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lectroBOOM (문단 편집) === ElectroBOOM === 메인 시리즈이며, 주로 전기와 관련한 주변의 다양한 것들을 주제로 잡는다. 가끔 전기 관련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나 [[카메라]], [[3D 프린터]] 등 다양한 것들을 주제로 잡은 영상을 만든다.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전기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는데, 전선으로 기타를 만들거나 양 눈 사이의 저항을 재고 혀로 직접 전기를 흘려 고통을 측정하는 등 엽기적인 행각을 서슴지 않는다. 또한 자기 집의 전기 물품 뿐만이 아닌 타국으로 여행가서 그곳의 호텔이나 리조트의 전기 기물을 --터트리거나 뜯어서-- 탐구하기도 한다.[* 물론 허가없이 함부로 그러는 것은 아니고 사전 동의를 얻은 후 진행한 것 이다. 사실 호텔이나 리조트 쪽에서도 이런 전기 전문가가 전기적 취약 요소를 피드백 해주면 호텔 측에서 빠르게 문제점을 인지하고 시설 보수를 해서 이미지 메이킹이 되니 이득이 된다.] 이름답게 걸핏하면 [[감전]]은 기본이고, [[회로]]를 터뜨리거나 [[단락#s-2]]시키고 불을 내기까지도 한다. 무언가 연기가 나건 말건 신경쓰지 않다가 뒤늦게 알아차리기도 하고 이런 요소들을 [[점프스케어]]로 집어넣기까지 하며, 잊었다 싶으면 꼭 한번씩 터뜨려서 웃음을 선사한다. [[욕]]을 밥먹듯이 하는데, [[소음 검열|삐 소리]]로 [[검열]]된다. 그것 때문인지 가끔가다 욕과 비슷한 발음의 단어, 예를 들면 [[시트#s-2|sheet]]같은 단어들이 검열되는 연출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아니, [[shit|shi*]]이 아니라 시트라고!"와 같은 멘트를 친다. 여기 나오는 사고는 대부분 통제된 상황에서의 [[연출]]이다. 실험이든 연출이든 숙련된 [[전문가]]가 하는 것이므로 절대로 '''집에서 따라하지 말자.'''[* 철저히 통제된 상황에서 진행해서 그나마 안전해 보이는 거지 그냥 모르고 따라하면 자칫할경우 재산 피해부터 시작해서 신체적 상해 및 최악의 경우 감전으로 사망 할 수도 있다! 또한, 이런 엉뚱한 일을 벌이는건 그가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전문가가 미리 의도한 상황'''이여서 그런거다. ElectroBOOM은 어엿하게 응용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전기공학에 능통한 전문가이며, 애초에 관련 지식이 없었으면 그가 설계하고 --터트려 먹어가며-- 만든 여러 회로들은 애초에 만들지도 못했을 것이고 [[오실로스코프]] 같은 장비 취급을 능숙하게 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다만 제이콥스 래더 [[방전]] 실험에서의 2kV 감전은 진짜 사고를 당한 거다. 다행히 전선이 곧바로 분리되기도 했고, 전기에 대한 지식이 있었기 때문에 재빨리 회로를 단락시켜 [[3도 화상]]에 그치고--?!-- 큰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최근들어선 팬덤의 요청인지 갈수록 심해지는 유튜브의 규제로 인해서 인지는 모르나 위의 우스꽝스러운 요소를 배제하고 진지하게 임하기도 하며, 대표적으로 반딧불이 랜턴 만들기 영상이 있다. 거의 막힘없이 3D 프린터로 척척 설계하고 만들어내는것을 보면 ElectroBOOM의 진정한 실력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다. 주요 등장 인물과 기구는 다음과 같다. * ElectroBOOM: 본인, 가끔 실험 대상으로도 쓴다. * ElectroCUTE: 딸이면서 [[조수]]로 가끔 출연하며[* 간단한 설명이나 칠판에서 무언가를 가리킬 때 손이 부족하면 대신 가르켜 주는 등 아빠를 도와준다. 그런데 가끔씩 말썽도 부리는데 예를 들자면 아빠의 칫솔을 부러트려 진동으로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 때 썼다.] , 피아노 솜씨로 [[BGM]]을 자주 깔아 주기도 하고. 가끔 말썽을 일으키키도 한다. 개인 채널을 운영한다. Electrocute는 사실 [[전자|Electron]]과 [[Execution|Execute]]를 합친 말로, [[전기의자형]] 또는 [[감전사]] 당하는 걸 뜻하며, [[언어유희]]다. ElectroBOOM 말로는 온몸이 찌릿찌릿할 정도로 귀엽기 때문이라고. * 아내: 최근들어 아내도 영상에 출현시키기 시작했다. 주로 여행 다녀오는 영상에서 얼굴을 비추며 집에서 실험할때는 목소리만 간간히 비추는 편. * [[키사이트 테크놀로지]] 사의 [[오실로스코프]] : 유난히도 사랑받는다. 주로 사용하는 건 DSOX1102G와 MSOX3104T. 실제로 키사이트에서 후원을 받고있기 때문에 구독자들에게 홍보하거나 이벤트로 무료 선물도 한다. * Circuit Specialitsts 사의 장비들 : 거의 항상 출연하는 필수품이다. 소형 오실로스코프나 열풍기 등등 저 회사의 딱지가 붙은 다양한 장비들이 등장하며 한번은 DC [[파워서플라이]]가 고장나서 후원사에 새 걸 요청했는데, 고장난 걸 고쳐서 2개가 되었다. * OneTesla 사의 [[테슬라 코일|테슬라 타워]] : 자주 등장한 실험 기구. 하나는 실험하다 태워먹고 후원사에게서 새로 하나 후원받아 쓰고 있다. * 고전압 [[변압기|트랜스포머]] (2.5kV) : 친구에게 기증받은 고물 [[전자레인지]]를 분해해서 건져냈는데 매우 유용하게 쓰고 있다. 각종 사고의 일등공신이기도 하다. * [[슈퍼 커패시터]] 뱅크 : 400F짜리 거대한 고용량 캐패시터 12개를 직렬로 [[벽돌]]보다 크게 연결해서 만들어 쓰고 있다. * 밴더그라프 발전기: [[입자가속기]]의 일종으로, 벨트를 돌려서 고전압의 [[정전기]]를 발생시킨다. [[이케아]]의 철제 그릇과 아내의 [[스타킹]]을 가져다가 [[DIY]]로 직접 만들었으며 정전기 관련 실험에 등장한다.[[https://youtu.be/1ugJ1BJx0HE|#]] * FULL BRIDGE RECTIFIER : DC 변환 회로의 [[필수요소]]이자 ElectroBOOM 채널의 필수요소, [[밈]]이다. [[다이오드]] 4개 들어간 그거 맞다. * 소형 [[커패시터]] : 원래는 회로에 넣는 부품이었지만 종종 과부하로 터지는 일이 있었는데, 이것 때문인지 최근 들어 [[https://youtu.be/_qB-JsmQBto?si=8HqYUqIkfgs7G_8B|이렇게]] 터트려서 초소형 폭죽(...)으로 쓴다. * Pro's Kit의 MT-5211 멀티미터 : 가끔씩 전류 측정에 리드를 꼽고 전압을 측정해 불꽃놀이를 보여준다. * TDGC–3KM 가변 변압기 : 130V, 30A까지의 변압을 지원하는 교류 가변 변압기. 무언가 새빨간 상자가 등장하면 이 물건이라고 보면 되며, 주로 AC 전기를 쓰는 회로의 전압과 전류를 일정 수준으로 제한 할 때 --즉 그냥 쓰면 집에 불날거 같은 회로--에 쓰인다. * [[3D 프린터]] : 발명품이나 실험을 위한 물건을 만들때 쓰인다. 여러대의 3D 프린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접 모델링도 할 정도로 능숙하게 다룬다. 3D 프린터를 리뷰하기도 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