미션에선 [[500MD|리틀버드]] 헬기에 탑승해서 러시아의 [[굴라그]] 요새에 침투하는 [[존 맥태비시|주인공]]과 [[태스크 포스 141]] 부대원들을 엄호하며 [[SEAD]] 임무를 수행하는 역할로 등장한다. 리틀버드 헬기에 탑승한 주인공의 발밑으로 F-15가 지나가는 장면을 보여주는 [[간지폭풍]] 장면도... 참고로 게임 내의 모든 F-15는 단좌형 모델이다. 그러니까 C형이 공대지 미사일이나 CAS를 해준다는 이야기인데... 더 큰 문제는, 141은 7함대와 작전 중이었고, 분명히 고스트가 셰퍼드 장군에게 해군의 사격을 멈춰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이 나온다. 즉, 저 F-15는 해군 소속이거나(...) 고증오류다. * [[1945K]] - 플레이어블 기체로 등장, 근데 국적이 '''이탈리아다!''' [[이탈리아]]는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도입하기 전에 잠시 임대한 [[F-16]]이면 몰라도 F-15는 절대 안 쓴다. [[파일:attachment/F-15/Example.jpg]] * [[워게임]] 시리즈에서는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부터 등장.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는 [[워게임: 레드 드래곤/일본|일본]]의 F-15J는 등장하지만 [[워게임: 레드 드래곤/남한|한국]]의 [[F-15K]]는 등장하지 않는다. * 워게임 시리즈의 후속작 [[WARNO]]에서 최강급 전투기로 등장한다. * [[Fate/Grand Order]] 리뉴얼된 [[Fate/Grand Order/서번트/버서커/랜슬롯|버슬롯]]의 보구 영상에서 등장한다. * [[마브러브 시리즈]] 현용 전투기들이 인간형 로봇인 마브러브 세계관에서는 본격적으로 기동성이 강조된 제 2세대 전술기이다. 1세대인 F-4 팬텀이 방어력을 중시한 전차에 가까웠다면 이글은 보다 전투기에 가깝게 되었으며 보다 날씬한 보디가 특징. 전세계적으로 사용중이며 주력기종이다. 자세한 건 [[전술기(마브러브 시리즈)|전술기]] 문서와 [[F-15E(마브러브 시리즈)]] 문서를 참고. * [[Project Wingman]] 인디게임이라 라이센스 문제로 F/C-15라는 이름으로 바뀌어서 나오는 플레이어블 기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