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veryday (문단 편집) == 평가 ==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는 별개로 노래 자체의 난도가 매우 높은 곡이기도 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특히 메인보컬인 민아의 파트가 엄청난 고음으로 도배되어 있으며 클라이맥스 하이노트는 무려 3옥타브 파#(F#5)이라는 초고음을 내야 한다. 훗날 세월이 흘러 걸스데이가 1군 자리에 오르고 난 뒤 솔로 앨범 홍보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민아는 이 노래를 두고 '''정말 장난없는 난이도의 노래'''였다며 노래 가사가 매우 사랑스럽고 귀엽게 불러야 하는데 음이 너무 높아서 거의 분노 폭발에 가까운 수준으로 부르기도 했다고 회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