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iep.io (문단 편집) === 2팀과 4팀 === 2팀과 4팀은 팀은 있으나 목표가 없으므로 양 팀의 국력을 소비하고 파밍을 많이 하면 다시 특정 구도가 재현되는 등 로테이션이 반복된다. * {{{+1 냉전}}} 별 일이 없고 랭킹의 10등의 점수가 그리 높지 않을때이다. 이때는 모든 탱크의 입지가 거의 동등하다. 중간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게 되고 몇명이 가끔씩 와 파밍을 하지만 다른 팀들이 서로 견제를 해서 얼마 파밍하지 않고 돌아간다. 킬이 그렇게 많지 않아 이 시간은 각자 팀의 국력을 키우는 시간이 된다. * {{{+1 대치}}} 점점 파밍한 탱크들이 늘어나고 45렙들이 늘어나 개성적인 플레이가 가능케 되면 대부분 팀들은 다같이, 파밍하기 좋은 중앙을 점령하게 된다. 당연히 다른 팀에서도 중간을 점령하려 할 것이고 중간 부분에 대한 통제권에 대해 서로 교전하게 된다. 확산계와 분산계 등 탄막을 형성하는 탱크가 유리해지고 드론계와 돌격계도 활약한다. 전투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아 지뢰계가 두각을 나타내진 않는다. 사람이 적을 때라면 그다음 단계 없이 이쯤에서 정점을 찍는 경우도 있다. * {{{+1 전면전}}} 4팀이 거의 동등한 입지로 커 나가거나 4팀 중 2팀이 매우 부강해지면 이들 사이에서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다. 확산계, 분산계는 교전 특성상 탄막을 형성해 주어 계속 유리하며 드론계의 드론은 치열한 교전 속에 대부분 파괴돼서 가장 활약을 하지 못한다. 돌격계도 전쟁터 한가운데 떨어졌을 때 45렙으로 떡칠된 한 무리의 팀이 집중 사격을 하면 체력이 빨리 닳아 본 역할을 하지 못하지만 방패나 주의를 끄는 정도는 수행할 수 있다. '''지뢰계'''는 이때 가장 빛을 발한다. 지뢰계가 몇 기만 있어도 엄청난 관통력으로 팀을 보호해 주고 전선을 형성하므로 지뢰계의 수에 따라 이후 전세가 바뀌기도 한다. 파괴계나 저격계는 적을 죽임으로서 의외의 빛을 발하기도 한다. 상대의 팀을 죽일 때는 골치아픈 확산계, 분산계나 지뢰계를 죽이도록 하고 저격계와 파괴계를 조심하자. 돌진계는 접근할때 대미지를 줘 빈사 상태로 만들며 굳이 쫓아가지 않고 저격계가 처리하게 놔둔다. 이 교전 속에서 정말로 탄막만 주고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양동 작전이나 다른 팀과의 양각 등으로 한 팀이 크게 지거나 후퇴한다. 이긴 팀은 이후 독점의 형태로 가게 되거나 45렙 탱크가 많이 죽어 이만저만한 팀으로 남는 경우가 있고 진 팀은 그래도 2인자로서 입지를 다지기도 하지만 전면전 후 가장 이익을 많이 보는 쪽은 후방을 기습해 킬을 따는 제3세력들이다. 한 팀이 크게 발리지 않는 이상 냉전이나 대치의 형태로 가게 되는데 한 팀이 크게 발리고 제3세력도 별다른 힘을 키우지 못했다면 그다음 단계인 독점으로 넘어간다. * {{{+1 독점}}} 전면전 이후 한 팀이 크게 발림으로서 이긴 팀의 고렙 탱크들이 많이 살아남았고 마땅한 경쟁 집단이 없다면 이 양상이 시작된다. 랭킹은 한두명 정도는 이긴 팀이 아닌 엄청난 고득점자일 수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 팀으로 떡칠된다. 이들은 대부분 가장 경쟁 상대로 유력하거나 원수 관계였던 팀의 기지로 몰려가서 봉쇄를 하고 그쪽의 팀들을 신나게 킬한다. 공격팀에서는 당연히 확산계, 분산계와 암살용 드론계, 저격계, 돌격계가 좋다. 방어팀에서는 확산계, 분산계와 팀을 지켜주기 위한 지뢰계 그리고 게임 체인저를 위한 돌격계와 파괴계가 좋다. 그러나 결국 관통력에서 우세한 지뢰계가 어느 팀이 많냐와 확산계, 분산계가 어느팀이 더 많냐로 바뀐다. 공격 입장에서는 다른 팀의 씨를 말릴 수도 있고 위험하지만 킬을 많이 할 수 있으며 트라우마를 안겨줄 수 있어서 좋다. 방어 입장에서는 참 골치가 아픈데 독점까지 온 이상 공격팀의 화력은 강할 것이고 봉쇄는 많은 시간 동안 지속될 것인데 4팀은 기지도 좁아 방어팀이 파밍하고 다시 재기하기 어렵다. 이렇게 방어팀이 완전 몰락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시스템상 방어팀의 기지에서 치열한 교전이 일어나면 그곳에서는 도형이 잘 나오지 않는다. 방어팀의 병력 손실도 클 것이고. 물론 킬을 통해 이익을 볼 수는 있겠다. 방어팀은 공격팀의 경향을 잘 파악하고 카운터를 치거나 까다로운 적을 빨리 죽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단계는 공격팀의 탱크의 경향(너무 드론계인데 방어팀에서 확산계로 카운터를 쳤다.)이나 방어팀이나 제3팀의 양각으로 인해 봉쇄진이 파괴되면 종료된다. 아니면 그냥 시간에 맡겨서, 공격팀이 차지한 중앙 구역의 파밍 속도가 봉쇄전에서의 손실 속도를 못 따라간다거나 다른 3팀이 어쨋든 중간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팀을 견제하여 국력이 약해져서 끝나는 경우도 있다. 공격팀의 플레이어들이 질리거나 슬슬 마쳐야 해서 게임을 끄는 경우도 있고. 최악의 경우 제3팀이 공격팀을 포위하여 다 조져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상황 이후 모든 팀은 힘을 소비했기에 [[태초마을|대부분 냉전이나 대치 등 규모가 작은 양상으로 굴러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