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프라임 (문단 편집) === 기타 특성 === * 썼던 글을 삭제하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댓글이 달린 글은 자신만의 글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다. 개인정보에 민감한 사람들이 지우는 것도 예외없기에, 내용은 수정하고 덧글은 남기라는 꼰대질을 종종 볼 수 있다. * 간혹 젊은 여성들 중 일부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사가 올라오면 인민재판식 댓글과 이를 지적하는 댓글이 대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추천은 인민재판식 댓글에 붙은 경우가 많음) 전형적인 가부장적 남초 사이트의 특징. 하지만 여초 커뮤니티 게시물을 보면 이런 여성들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비판은 커녕 공감 댓글이 대다수이다. 따라서 과연 잘못한 일부인지 아니면 대다수의 의견인지 생각해 봐야 한다. 게다가 디비디 프라임의 유저들은 페미들의 행동에 대해 옹호를 하기도 한다. 페미들에 대한 반발은 젊은층이 강하고 중장년층일 수록 옹호하거나 모른 체하는 편이다. 역차별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오면 "남자가 찌질하게 뭘 그러냐."는 식의 반응들이 올라오곤 했었으나 [[2017년]]을 기점으로 [[페미니즘]]에 대한 DVD프라임의 중년 남성 회원들의 반응도 매우 부정적인 편이다. [[페미니즘]]과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여러 논란과 갈등이 야기되었고, 이로 인해서 DVD프라임 내의 회원들의 절대 다수 역시 [[페미니즘]]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이고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었다. 가끔 어쩌다가 한 명 정도 [[페미니즘]]에 대한 옹호를 하는 회원이 나오는 편이지만 DVD프라임 내의 反페미니즘 정서가 매우 강해져서 그렇게 부각되지 않는다. * 덧글에 추천/반대 기능이 있었으며 이후 반대표를 많이 받으면 블라인드를 먹이는 병크가 있었다. 이 때문에 다수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게시물들은 순식간에 블라인드가 되는가 하면 제대로 된 토론보다는 ~~줄다리기~~머리수 싸움으로 변질되는 사례가 빈발하여 다시 반대 기능을 삭제하고 추천 기능만 남았다. 그러다가 2014년 사이트 리뉴얼 때 추천/반대 기능이 없어졌다가 다시 추천과 반대가 차례로 복구되었다. 다만 블라인드 기능은 논란이 많아서인지 적용되지 않았다. * 예전엔 글쓴이의 피드백을 매우 중시했다. 댓글마다 친절하게 답글을 다는 것이 권장되는 편이었는데, 강제가 아니라곤 하지만 제대로 댓글에 반응을 하지 않으면 완장질 하는 회원의 제 1타겟이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실제로 거의 강박증에 걸리지 않았나 착각이 들 정도로 자기 글에 달린 댓글들에 일일이 답변을 넣는 모습이 매우 일반적이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2019년 기준으론 예전보단 피드백 여부에 민감해 하지 않으며 자기 글의 댓글에 일일이 대댓글을 달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물론 2020년 시점에도 성의 있는 피드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경우가 간혹 있다.[[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1883464|#]] * 블루레이 포럼 등 타이틀을 다루는 게시판에서는 특히 불법 다운로드에 민감하여 이에 대한 모든 언급을 금하는 풍조가 있다. 하지만 어른들 이야기 게시판에서는 야동 품번을 물어보는 등 배치되는 모습도 보인다. * iOS와 안드로이드로 각각 전용 앱을 갖고 있으며 슈퍼눈팅 앱에도 등록되어 있다. 2014년 리뉴얼 이후 전용 앱은 무용지물이 되었으나 슈퍼 눈팅의 경우 2014년 버전도 지원한다. * 2010년대 들어 잊을만하면 사이트에 악성 코드가 침입하여 브라우저에서 경고가 뜨는 등 시스템 문제가 빈발하였다. 초창기의 시스템을 계속 거의 그대로 운영하다 보니 페이지 코드가 얽히고 DB도 방대한 관계로 문제가 생길 때만 대증 조치를 하고 근본적으로는 제대로 손을 못 대고 있었으나 결국 2014년 시스템 및 페이지를 싸그리 갈아 엎어 리뉴얼한 이후에는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 편. 대신 리뉴얼할 때 자료 일부가 날아갔다. * 2016년에 '제한적 익명 기능'을 도입했다.[[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notice&alim_click=yes&wr_id=7901|#]] 가입하고 1년이 넘은 회원들이 사용 가능한 옵션이다. 기존 회원들 중 특히 막말을 즐기는 회원들은 초창기 강력 반발하는 분위기였으나 익명을 통한 다양한 의견을 볼 수 있게 되면서 점차 적응해 나가고 있으며 전반적으로는 익명 기능이 정착 단계에 진입한 느낌이다. 그러나 가끔 이 기능을 악용해 불법복제 관련 글을 올리거나, 본인 글에 직접 옹호 댓글을 다는 이중 플레이를 하는 유저가 있다. 일부 과격한 회원들은 본인들 마음에 안 드는 글, 특히 정치 관련 글을 쓴 사람들을 구별할 수 없어서 익명 기능에 부정적이다. 닉네임 까면 가입일 조회해보고 가입 경력도 짧은데 그딴 글을 쓰냐며 [[꼰대]]질, 안 까면 [[알바]]로 몰아가기도 한다. 이 기능에 대한 존폐 여부가 자주 떡밥으로 등장하지만, 운영자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조국사태 이후 익명기능에 대한 일부 지지자들의 불만이 폭주하면서 운영자가 해명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익명 기능을 남용하는 소수 유저가 있어 이에 대한 경고문을 운영자가 올리기도 했다.[[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notice&alim_click=yes&wr_id=9674|#]] 또한 익명으로 정치 관련 글을 올릴 경우 내용에 따라 제재를 받을 수 있게 룰을 변경했다.[[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2086489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